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당은 같은날 나왔는데 신고는 두분이 먼저하셨네요.
낯선곳에 처음와 약간 어색했는데 두분도 그날 처음이라하셔서 왠지 든든했답니다.
주일날 교회당에서도 두분 모습 먼저 찾게되고 보이면 미소가 지어지고 한답니다.
모습보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에 식구도 늘고
교제가운데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
2011-10-25 00:05:08 | 김혜순
이렇게 많이 닮은 부부도 없을것 같습니다. ^^
어느새인가 연예인부부라 칭하고 있지요.
이제 주님만 닮아가는 두분의 모습 기대할게요. ^^
2011-10-24 22:48:26 | 이청원
얼굴에 빛이 나는 두분 정말 반갑고 열렬히 환영합니다. 더욱 친밀한 교제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
2011-10-24 08:26:34 | 송재근
두 분을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 교제가 없었지만
참 좋은 가정을 만들어 가실 듯 보여서 기쁘네요.
2011-10-24 06:01:35 | 이수영
부평에서 오시는 오광일 형제님과 김세라 자매님,
딸 주하, 서현입니다.
2011-10-24 01:54:10 | 관리자
아후...부럽습니다!
2011-09-07 22:46:04 | 김지훈
귀한 형제님이 함께해서 참으로 기쁩니다. 온가족이 함께 나오시는 그날까지 화이팅!
2011-09-07 20:44:58 | 송재근
홍형제님 친구분이 방문하셨다고 소개한지가 좀 된것 같은데
그동안 꾸준히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2011-09-07 16:04:02 | 김상희
온 가정이 주님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누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패스터
2011-09-06 22:09:58 | 관리자
학교때부터 정말 오래된 친구랍니다.^^
2011-09-06 20:48:58 | 이청원
광수씨...에서 이제 형제님 ㅎㅎ.
친구따라 강남와주셔서 고맙고 .......이제 주님안에 거듭날일만 남았지요.
최형제님, 화이팅입니다. ^^
2011-09-06 20:48:07 | 이청원
아~~~ 우리 교회에 친구들이 이렇게 모이면 좋겠네요.
정말 어렸을 적 친구가 같은 교회에 있다는 것처럼 자랑스럽고 푸근할 수가 없어요.
벌써 저희 교회에 오신지 오래 되셨다는데 너무 늦게 인사드렸네요.
온가족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11-09-06 16:00:10 | 정혜미
홍형제님의 전도 열매인가요?
아니면 학교친구 분?
반갑습니다. 형제님!
홍형제님의 무게 중심이 될 듯한 모습^^
온가족을 다 볼 날이 오겠지요.
환영합니다.
2011-09-06 15:50:46 | 이수영
친구!
반가워
2011-09-06 14:02:14 | 홍승대
최광수 형제님 입니다.
홍승대 형제의 친구입니다.
2011-09-05 09:37:56 | 관리자
인사만 가끔하고 거의 교제를 못했네요.
따님들의 이름에 '혜'가 많이 들어가서 조금 헷갈리네요.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2011-07-17 00:16:28 | 신대준
드디어 진자매님 등장했네요....
항상 계획성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는 지혜롭고 차분한 아내예요
좋은 아내가 좋은 남편과아이들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 아내들이 자각하며
서로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위하여 함께 노력해요...
휴양회도 갈수있다니 기대가 되지요^^
2011-07-15 07:53:21 | 정혜미
자매님~ 목요자매모임에 가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늘 도전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우리 영광이, 도성이가 대표 장난꾸러기에서 변화된 산 증인의 아이로
간증거리가 되게 잘 가르쳐봐요~ ㅎㅎ
도성이에게 말씀 암송을 시켜봤더니 또박또박 잘 외워서 우리 영광이에게
본이(?) 되었답니다~ 저도 나태하지 않고 다시 힘 내봅니다.
글로 자주 뵈어요~
2011-07-14 23:06:27 | 주경선
마음속에 글을 '꽁꽁'가운데 에서 이렇게 주옥같은 글로 펼쳐주시니 보기좋습니다.
제 마음같아선 이 첫덧글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코팅 해놓고 싶네요.(농입니다.ㅋㅋ)
이곳에서 나누는 글은 밖에서 뵙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도성이를 보며, 또 우리아이들을 보며 주님안에서 '정말 잘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동시에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매님, 우리 아이들 같이 잘 키워가요. ^^
2011-07-14 18:42:39 | 이청원
장마가 지속 되면서 몸은 끈끈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성경을 묵상하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저에게는).
오늘도 자매모임을 다녀와서 덧글의 중요함을 느끼면서 1년여 만에 덧글에 "똑똑"문을 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어 말씀과 찬양,그리고 다른 분들의 덧글에 애정을 갖고 잇었지요. 이젠 자주 뵙겟습니다. 울 가족과 도성이에게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너무 개구장이라서
가끔 당혹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바른 교육으로 다시금 점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지혜로운 각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셔요.ㅡ박진자매ㅡ
2011-07-14 17:47:22 | 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