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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주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동일한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아픔을 지닌 성도들에게 놀라운 간증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2012-07-10 10:18:02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