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
가까운 데서 함께 해 주시는 형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둘째가 휴가를 나와 처음 우리 교회에 온 뜻 깊은 날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5 23:03:11 | 관리자
논현동에서 오시는
여병수 형제님, 안인숙 자매님, 장남 민우 군과 차남 민준 군입니다.
2012-07-15 22:56:19 | 관리자
멀리서만 보다가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말씀과 바른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걷길 원합니다.
2012-07-12 12:24:27 | 김경양
반갑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7-11 10:22:43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 화이팅!
2012-07-10 23:40:59 | 송재근
고군분투하느라 힘드시지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0 14:37:26 | 관리자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주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동일한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아픔을 지닌 성도들에게 놀라운 간증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2012-07-10 10:18:02 | 이수영
인물이훤하게잘나왔네요.실물보다.훨났네요!올려주신자매님께.감사드립니다...
2012-07-10 09:33:56 | 신근수
사진 촬영 장소가 드디어 야외로 진출했군요.
청원자매님 글로 미루어 양옆이 허전한 이유가 있나보군요.
형제님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구요 반갑습니다.
2012-07-10 00:43:51 | 김혜순
금요모임에 함께 하신지 꽤 됐지요. 형제님 가족과도 함께 하실날을 고대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형제님!!
2012-07-09 23:54:09 | 이청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신근수 형제님 입니다.
2012-07-09 23:20:18 | 관리자
저희 가정도 논현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제 가까운 이웃이 되겠네요.
2012-07-07 00:41:06 | 김문수
조만간에 온가족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휴양회를 계기로...^^
2012-07-06 18:42:27 | 오혜미
형제님,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하시고,
진리를 추구하시며 모임에 열심을 내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6 16:56:57 | 김상희
예전부터 정목사님을 알고 계신다던 키 크신 형제님이시군요.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님의 충만함과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2-07-06 16:52:28 | 김상희
저도 2년 정도 광명에서 살았었는데..
형제님~반갑구요, 기회 되는 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012-07-05 22:50:06 | 김경양
함께 믿음의 길을 걷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2-07-05 22:44:24 | 김경양
많은 고난 뒤에 우리가 더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05 18:35:09 | 관리자
묵묵히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05 18:34: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