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자를 기다리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
수지 맞았습니다. 구원에 관해 한꺼번에 정리해 주시고...^^
바탕화면에 복사해 놓았습니다. 틈나는 대로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2013-07-19 12:13:26 | 박순호
성경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구원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은 찾을 수 없고요.
(요 10:8) 『나보다 먼저 온 모든 자들은 도둑이요 강도이나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행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빌 3:20)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늘에 있으며 거기로부터 또한 우리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살전 5: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딤전 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딤후 2:10) 『그러므로 내가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딤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딛 1:4) 『공통된 믿음을 따라 나의 아들이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딛 2:13)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딛 3:6)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님을 풍성히 부어 주셨으니』
(벧전 3:21)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
(벧후 3: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리고 오래 참으시고 자신을 찾으시기 까지 기다리시고, 찾는 이는 그분을 발견하고 그분을 구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행 17:26) 또 그분께서 사람들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에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정하신 때와 그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롬 9:18) 그런즉 그분께서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 19) 그러면 네가 내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그분께서 여전히 허물을 찾으시느냐?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였느냐? 하리니 20) 아니라,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 22)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23) 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자신이 미리 예비한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들은 곧 우리니 즉 그분께서 유대인들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이니라.
(히 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성경말씀을 보면 구원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오고, 예수님은 찾는 자를 찾으시고 기다리신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보상해 주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 성경 외에 개인적인 부연 설명은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2013-07-19 10:08:52 | 허광무
노영기 형제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곳 뉴질랜드는 소와 양은 방목합니다. 가둬키우지 않고 모두 풀밭에 놓아 키우며 사료는 주지 않지요.
돼지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가둬키운다는 말은 못 들었어요.
그런데 닭은 정말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이 키우더군요.
가까운 동네에 한국 분이 닭농장을 하는데, 닭회사에서 병아리 때 몇 만마리 가져다주고 다 크면 알아서 가져간답니다. 닭 상태에 대해 들어보면 끔찍해서 못 사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닭도 달걀도 Free Range를 사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닭농장이 Free Range로 바꾸는 경향입니다. 닭과 달걀값이 비싸지긴 하지만 다행한 일이지요.
특히 딸들을 키우시는 집에서는 더욱 유의해야된다지요. 닭 키울 때 사용하는 항생제가 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준답니다.
소고기는 방목해서 키우는 호주산이나 뉴질랜드산 소고기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육점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으니 호주산 뉴질랜드산 고기가 좀 질기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키위과일을 갈아서 재워놓으면 부드러워지지요.
동영상에서 햄버거 패티 만드는 것을 보니 가끔 사먹던 햄버거도 이젠 못 사먹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3-07-17 05:51:51 | 최문선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사랑 청년들..
웃지 않아도 멋지고 예쁜데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너무도 밝게 빛나네요.
이 번의 휴양회가 더욱 더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오사모님과 최자매님 애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3-07-16 22:33:14 | 김상희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며 아쉬워하는 대신에 저도 지금부터 준비하여 본이 될 수있는 아름다운 60대 70대를 꿈꿔야겠어요...♬
2013-07-16 21:10:37 | 박순호
엄마,아빠 ~ 친구랑 나랑 같이 노래할 때, 내솜씨만 뽑낼려고 친구 소리는 듣지않고 잘난체하면 상 못받지요? 저는 지금 알았는데 엄마, 아빠는 벌써 알고 계셨죠..~?
ㅎ 제가 반성이 되네요.^^
2013-07-16 20:59:23 | 박순호
이 동화를 읽으니 우리 교회가 생각나는 건 심한 착각인가요?...
모여드는 교회...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2013-07-16 15:05:40 | 오혜미
동화를 보고 있으니 어느새 동심으로..
서로 칭찬해주는 교훈이 들어있네요~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윤사모님의 입을 또라지게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재미있어요^^
2013-07-16 13:54:44 | 김상희
형제 자매님들의 함께 하는 찬양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뜨거운 찬양이 주님 기뻐하시고 부르는 분과 듣는 분들이
함께 기뻐하는....
이 동화를 들으며 재미있어 했을 아이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2013-07-16 11:22:29 | 김혜순
뻐꾹새가 어느날 신나게 노래를 불렸답니다
뻐꾹 뻐꾹 뻐 뻐꾹..................
그런데 어디선가 뜸북새가 아주 큰 소리로 뜸북 뜸북 뜸 뜸북 노래를 불렀답니다.
들에서 살던 뜸북새가어느날 뻐꾹새를 찾으로 나섰답니다
아마 요전에 산에서 노래소리가 났던거 같은데 한번 산 밑에가서 불러 봐야지.
하고는 산 기슭에 가서 뜸북 뜸북하고 노래를불렀어요.
그랬더니 뻐꾹새가 노래를 하는거에요 ,뻐꾹 뻐꾹 뻐꾹 뻐뻐꾹 뜸북 쁨북 뜸 뜸북 하고 둘이서
박자를 맞추어 노래를 신나게 불렀어요 ,.
