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그 열정 하나님의 보상이 있을 겁니다..
2012-03-24 13:55:26 | 최현욱
감사합니다..형제님 목소리 부럽네요..저는 음치라서~
2012-03-24 13:50:33 | 최현욱
반가습니다. 최현욱형제님 사진을 보고 이름을 익혀 습니다.
바른 것을 찾아오신 형제님 바른 믿음으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기쁨니다.
2012-03-24 08:50:27 | 이종희
반갑습니다. 같은 지체로 만나게되어 기쁨니다.
앞으로 가깝게 교제 나누어요 자매님^^
2012-03-24 08:33:21 | 이종희
형제님.반갑습니다.아직 정식으로 인사드리 못했네요. 광명에서 오시는걸로 기억하는데.. 앞으로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시죠~
2012-03-21 23:38:24 | 김경양
반갑습니다.포근한 이모같아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지체가 되도록 해요.
2012-03-21 23:29:14 | 김경양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2-03-21 11:40:19 | 석혜숙
성함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사진과의 일치는 지금 알게 되네요 ㅎㅎ
인상이 부드러우시고 온유해 보이시는 모습입니다.
바른 것을 찾아 오신 형제님!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고 좋습니다
2012-03-21 11:38:40 | 석혜숙
같이 인사를 하면서도 이름은 이제야 알았네요.
같은 믿음안에 있게 되어 반갑고 좋습니다.
2012-03-21 11:24:20 | 석혜숙
삶 가운데서 주님을 드러내시며 향기를 내고 계셨기에 진리를 찾고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인도된 많은 영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어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같이 성장하고 구원에 이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환영합니다..
2012-03-21 10:56:40 | 정승은
아~그러 시군요. 김영숙 자매님은 저랑 식사당번이신데
처음하시던날 넘 정신없이 일하시게해서 얼마나 죄송했던지요.
그런데 일을 넘 잘하시더라구요.
먼거린데도 일찍오셔서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함께하게되어 반가워요.
2012-03-20 19:45:36 | 김인숙
교회에서 모습을 뵌지 좀 된 것 같은데 드디어 사진에 올라오셨어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가깝게 교제를 나누어야 친해지는데..
우리 서로 노력해요.
2012-03-20 13:16:05 | 김상희
성함 먼저 이곳에서 익히고 이제야 사진으로 모습을 알게되었네요.
김영숙자매님과 사돈이시라니 ㅎㅎ 까맣게 몰랐습니다.ㅋㅋ
외모는 차분해 보이시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바른 믿음으로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2012-03-20 13:10:31 | 김상희
반갑습니다. 형제님^^
인천대공원에서 전도할때도 함께하신 기억이 납니다.
찬양팀에도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김혜순 자매님과 오래전 부터 아시는 사이셨군요.
바른 말씀안에서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2012-03-20 13:05:20 | 김상희
늘 조용히 우으시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20 12:04:01 | 관리자
이렇게 한 지체로 섬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서로 도우면서 예수님의 귀한 몸을 이루어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2-03-20 12:01:05 | 관리자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 이루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20 11:58:09 | 관리자
김선희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교회에 함께해서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샬롬*^^*
2012-03-20 10:29:55 | 송재근
형제님 반갑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도 낯설지 않았고 지금은 교회에 함께해서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
2012-03-20 10:27:06 | 송재근
자매님 반갑습니다 주일날 뵈면 눈 마주치고 손 붙잡고 인사해요.
2012-03-20 08:41:48 | 윤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