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조용한 미소가 참 매력있어요.
바른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에 감사해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2012-03-19 09:10:58 | 이수영
광명에서 오시는 김선희 자매님 입니다.
2012-03-19 02:24:38 | 관리자
광명에서 오시는 최현욱 형제님 입니다.
최현욱 형제님의 처형 되시는 김영숙 자매님 입니다.
2012-03-19 02:14:23 | 관리자
유재근 형제님 입니다.
2012-03-19 01:47:07 | 관리자
우리교회는 말씀으로 새식구에반가움으로 잠못이루는 밤이많네요 자매님 환영합니다.이아침에 다들보고싶네요... 오늘도 주님에 은혜가 넘치시길...
2012-03-05 08:47:04 | 임정숙
자매님이셨군요~~
홈피에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이름을 못 외우는 버릇이 생겼어요.
버릇이라긴 뭐하죠.. 기억력 감퇴가 맞겠네요.
어머니 소식 듣고도 이제야 덧글을 다네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2-03-02 23:43:58 | 김상희
중환자실이라 저녁시간에 가셨겠네요.
면회시간이 30분이죠?
모녀가 같은 마음으로 하나되니
감사하지요.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2012-02-24 00:21:16 | 이수영
사이버 공간에 조금? 모였네요.
커피는 생략하고
이렇게 댓글들이 달리니 흐믓합니다.
읽는 재미도 있고 ㅎ ㅎ
2012-02-24 00:16:25 | 이수영
네.. 저도 잠못 이루고 덧글 따라다니며 읽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어도 만나는 기쁨이 있네요.. 석자매님 반가워요...오늘 민자매님과 어머님 뵙고 왔는데 절박한 믿음으로 모녀가 하나가 된 것을 보니 귀감이 되었습니다. 마비된 부분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어 걸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2-24 00:08:33 | 오혜미
밤 늦은 시간에 김혜순 자매님과, 석혜숙자매님, 이수영 자매님 덧글 따라 댕기며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 ^^
2012-02-23 23:56:54 | 이청원
사진 확인전에 기도부탁 보다가 민혜영자매님이 누구신가 사진봐야지 했는데 자매님셨군요반갑습니다. 잠깐 인사나눈것이 효과만점이네요 바로 알아보니까 좋네요.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많은 교제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2012-02-23 23:52:55 | 김혜순
아~~ 민혜영 자매님! 이제 교회에서 뵙게 되면 아는척 할께요.ㅎㅎ
2012-02-23 22:58:06 | 석혜숙
처음, 자매님 오시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함께 하시게 될것을 한눈에 알아뵜다니깐요.
반가워요 자매님. ^^
2012-02-15 21:36:09 | 이청원
목마른자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목마른 사슴 이었네요~
사랑침례교회 푸른초장에서 마음껏 말씀을먹으며~마시며~
주의 평안 가운데 거하고 싶어요~
2012-02-15 18:01:57 | 민혜영
주님의 평강이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과 따님도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같이 기도해요.
샬롬.
패스터
2012-02-13 21:26:08 | 관리자
금요기도회때 처음 오셨던 모습이 아직 선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니 더욱 기쁘네요 자매님댁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2-02-13 20:27:09 | 송재근
민 혜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아들과 함께 사진을 올리셨네요.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셔서 감사하고요.
온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오기를
기대할게요.
2012-02-13 17:59:49 | 이수영
아.. 이 청년이 자매님 아드님이었군요..
어머님와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이 모자지간이 친해보여요...
교회에서도 청년들과 활발하게 지내길 기대해요...
2012-02-13 07:58:24 | 오혜미
민혜영 자매님과 장남 변성재 군입니다.
2012-02-13 01:59:22 | 관리자
감사해요..~~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함께 믿음 생활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11-12-15 22:54:21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