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우리모두 함께 살게되니까 늘 뵈어도 반갑고 기쁜가봐요..
감사드림니다. 금요성경 공부도 두분이 오시니 정말 반갑고 기쁨니다.
2013-07-15 19:40:23 | 윤정용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정말 소녀가 된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차분하게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소리없이 봉사도하시고 지난 목요 자매 모입에 12층에 올라 갔더니 이름은
모르겠는데 다른분 하고 두분이서 물걸례로 사다리를 타고 유리창을 닦으시는 모습에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항상 께끗하였군요. 주님이 많이 기뻐 하실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2013-07-15 19:36:10 | 윤정용
감사합니다.필립핀에서 우리 사위가 처음 방문 했을때 함게 목사님과 식사 자리를 함께 하셨던
형제님이라고요 . 알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전 부터 아시던 분 같았습니다.
암송을 하시면 참좋지요 주님도 기뻐 하실것입니다.두분 모습을 보면 너무나 반갑습니다
2013-07-15 19:26:13 | 윤정용
문형제님 지금 모습도 빛이나는데 그자리에 서시게 되면? ^^
2013-07-15 17:58:56 | 이청원
사모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는 모습을 포착했지요. 곧 공개(?) 됩니다~
모두에게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윤사모님.
2013-07-15 17:57:02 | 이청원
금요일엔 정기적으로 맛있는 식사도 제공해주시고..
성경 암송 반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시고..
주일학교에서도 이렇게 빛을 발하시네요.
창작 동화를 만들어 직접 구연하시니
처음 듣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아이들이 폭 빠졌을 것 같아요.
교회의 곳곳에서 소리 없이 사랑의 섬김을 실천하고 계신 모습이
아름답고 본이 됩니다.
양파 같은 윤 사모님^^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2013-07-15 16:39:49 | 김상희
윤정용 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3살 두 아들을 키우는 경민자매입니다. 목요자매모임에서도 매 주 뵙지요^^
사모님을 뵈면서 '참 다정한 분이시구나' 여겼는데 달란트도 많으시고 너무 멋지세요^^
저희 시어머님도 동화를 좋아하셔서 한 동안 동화구연 배우셔서 유치원에 자원봉사를 다니셨어요. 저희 어머님도 속히 교회를 옮기셔서 사모님과 단짝 친구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모님의 순수함과 열정이 계속해서 드러나 모든 자매님들에게 본이 되어주시면 좋겠어요. ^^
2013-07-15 16:06:41 | 김경민
윤사모님이 섬겨주시니 저희 유치부는 든든합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동화구연을 해주실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면인것같아요~^^ 사모님의 섬김에 제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감사해요♥♥
2013-07-15 15:58:48 | 정승은
제가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한때에 점심을 함께한 형제입니다.
두분모습을 뵙고 저의 멘토로 삼고 싶을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후 늘 뵈오면 부모님 뵈옵듯이 반갑고 반갑던지요.
저의 집 자매도 두분말씀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예배당오면 맨먼저 두분이 어디 계신가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빕니다..
2013-07-15 14:50:30 | 문영석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끄러운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저는 이제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일지는 몰라도 저도 저자리에 설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3-07-15 14:39:10 | 문영석
동화내용이 너무 따뜻하네요.
동화들려주고 계신 모습이 상상이 되요.
아이들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든든해 하실것 같네요.
한분 한분 이렇게 섬길것을 찾아 해주시면 우리교회가
든든히 바로 설 것이라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2013-07-15 10:29:12 | 김혜순
시 뿐 아니라 동화도 연재해 주시겠네요.
우리아이들은 세상 하나밖에 없는 동화를 듣는 거죠^^
2013-07-15 09:38:53 | 이수영
윤사모님의 성실함과 열정에 저의 60대 생활도 꿈꾸게 되네요.
60이 넘어 70이 되어도 젊은 사람들과 이렇게 소통하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장식할 수 있는게 교회가 아닌 가 싶어요. 예수님께서 반석위에 세우신 교회를 더욱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본을 보여주시고 요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곳곳에 윤사모님의 발자취가 있네요...감사합니다.
2013-07-15 08:25:08 | 오혜미
금요 모입에 두분이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차마 목사님 보고 사모님 안나오신것을 물어 볼수도
없고 몸이 아파서 못 나오신것은 아닌지 했는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모님은 청년들하고 가까이 하시니 더 젊어 지시는 기분이 들겠어요.청년들과의 대화속에서
많은것을 느끼시면서 그들을 품어주시니 그저 감사하지요.
