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반갑습니다. 귀한 가족이 함께해서 기쁩니다. *^^*
2011-07-14 09:43:37 | 송재근
털털하고 상냥하고 정많은 자매님!
키우시기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렇게 함께하니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아이들이 주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반듯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7-13 18:38:08 | 김상희
도성이와 지온이가 남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생기발랄 씩씩한 도성이는 웃음을 주는 친구지요...
2011-07-13 10:22:01 | 고영빈
자매님 따님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넘 든든해 보여요.
예쁘게 자란딸들 보니 부럽기도 하고요...^^
2011-07-13 10:04:42 | 고영빈
우리와 함께 교회를 이루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큰딸과 아빠도 같이 믿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7-11 12:09:53 | 관리자
자매님과 세 딸들을 모두 볼 수 있어 반갑네요.
막내가 어려서 자매님이 나이가 안들어 보이나봐요.
혜민이가 머리가 많이 길어서 완전 숙녀네요.
연극구경 가던 날의 일들이 생각이 나요^^
모든 것이 과정이고 지나가면 추억의 한 부분이 되지요.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떨똘 뭉친 가정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2011-07-11 07:18:06 | 이수영
성주 낳은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준이가 태어나고 벌써 명준이가 온방을 기어다니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가족모두 함께 쭈~욱 같이해요. ^^
2011-07-11 01:40:41 | 이청원
옆집언니같은 수영자매님, 옆집 오빠?? 아니, 옆집 아저씨 같은 푸금함이 느껴지는 형제님,
이렇게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요. ^^
2011-07-11 01:32:50 | 이청원
왼쪽 차녀 송혜민, 삼녀 송혜연, 막내 송인혜와 박성애 자매님입니다.
2011-07-11 00:35:48 | 관리자
우리교회 모범생 대가족입니다. 보이지 않고 나서지 않지만 스폰지처럼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는 그런 모습에 감사하지요.
2011-07-05 01:12:30 | 정혜미
명장 밑에 약졸이 없었음을 증명하신 훌륭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환영합니다. ^^
2011-07-04 22:34:14 | 송재근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군요.
박 진석 형제님은 자매님과 이름이 '석'자 하나 차이인데, 처음 만나실 때 어때셨나요?
박 진석 vs 박 진
가족 모두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1-06-28 22:15:18 | 신대준
1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모이셨네요.
유니스는 더욱 숙녀답고 예뻐지고
에스더는 성숙함이 보이네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1-06-28 17:06:12 | 김상희
가족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든든하고 멋진 엄마 아빠를 둔 도성이는 좋겠어요.
밝고 맑은 도성이는 주일학교에서 귀염둥이랍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을 만지지 않고는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도성이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고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족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8 16:55:56 | 김상희
두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로 인해 아드님 며느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부럽기만한 가족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1-06-28 16:49:23 | 김상희
귀한 가족이 함께해 참으로 기쁩니다. 형제님 가족을 뵌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샬롬!
2011-06-27 23:31:24 | 송재근
박 형제님 가정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세워짐을 보니 기쁩니다.
영과 육이 함께 자라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1-06-27 21:14:30 | 관리자
말씀을 통해 하늘의 소망이 날로 굳건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6-27 21:11:23 | 관리자
박형제님이 부모님을 골고루 닮으셨네요.
부친님 훤칠하심처럼 성격도 화통하셔요.
모친님도 역시 한마음이시고요.
기초반에서 질문도 잘 하시고
무척 활달하셔서 공부 분위기에 일조하시지요.
바른 성경을 대하시게 된 은혜가운데
주님을 배워가시는
건강하시고 즐거운 노년이 되시기를!
2011-06-27 12:26:11 | 이수영
도성인 붙임성도 좋고 잘 웃고
눈에 띠는 아이지요.
주님께서 온 가족에게
베푸신 은혜가 참 크신 것 같아요.
박형제님 부모님께서도 시원시원하시고
기초반에서도 반응이 제일 좋으신 분들이지요.
자매님의 오랜기도 덕분인 듯 싶어요.
모쪼록 건강하게 온 가족이 주님 닮아가길 바래요.
2011-06-27 12:20:0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