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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셨군요~~ 홈피에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이름을 못 외우는 버릇이 생겼어요. 버릇이라긴 뭐하죠.. 기억력 감퇴가 맞겠네요. 어머니 소식 듣고도 이제야 덧글을 다네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2-03-02 23:43:58 | 김상희
네.. 저도 잠못 이루고 덧글 따라다니며 읽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어도 만나는 기쁨이 있네요.. 석자매님 반가워요...오늘 민자매님과 어머님 뵙고 왔는데 절박한 믿음으로 모녀가 하나가 된 것을 보니 귀감이 되었습니다. 마비된 부분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어 걸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2-24 00:08:33 | 오혜미
사진 확인전에 기도부탁 보다가 민혜영자매님이 누구신가 사진봐야지 했는데 자매님셨군요반갑습니다. 잠깐 인사나눈것이 효과만점이네요 바로 알아보니까 좋네요.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많은 교제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2012-02-23 23:52:55 | 김혜순
목마른자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목마른 사슴 이었네요~ 사랑침례교회 푸른초장에서 마음껏 말씀을먹으며~마시며~ 주의 평안 가운데 거하고 싶어요~
2012-02-15 18:01:57 | 민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