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고 묵직한 포스가 있으셔서 말씀 나누기 어려웠었는데 반갑게 대해줘서 고마웠습니다..
2012-03-20 00:03:02 | 최현욱
감사합니다.~ 2등은 항상 기회가 한번 더 있습니다.ㅎㅎ
2012-03-20 00:01:22 | 최현욱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제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 잘 접근?을 못하거든요^^ 그런데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은 점점 편안해 지고 있습니다.
2012-03-19 23:59:57 | 최현욱
형제님께서 처음 교회에 오셨을때 충분히 반기지 못했던 것 같은데 푸대접에도 불구히고
따뜻한 이해와 꾸준한 인내로 그 서먹한 시간을 메꿔주셔서 감사해요..
글로서도 명랑하고 겸손하게 교제해 주셔서 한층 홈피가 즐거운 우리집 이었고요...
앞으로도 좋은 묵상의 글을 나누어 주세요..
2012-03-19 23:42:00 | 오혜미
자매님...왠지 얼굴이 쉽게 친숙해 지네요.. 이름도요..게다가 저랑 같은 학년이시죠? ㅎㅎ
김영숙자매님과 동시에 통성명을 해서 성함이 헷갈렸는데 이제 사진이 올라왔으니 확실해 졌어요..
예배에 무던히 출석하시면서 교회입회의 시간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2012-03-19 23:20:33 | 오혜미
형제님..드디어 포즈를 취하셨네요..수영자매님 표현대로 조근조근 교제하시는 모습이 자주 눈에 뵈었어요..
묵묵히 교회의 뼈대를 이루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언제 특송 부탁드려요..^^
2012-03-19 23:09:29 | 오혜미
형제님의 글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제가 활발해 지고 더욱더 주님과 닮아가는 한지체가 될수 있도록 우리 이렇게 늘 함께해요 형제님. ^^
2012-03-19 23:08:26 | 이청원
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찍으며 목소리를 처음 들은것 같아요. 자주 이야기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2-03-19 23:06:06 | 이청원
교회적응도 쉽지않으셨을텐데 저와 함께 당번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
2012-03-19 23:00:59 | 이청원
웃는모습이 소녀같아요.
얼굴보며 교제나누게 되는 시간이 있겠지요?
바른교회; 오신것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2012-03-19 22:30:11 | 김혜순
형제님 반가워요.
오랜 인연이 이곳에서 다시 이어져 정말 좋아요.
바른 말씀과 교제안에서 많은것을 누리고 채워서 넘치는것을 많이
나눠주게되기를 바랍니다.
2012-03-19 22:21:45 | 김혜순
저랑 이름이 똑같은 유재근 형제님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
2012-03-19 12:57:51 | 송재근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올라오셔서 이제야 조금씩 매칭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2012-03-19 11:04:57 | 조양교
함께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교회 홈피로 친해졌는데 드디어 사진이 올라오셨네요, 항상 부드러움을 갖고 계신데 주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2012-03-19 11:00:31 | 조양교
저보다 오신지 오래된 것 같은데 이제야 소개가 되네요^^ 진리안에서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가족도 함께 뵜으면 합니다. 인증샷 했으니 홈피에도 자주 들어 오셔요
2012-03-19 10:51:48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방송실?까지 오셔서 먼저 인사해주시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2등이에요.
샬롬!
2012-03-19 10:47:53 | 박영학
늘 가족들 사진 담아내느라 수고 하시는 청원 자매님도 감사 드려요..
2012-03-19 09:50:50 | 최현욱
저희를 제일 먼저 반겨주신 자매님 역시나 제일 먼저 댓글로 환영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2012-03-19 09:43:59 | 최현욱
오신지 오래되셨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시네요^^
조근조근 교제를 즐기시는 형제님
능동적인 활약을 기대해도 될까요?
2012-03-19 09:19:22 | 이수영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시는 형제님이시죠.
올바른 것을 찾아 조심스레 전하셔서
우리와 함께 할 성도들을 이끌고? 오신 분이죠.
적극적인 협조와 활약을 기대할께요^^
2012-03-19 09:17: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