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940개
요즈음 아들, 딸의 수로 메달을 수여한다는 얘기 알고 계시죠? 딸 둘 -> 금메달, 딸 하나 ->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 동메달, 아들 둘 -> 목메달(?).... 그런데, 따님이 셋이니 금메달 + @ 인가요? joke 항상 가족 모두 강건하구요, 목사님 내외께서 지혜와 감당할 능력과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2011-06-14 13:23:55 | 신대준
새삼 아이들이 다 숙녀가 된 것이 눈에 보이네요. 에스더가 부쩍 커버린 느낌이에요.^^ 목사님이 평안해야 말씀이 방해를 받지 않으니 가족을 위한 기도가 절로 되지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더 주님 밖에는 답이 없음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더깊이 마음으로 이해가 되요.
2011-06-14 12:24:15 | 이수영
새가족?? ^^ 방학이 되어 에스더자매가 미국에서 오고, 유니스자매와 함께한 사진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 목사님 가정과 함께 우리성도님들이 바르게 성장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2011-06-13 09:42:29 | 이청원
말없이 꾸준히 교회에 나오시는데 자주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궁금하던 중이었어요.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 딸들도 여유가 생기면 얘기좀 하고 친하고 싶네요... 한 교회에 있음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2011-05-31 14:38:40 | 정혜미
참 좁은 세상입니다. 제 처의 일가 친척되는 자매님이 갑자기 방문해서 적응하고 계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성경을 더 많이 사랑하는 자매님이 될 줄로 믿습니다. 패스터
2011-05-30 20:32:12 | 관리자
친자매이며 주님안의 자매로 부부가 모두 참여하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기다릴께요. 다음 연령별 모임에는 꼭 참여해 주셔서 성도들과도 교제를 풍성히 나누길 원해요.
2011-05-24 23:10:0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