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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무 형제님, 늦게 나마 알게 되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둘째 아드님(탤런트 허참이 아닌 허찬)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7-15 23:10:34 | 신대준
정말 대단해요!!! 우리나라를 빛낸 청년들의 뛰어남도 대단하고 그중의 하나가 허 찬인 것도 놀랍고 주님을 알리는 데도 한 몫을 담당하게 되겠지요? 허형제님과 최자매님 축하드려요. 자녀가 잘하면 부모에게도 영광이 되지요. 우리도 주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야할텐데...
2011-07-15 08:53:40 | 이수영
와우!!!우리교회 창립이래로 이런 경사는 처음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지혜에서도 뛰어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에도 성실했음 좋겠네요..미국으로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봤어야했는데 ...돌아오면 우리 힘찬 박수 쳐 줍시다...
2011-07-15 07:15:35 | 정혜미
어머 축하드립니다~ 참 뿌듯하시지요? 허참~ 헌찬군 대단하네~ (이건 홍승대형제님 버전으로...^^;) 자매모임에서 허군의 얘기를 듣곤했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에 참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1-07-14 21:46:37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