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용기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1-05-24 18:39:56 | 송재근
불교믿는 시부모님과 살고 있는지라 떳떳이 교회다니지 못하고 있는 성도입니다.제대로 하느님 말씀을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단추를 잘 끼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말로만 표현하기 죄송하지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05-24 11:04:21 | 목영주
위의 블로그에 있는 편곡과 거의 비슷하네요. 전에 많이 즐겨 부르던 곡이라
우리 자매님들이 많은 연습이 없어도 무난히 소화하리라 봅니다.
낼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마음과 노래를 맞추어 봅시다.
우리가 이렇게 물리적으로 멀리 살아도 한마음으로 언제나 협조하고 기쁘게 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1-05-21 12:31:53 | 정혜미
제가 mp3로 찾았는데 혹시나 연습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mp3로 올린 찬양의 가사는 틀릴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음만 익히세요~
재생이 안되시면 링크된 주소 클릭하면 들으실수 있어요~
참고용(소프라노) 악보는 5장이고 안보이실 경우 확대하시면 보실수 있구요~
알토와 메조는 틀릴수 있습니다
/ 자매 특송 악보는 이 악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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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사모님 확인부탁드려요)
내 주는 선한 목자 나 부족함 없네
늘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로 인도해
또 내가 방황 할때 붙잡아 주시고
내 주가 날 의의 길로 늘 인도하시네
사망의 골짜기도 두려움 없음을
내 곁에 계신 주님 날 도와줌이라
유혹이 에워 싸도 주 함께 하시면
언제나 이김 주신 능력 권세 당할자 누구랴
그 선함과 인자함 늘 나를 따르니
나 주님전에 살겠네 영원히 살겠네
그 선함과 인자함 늘 나를 따르니
나 주님전에 살겠네 영원히 살겠네
2011-05-20 22:37:58 | 주경선
^^ 어머 그 글로만 봤던 그 슬라이딩~
휴대폰으로 찍으셔서 올리시기까지 하셨네요...대단하셔요~
오산은 잘 있지요???? 함께 왔다갔다하면서 진리를 향한 열정과 여정을
들려주셔서 참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5-19 22:05:03 | 주경선
기사토픽에 눈이 저절로 가네요.특보를 제공해준 형제님께 공로상 드릴께요.
형제님께 말을 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무궁무진한 말과 글이 담긴 분이라는 것을
짐작합니다..멀리서 꾸준히 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19 20:43:57 | 정혜미
청보석 진짜 대단하네요! 도대체 못하는 게 뭐지요?
정자매도 건강한 모습 계속 보여 주고
석자매도 강단이 있는 모습^
이어달리기는 언제 봐도 아슬아슬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촬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을 운동회가 벌써 기다려 지는데요^^
2011-05-18 13:10:13 | 이수영
ㅋㅋㅋ 발야구에서 슬라이딩은 해외토픽감입니다.
멋진 에피소드를 만들어주신 청기자님 그리고 핸드폰으로 촬영해주신 윤형제님 감사드립니다. ^^
2011-05-17 23:55:44 | 송재근
우와~ 헤드슬라이딩의 정석입니다.
저는 초딩때 잠시(?) 야구선수였는데 이런 멋진 슬라이딩은 못해봤습니당~
중학교땐 학교에서 유도를 배웠었는데 아마도 정면 낙법을 잘 배우셨나봅니다. ㅎㅎㅎ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2011-05-17 23:00:24 | 김승태
야구는 아니옵고 낙법을 배운적이 있어요.ㅡㅡ;;
2011-05-17 22:13:08 | 이청원
'괜히했어 괜히했어~ 안해도 되는 타이밍인것 같은데 괜히했어~' ㅜ.ㅜ
아직도 왜 했을까 후회 막급입니다ㅋㅋ.
2011-05-17 21:54:53 | 이청원
세상에 슬라이딩을~~~ 어디 다치신것 같지는 않고 ....
야구는 언제 배우셨어요?
2011-05-17 19:52:45 | 허광무
초등학교 운동장 빌려하는 운동회에 그것도 줌마들께서 나선 발야구~ 오죽하랴 했을겁니다.
그런데 너무나 믿기 어려운 스포츠토픽에나 나올만한 슬라이딩이 순간 지나가는데
디카도 아닌 휴대폰이라도 좋다...촬영개시~
백팀의 나이스 피쳐 이청원기자 오늘은 선수가 되여 활약하다...
잊지마세요~
사랑침례교회에 쓸만한 도루선수 슬라이딩 장면을 못보신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추억을 되살리는 열혈줌마님들 대단하지요. ^^
2011-05-17 19:13:10 | 관리자
잘 알겠습니다~ 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요즘에 저의 죄의열매 때문에 힘든건가요? 믿음의순례자의길이 길어서 힘든건지? 잘모르겠어요. 생각해보자니 잘모르겠는일이 많고..생각을안해버릴수도 없고.. 하답니다
2011-05-17 16:39:08 | 민혜영
여기서 말하는 죄의 대가란 육신과 관련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50년 동안 엄청남게 담배를 많이 피웠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을 알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보다 매우 높고
많은 경우 폐암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의 모든 죄는 용서되었습니다(과거).
그는 영화로운 몸을 입을 것입니다(미래).
그러나 그가 육체에 심은 씨는 이런 차원에서 이 육신 안에서 분명히 공의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현재).
이것은 신약과 구약 상관 없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래서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갈6:7-8을 보기 바랍니다.
2011-05-15 22:40:38 | 관리자
목사님의설교 종종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다윗이 지은죄로 죄는용서받았으나 죄의댓가는 받아야했었다고하셨는데...
저도 그렇게쭉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보혈은 업청난 놀라운 능력의 피이기때문에 우리의모든죄를 씻기시니
신약시대에는 죄의댓가를 받지않을것이라는생각이듭니다
신약시대의인물들을 생각해보니..베드로도 바울도 죄를지었지만
변화되어 고난과 핍박을 받음은 죄의 댓가보다는 주님의고난에 동참함이며
주를위한 거룩한삶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정립된생각이아니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2011-05-14 12:29:29 | 민혜영
아쉽긴 하지만 우선 자매님의 건강한 모습을 만난 것만으로도 기쁨이 새롭네요.
가족을 모두 만나보게 되어 반가웠구요.~
같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은 이렇게 모습만 봐도 반가운 마음이 가슴 가득차네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또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2011-03-25 17:52:30 | 김상희
김설희자매님 사진으로나마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재능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더 많이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2011-03-24 19:11:48 | 이은희
잊지 않고 먼곳을 찾아 와서 너무 감사했어요.
몸은 그야말로 멀리 있으나 같은 영안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래요.
하나님께서 주신 훌륭한 재능을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도모해 주세요.
자매님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 답지 않게 겸손해서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는지 몰랐어요...^^
진작에 미국에 있을 때 한 수 배워놓을 걸....
2011-03-23 11:39:06 | 정혜미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2009년 그때 금요기도회에 자주 등장하던 그 자매님이 김설희 자매님이셨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응답이 되어 얼굴을 뵙게되니 너무 기쁩니다. 비록 긴시간 교제는 못했지만 얼굴을 뵙고 인사를 하고 안부만 전해주신것 만으로도 큰 은혜와 기쁨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특별연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샬롬! ^^
2011-03-22 23:52:23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