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장 빌려하는 운동회에 그것도 줌마들께서 나선 발야구~ 오죽하랴 했을겁니다.
그런데 너무나 믿기 어려운 스포츠토픽에나 나올만한 슬라이딩이 순간 지나가는데
디카도 아닌 휴대폰이라도 좋다...촬영개시~
백팀의 나이스 피쳐 이청원기자 오늘은 선수가 되여 활약하다...
잊지마세요~
사랑침례교회에 쓸만한 도루선수 슬라이딩 장면을 못보신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추억을 되살리는 열혈줌마님들 대단하지요. ^^
2011-05-17 19:13:10 | 관리자
잘 알겠습니다~ 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에 저의 죄의열매 때문에 힘든건가요? 믿음의순례자의길이 길어서 힘든건지? 잘모르겠어요. 생각해보자니 잘모르겠는일이 많고..생각을안해버릴수도 없고.. 하답니다
2011-05-17 16:39:08 | 민혜영
여기서 말하는 죄의 대가란 육신과 관련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50년 동안 엄청남게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을 알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보다 매우 높고
많은 경우 폐암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의 모든 죄는 용서되었습니다(과거).
그는 영화로운 몸을 입을 것입니다(미래).
그러나 그가 육체에 심은 씨는 이런 차원에서 이 육신 안에서 분명히 공의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현재).
이것은 신약과 구약 상관 없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래서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갈6:7-8을 보기 바랍니다.
2011-05-15 22:40:38 | 관리자
목사님의설교 종종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다윗이 지은죄로 죄는용서받았으나 죄의댓가는 받아야했었다고하셨는데...
저도 그렇게쭉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보혈은 업청난 놀라운 능력의 피이기때문에 우리의모든죄를 씻기시니
신약시대에는 죄의댓가를 받지않을것이라는생각이듭니다
신약시대의인물들을 생각해보니..베드로도 바울도 죄를지었지만
변화되어 고난과 핍박을 받음은 죄의 댓가보다는 주님의고난에 동참함이며
주를위한 거룩한삶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정립된생각이아니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2011-05-14 12:29:29 | 민혜영
아쉽긴 하지만 우선 자매님의 건강한 모습을 만난 것만으로도 기쁨이 새롭네요.
가족을 모두 만나보게 되어 반가웠구요.~
같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은 이렇게 모습만 봐도 반가운 마음이 가슴 가득차네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또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2011-03-25 17:52:30 | 김상희
김설희자매님 사진으로나마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재능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더 많이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2011-03-24 19:11:48 | 이은희
잊지 않고 먼곳을 찾아 와서 너무 감사했어요.
몸은 그야말로 멀리 있으나 같은 영안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래요.
하나님께서 주신 훌륭한 재능을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도모해 주세요.
자매님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 답지 않게 겸손해서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는지 몰랐어요...^^
진작에 미국에 있을 때 한 수 배워놓을 걸....
2011-03-23 11:39:06 | 정혜미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2009년 그때 금요기도회에 자주 등장하던 그 자매님이 김설희 자매님이셨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응답이 되어 얼굴을 뵙게되니 너무 기쁩니다. 비록 긴시간 교제는 못했지만 얼굴을 뵙고 인사를 하고 안부만 전해주신것 만으로도 큰 은혜와 기쁨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특별연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샬롬! ^^
2011-03-22 23:52:23 | 송재근
자매님, 눈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번엔 꼭 교제하지요. ^^
오늘종일, 수아양과 자매님의 연주를 연거푸 돌려 봤네요.
너무도 훌륭한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
2011-03-22 22:01:36 | 이청원
예배후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너무 아쉬웠구요...다음번에 올라가서는 오후예배까지 드리고 교제의 시간도 갖기를 원합니다...이제 많이 나아서 제가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를 드리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것이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한분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온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2011-03-22 21:04:10 | 김설희
휴양회를 전 성도님들이 전부 한꺼번에 가시는 건가요..?
와~~정말 사랑침례교회가 부럽습니다.
2011-03-22 20:15:49 | 유해용
직접 오늘 PC로 다운받아 옮기는 방법을 해봤는데요,
역시 기계치는 벌써 용어 자체에서 걸림돌이 되지만
해보고 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누구 남편인지 참.^^
음악을 듣는것도 좋지만 말씀을 다운받아 등산이든, 운동하거나 생활할때
이렇게 듣는것이 바램으로 있었는데 드디어 이어폰으로 듣게됐어요.
말씀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는거, 참 감사한 일입니다. ^^
2011-03-22 11:56:47 | 이청원
성경 지킴이에도 복사해서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3-22 10:42:12 | 관리자
스마트폰에서는 설교동영상을 볼 수가 없으시죠?전체는 아니지만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웹하드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1) PC로 다운로드 받아서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 (a) 설교동영상 및 음성파일을 각자의 PC에 다운로드합니다. (b) 스마트폰을 USB로 연결합니다. 스마트폰을 외장하드로 설정하고, 원하는 디렉터리로 복사합니다. (c) 스마트폰의 동영상 앱을 이용하여 설교를 듣습니다.
(2) 웹하드를 이용하는 방법 (a) 교회 우측상단의 웹하드를 Click(터치)합니다. (b) ID : Keepbible Password : 1611을 입력합니다. (c) 다음부터 쉽게 올수있게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저장합니다. (d) 원하시는 동영상및 음성을 터치합니다.
최근 설교만 있습니다. (e) 다운로드가 됩니다. Memory의 Download Directory에 보통은 저장됩니다. (안드로이드경우에는요. 아이폰은 모르겠습니다) (f) 스마트폰의 동영상 앱을 이용하여 설교를 듣습니다. (g) 3G로 다운로드하면 너무느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 WiFi로 다운로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011-03-22 00:40:08 | 홍승대
소박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공동체를
사랑하는 형제님의 마음이 읽혀지네요.
교회사랑이 곧 주님사랑이고 내 몸사랑이란 것을
저 역시도 사랑교회에서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그곳 지체들도 이곳 홈피에 댓글 좀 달아 교제좀 나누면 좋겠네요.^^
2011-03-17 15:50:06 | 정혜미
형제님 반가와요.
처음 보는 분들도 계시네요.
사진을 목사님이 찍어주셨나봐요?
구미교회가 바른 말씀으로 든든히 서가기를
더 많은 알곡들이 여물어 가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2011-03-16 12:07:48 | 이수영
2011-03-15 19:50:19 | 배정규
특히 외국에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고 여행중에 참고서적으로 지니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3-10 23:28:29 | 정혜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이 크실줄 확신합니다. 샬롬!
2011-03-10 18:24:43 | 송재근
저도 식사를 저희가 해 먹을 수 있다에 한 표!! 식사당번 1번 조에 합류하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형제님들의 사랑이 듬쁙담긴 바베큐로 시작할 것 같구여..
월요일 저녁은 닭도리탕으로 많은 반찬이 필요없는 식단이 될 것 같습니다..
지혜를 모아 맛있고 사랑이 듬쁙 담긴 사랑표 식사가 기대되네요..
2011-03-10 13:02:14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