화장을 해도 무방합니다. ^^
2011-01-07 09:35:13 | 송재근
죄송하지만 이곳은 질문보다는 교제를 위한 게시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주하며 답해 주는 전담자가 없는 실정이고요.
정 궁금하시면 keepbible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좀 더 성의있는 교제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11-01-06 16:42:55 | 정혜미
주님의 재림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리스도인들의 장례를 치룰 때 시신은 매장과 화장 중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은 육체는 아무리 곱게 죽더라도 오래 지나면 썩어 없어지고 또한 사고로 몸이 크게 손상되거나 불에 타거나 병들어서 돌아가신 분들의 시체는 형체가 크게 손상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52절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라는 구절을 볼 때 하나님께서 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몸을 주시기 때문에 반드시 매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화장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1-01-06 01:10:50 | 이충현
손녀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01-04 08:53:27 | 송재근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형제님과 구미지역를 위해 계속 기도를 해왔지만
우리교회에 처음 오신날 맞은 죄?로 ㅎㅎ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주님께 너무 감사해요.
알려주신 구체적인 상황을 위해 기도할께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할께요.
형제님 ! 너무 감사해요.
2010-12-30 10:51:55 | 이수영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역본이 맞는 가는 자매님이 공부하셔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교회가 흠정역본을 믿는 것은 한 두군데의 차이때문이 아니지만
혹시 한 두군데의 차이밖에 없다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한 단어를 주셨다고 믿기때문에 저희는 한가지 성경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0-12-30 07:54:10 | 정혜미
크고도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2010-12-29 16:36:43 | 김상희
아기생일과 할머니 생일이 같네요.
축하하고 딸이라 더 이쁠거같아요.
수지가 기특하네^^ 드디어 부모가 되네요.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게 크기를 기도할게요.
요즘은 너무 젊은 할머니들이 많아요.
언제 엄마랑 아기랑 볼 수 있나요?
2010-12-29 14:21:18 | 이수영
참고로 이글을 추천해 드립니다. 샬롬! http://cafe.naver.com/tenjaga/7161
2010-12-29 11:32:08 | 송재근
멀리서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0-12-29 11:20:00 | 송재근
목사님..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에 깨워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6장 4절의 말씀이 개역성경과 정반대의 개념으로 기록되어 있었어요..
또 다른 성경과 비교해도 정 반대였어요..
어느 것이 맞는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__^
감사합니다.
2010-12-29 07:10:10 | 심미경
축하합니다. 자매님의 환한 모습...더욱 빛이 나기를 바랄께요.
2010-12-29 05:54:14 | 정혜미
아...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한참 소식이 없어서 변심(^^)하셨는 줄 알았는데
그간 바쁘게 지내셨네요.내년에는 형제님이 섬기시는 그곳에 방문해야겠네요.
살아오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의 변심과 배신을 경험하며 사람을 꾸준히 믿고 신뢰하는
일에 제 자신이 성실치 못함을 되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저도 주님의 친절한 긍휼하심과 성실하심의 분량을 꼭 기억하며 저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0-12-29 05:52:11 | 정혜미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아주 긴 시간이 지난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마음으로는 한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하며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구미에도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아들이 함께 동행 하고있는것이 가장큰 기쁨이고
교회가 새롭게 출발하기위해 준비하고있는 것이 더 큰 기쁨입니다
지금보다 조건이 아주 좋은 새로운곳에 장소를 마련해서 지금 제 손으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물질도 부족하고 환경도 어렵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미에도 함께 할수있는 장소가 준비되고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센터을 함께 할수있도록 준비해서 2월 중순경에는 이전을 하고 3월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부탁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휴양해 이후로 저는 완전히 거듭난 다른삶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충고와 조언, 그리고 성도님들의 뜨거운사랑, 정열적인 희생과 봉사가 저를 변화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0년8월8일은 저에게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와 형제 자매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이 넘처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에는 구미로 놀러오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8 22:05:25 | 배정규
자매님^^ 경사났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조카가 애기를 나아서 고모할머니가 됐는데..ㅋㅋ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2010-12-28 19:00:34 | 김상희
와~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생신에 더 없이 큰 선물이시네요^_^
따님 몸조리 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손녀도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2010-12-27 00:09:32 | 김지훈
자매님, 복받은날이셨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ε⌒*)♡
그런데 자매님이 할머니 신것이 참말이지 어울리지않아요~ ㅎㅎㅎ
2010-12-26 21:58:03 | 이청원
자매님 축하합니다.
샬롬
2010-12-26 20:00:36 | 관리자
지난번 결혼한 이영호형제님 둘째딸 이수지/이장희부부가 오늘 12시반에 딸을 출산하셨읍니다.정백채자매님이 이 기쁨을 온 성도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고요, 정백채자매님의 생일이기도 하답니다.
2010-12-25 16:49:29 | 홍승대
김학준 성도께서 2009년 8월, 자유게시판(NO 112)에
'진정한 복음'(제프리 윌슨 저, 정태윤 역) 책의 내용을 올려주셨습니다.
보급용 '진정한 복음' 소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이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45:59 | 황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