야 뻐꾹아 너 노래 잘한다 ,. 아니 나보다 뜸북새 니가 노래를 더 잘 하는것같아 하고 서로 칭찬을
해 주었어요 ,.
뜸북아 우리 산에 올라가서 다시한번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좋겠다
그래 나도 여기까지 왔으니 산에 한번 올라가 보지 뭐 ,. 하고 산꼭데기에 올라가 제일 큰 나무가지 위에
둘이서 나란히 앚아서 부르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여기 저기서 새들이 모여 들었어요
종달새는 지지 배배 까마귀는 깍 깍 참새는 짹 짹 짹 부엉이는 부엉 부엉 까치는 까까 까르르 하고
서로가 잘 부르려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어요 .,
그런데 어디서 모여 왔는지 사슴 아저씨 노루 아저씨 토끼 아저씨 다람지 아줌마 동물들이 손벽을 치면서
기뻐하는 거에요 ,.
아 오늘에 음악회는 뻐꾹새와 뜸북새가 합창을 잘 불러서 상을 주겠습니다.
하고 안경을 쓴 원숭이 아저씨가 맛있는 산딸기를 상으로 따 주었습니다.
상을탄 뻐꾹새와 뜸북새는 그다음 부터 봄만데면 제일 먼저 뻐꾹 뻐국 하면 뜸북새도 질세라
뜸북 뜨북 하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
6 월 16 일 주일날 들려준 동화 입니다. 2013 . 6. 7 . 지음
2013-07-16 11:09:05 | 윤정용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이글을 읽으니 저도 옛날에 어릴때 비를 흠뻑 맛으며
뛰놀던 생각이 나는군요.,
2013-07-15 19:43:09 | 윤정용
영원히 우리모두 함께 살게되니까 늘 뵈어도 반갑고 기쁜가봐요..
감사드림니다. 금요성경 공부도 두분이 오시니 정말 반갑고 기쁨니다.
2013-07-15 19:40:23 | 윤정용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정말 소녀가 된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차분하게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소리없이 봉사도하시고 지난 목요 자매 모입에 12층에 올라 갔더니 이름은
모르겠는데 다른분 하고 두분이서 물걸례로 사다리를 타고 유리창을 닦으시는 모습에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항상 께끗하였군요. 주님이 많이 기뻐 하실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2013-07-15 19:36:10 | 윤정용
감사합니다.필립핀에서 우리 사위가 처음 방문 했을때 함게 목사님과 식사 자리를 함께 하셨던
형제님이라고요 . 알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전 부터 아시던 분 같았습니다.
암송을 하시면 참좋지요 주님도 기뻐 하실것입니다.두분 모습을 보면 너무나 반갑습니다
2013-07-15 19:26:13 | 윤정용
문형제님 지금 모습도 빛이나는데 그자리에 서시게 되면? ^^
2013-07-15 17:58:56 | 이청원
사모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는 모습을 포착했지요. 곧 공개(?) 됩니다~
모두에게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윤사모님.
2013-07-15 17:57:02 | 이청원
금요일엔 정기적으로 맛있는 식사도 제공해주시고..
성경 암송 반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시고..
주일학교에서도 이렇게 빛을 발하시네요.
창작 동화를 만들어 직접 구연하시니
처음 듣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아이들이 폭 빠졌을 것 같아요.
교회의 곳곳에서 소리 없이 사랑의 섬김을 실천하고 계신 모습이
아름답고 본이 됩니다.
양파 같은 윤 사모님^^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2013-07-15 16:39:49 | 김상희
윤정용 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3살 두 아들을 키우는 경민자매입니다. 목요자매모임에서도 매 주 뵙지요^^
사모님을 뵈면서 '참 다정한 분이시구나' 여겼는데 달란트도 많으시고 너무 멋지세요^^
저희 시어머님도 동화를 좋아하셔서 한 동안 동화구연 배우셔서 유치원에 자원봉사를 다니셨어요. 저희 어머님도 속히 교회를 옮기셔서 사모님과 단짝 친구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모님의 순수함과 열정이 계속해서 드러나 모든 자매님들에게 본이 되어주시면 좋겠어요. ^^
2013-07-15 16:06:41 | 김경민
윤사모님이 섬겨주시니 저희 유치부는 든든합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동화구연을 해주실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면인것같아요~^^ 사모님의 섬김에 제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감사해요♥♥
2013-07-15 15:58:48 | 정승은
제가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한때에 점심을 함께한 형제입니다.
두분모습을 뵙고 저의 멘토로 삼고 싶을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후 늘 뵈오면 부모님 뵈옵듯이 반갑고 반갑던지요.
저의 집 자매도 두분말씀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예배당오면 맨먼저 두분이 어디 계신가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빕니다..
2013-07-15 14:50:30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