우리 교회에 앞으로의 귀한 일꾼 들인데 정말 좋은 제목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07-15 06:20:33 | 윤정용
저는 조금이라도 유치부에 도움을 줄수 있을가하고 교실에 들어가서 동화를 해주기로 하고 잘 하지는 못하지만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감동을 받은것은 얼마나 선생님들이 수고를 하시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미처 화장실을 못가서 오줌을 서서 싸는 어린이를 뒷 처리를 하면서 애기가 미안햬 할가봐 사랑으로 감싸며
안아주는 모습이 정말 섬김에 대햬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두들 오후예뱨에 말씀 한마디라도 더 들을려고 하는데 그시간에 말입니다.
저도 너무나 말씀이 좋아서 유치부에 한달에 2번 만 들어가기로 했거든요.정승은 선생님은 설교를 알아 듣기
쉽게 잘하셔서 어린이 들이 성경지식도 많이 싸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보이지않게 곳곳에서 수고 하시는 교사님들 상은 이다음에 하나님앞에서 받으시겠지요
모든 교사님들은 끝까지 분발하시기를.............
까마귀 와 까치
어느 화창한 여름날 까마귀 옆으로 까치가 호르륵 날라와 않았습니다.
까마귀야 안녕 ! 까치가 까까 까르륵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 그래 너도 안녕 ! 하면서 깍 깍 깍 하고 대답했습니다.
야 까치야 너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 ! 어쩌면 그렇게 맑고 고우니.!
요전에는 너의 노래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종달새가 날개를 다처서 둥지에서 꼼짝도 못하는것을 보고 내가 먹이를
날라다가 엄마 종달새와 애기 종달새 들에게도 다 먹여 주었어 . 그리고 돌아 오는데 애기 참새가 둥지에서 떨어져 울고
있는것을 보고 내가 업어다 둥지에다 갔다주었어 그랬드니 엄마 참새가 고맙다고 인사를해서 내마음이 너무 기뻤어 .
오--그래 내 노래를 듣고 좋은일을 했다니 나도 행복해
그런데 이상하지 까막아 나는 니가 깍 깍 깍 하고 노래부르면 왠지 슬퍼서 눈물이 난단다.
그리고 잘못한 일이 생각이 자꾸 났는데 그저께는 내가 참새 둥지에 들어가서 아무도 없을때 참새 밥을 다 흠처 먹었어.
그런데 그것이 자꾸 생각이 나서 내가잘못 했다고 이야기 하고 먹이를 물어다 주었어.,
그리고 두루미집에 깔아놓은 푹신한 깃털을 뽑아다가 우리 애기들 방석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그것이 생각이나서 내가 잘못 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이야기 하고 도로 그 깃털을 뽑아다가 갔다 주었어
그리고 나니까 내마음이 날아갈것 같이 기뻤어.,
까치야 고마워 우리는 앝으로 좋은 친구가 될거야 .,
하면서 둘이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6 월 30 일 주일 날 해준 동화입니다. 이동화는 저의 창작 동화입니다
2013-07-15 05:59:06 | 윤정용
참 그자매님이 어제 주일날 교회에는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말씀을 듣고 자기를 얶메이고 있는 어두움의 사슬을 벗어져 나와야 하는데 말씀을통해
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으니까요 . 저도 그자매님이 불쌍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 기도하게
되드라고요. 많은 자메님들이 같은 마음으로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정말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텃세라는 것은 찾아 볼수 없지요. 오히려 약한자와 처음 나온 성도님
을 모두가 섬기는 모습은 어느 교회에 가서 볼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른 성경과 바른 말씀으로 양육을 받기때문에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얻었기 땨문일 것
입니다.
2013-07-15 04:58:09 | 윤정용
2013-07-15 04:14:49 | 노영기
막내동생이 하면 큰오빠가 좋아하실거에요.ㅋ
2013-07-14 00:56:37 | 이청원
ㅎㅎ 그래요. 주일저녁 당장. ^^
2013-07-14 00:55:48 | 이청원
이종희 자매님의 글을 봤는데 어디로...자매님께서주신 성경구절 저에게 꼭 필요한 구절입니다. 계속 상기하다가 몇장몇절인지 기억 안나서 다시한번 보려고 들어왔는데... 찾느라고 덕분에 잠언을 처음부터 다시 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수술한 다리는 괜찮으신지요? 저도 요새 무릎이 아파서 수영을 다니고 있답니다.~~그 멀리서 바른교회 찾아오시고(어떻게 알았냐고요? 사진봤지요. 존경.♡) 저는 가까운데서 다니는 것만으로도 아주 감사하고 있답니다. ^^
2013-07-13 23:44:36 | 박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