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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정동수 목사님께 또한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던 오순절교단의 젊은 전도사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작은 개척교회를 약2년8개월 사역을 하던중   요한계시록 새벽설교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목사님의 계시록강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알게되었고, 저의 얕은 성경지식에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매하였고, 그리스도 예수안에 책들을 몇권 또 구매하였습니다.   그 책 중에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알기"를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지금껏 제가 배우고, 느끼고 왔던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오순절교단 신대원을 마치고, 사역을 했던 모든것이 악한 영에   의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오순절교단에서의 사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사역을 내려놓고 어느 교회를 가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아기와 아내가 있어서 쉽게 다른곳으로 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영혼의 두려움과 떨림으로 교회를 찾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난뒤에 결정한 것은 사랑침례교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기회가 되어서 한번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추석전 토요일에 올라가 이사할 집도 알아보고   주일에 시간이 되면 목사님과 짧은 대화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저도 독립침례교단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신학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지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부디, 진리를 찾아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하는 저희 가정을 환영해 주시길 바라며....   9월11일 주일예배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9-03 09:41:38 | 나창주
자매님~ 저는 지원군은 아직 못되지만 1~2년후 지원군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식사를 맡아 해주시는 분들의 노고로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후 정말 맛있게 허기진 배를 채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이곳에라도 글로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인원 식사를 2분이서 다 감당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저는 아직 큰일을 안해봐서 솔직히 겁이 나지만 눈으로라도 열심히 익혀서 보조역할 충실히 해야겠습니다~ 자매님 기다리세요 우리 막내 영진이 빨리 키워놓고 저도 투입하겠습니다~^^
2011-08-30 23:49:29 | 주경선
안녕하세요. 현재 자매님들께서 매주 식사 당번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많이 늘고 있어서 기존 식사 당번 2인 1조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 3인 1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게 조 구성이 될수 있도록 성도님들께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실 성도님께서는 저 '김애자'에게나 교회 게시판 지원자 난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8-27 13:59: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휴양회 이후에 아이들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휴양회에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한 교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8월 21일 주일 오전 예배 후 식사하고 곧바로 영종도 부근의 마시안 해변에 가려고 합니다. 지난 해에 반응이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교회 온 식구들이 같이 가서 교제하고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없고 자유롭게 교제하고 오는 시간 - 조개잡고 수영하고 바닷가 걷고 이야기하고 등 - 으로 잡았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우천 시에는 오후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2011-08-13 14:16:15 | 관리자
  휴양회 마지막날 정리해서 가져온 물건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각자 확인해 보시고 잃어버린 물건들이 있으면 4층 비품실앞에 가져다 놓겠으니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수거된 물품들도 있습니다. 찾아가지 않고 그대로 남겨져 있는 물품은 빠른시일내에 처분할 예정입니다. 비품실이 포화(?)상태가 되는일은 없어야겠지요.^^
2011-08-13 13:25:15 | 관리자
아마도 사랑침례교회 오셔서 어르신이나 기존 교회 틀에 익혀지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고 의문점을 갖고 돌아가는 부분이 이 교회에서는  왜 주기도문, 사도신경, 축도까지 안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주기도문,사도신경 안하면 이상하게 보고 축도는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친정부모님도 역시나 제일 먼저 물어보시는 부분이였습니다   인터넷을 하실수 있는 분들은 찾아보고 공부하시면 알 수 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무척이나 궁금해시고 답답해 하시는것 같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자료 모아 올립니다   저도 자료 찾으면서 다시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1. 주기도문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07 2. 사도신경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06 3. 축도 -축복 기도는 목사님만의 특권일까?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92#c 축복 기도를 받으면 복 받는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12#c  
2011-08-12 01:38:34 | 주경선
보셨군요! 저도 부족한지라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 바로보기 < 라킨 외지음 / 정동수 외 옮김 /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 > 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1-08-11 22:41:05 | 노영기
노형기 형제님의 신실한 답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약시대 마지막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신약의 모든시대를 성령께서 이루시고 진리대로 만민과 창조물들을 구속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을 눈으로 그려봅니다. 참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깨닫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14:17:19 | 오창민
저는 교회를 수십년 동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뜻 깊은 것은 79년도에 세례를 받고 난 뒤, 그후에 침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성경적인 지역교회에 나갈 때까지 미뤄 왔었습니다. 이번 휴양   회 때 침례를 받음으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간증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교회 출석한 지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여러 성도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택 세마나에서는 '성경과 믿음' 시간을 통해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일원이 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8-09 13:38:48 | 이진호
사랑침례교회 휴양회 장소 가평의 꿈에그린펜션.☞ http://www.dreamps.net T. 031-584-288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422-1   대 중 교 통 이 용 시 - 기차 이용시 : 청량리역- 경춘선 열차(가평/청평/춘천행) - 대성리역 하차 (픽업요청 ^^) - 시외버스 이용시 : 상봉동/구의동 버스터미널 - 가평/춘천행 버스 - 대성리역 하차 - 좌석버스 이용시 : ① 1330번 버스 이용 : 청량리-구리-마석-대성리 하차 ② 765번 버스 이용 : 청량리-구리-마석-대성리 도착   =============================================================================================     제가 홈페이지 참고해서 혹시나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차로 움직이시는 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교회 뒷편 안내데스크에 프린트 해서 몇장 올려놓겠습니다.
2011-08-05 00:32:16 | 주경선
다음 주 2절을 부를 때 가사를 좀 바꾸려고요. 첫소절에서 우리의 만남을 ~~~ 우리의 교회를 ~~계획해 놓셨네.로 네 번째 소절에서 당신과 함께를 ~~~~~ 성도와 함께 ~~아니면 지체와 함께~~..로 어떤가요? 혹시 다른 의견있으신 분 글 올려주시와요...
2011-08-02 09:07:36 | 정혜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셨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우리는 하~나되어 함~께 걷네. 하늘 아버지 사랑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의 사랑 넘치도록. 오늘 형제,자매님과 함께 연습했던 찬양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쁨의 눈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11-08-01 00:26:49 | 박영학
처음만난 얼굴인데도 낯설지 않고 오히려 저에게 먼저 다가와 손을 잡으며 인사한 자매님이네요.. 저보다도 더 온화하고 친근미넘친 그 마음...첫번 방문이셨지만 여운이 많이 남네요.. 시어머니모시며 불화가 생길까봐 조심하는 그 마음도 예쁘네요.. 교회... 주님이 성도들을 위해 마련하신 선물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누리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2011-07-31 22:57:52 | 정혜미
자매님^^ 교제를 못 나눈것이 아쉽군요. 소개할때 자매님이 그 자매님이신줄 몰랐어요. 방문후기가 매우 긍정적이셔서 기쁘구요. 마음이 하나이면 한 지체인거나 마찬가지죠. 아뭏든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엔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지지 말아야 할텐데..ㅋ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시는 자매님의 열정이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시고요 화이팅합시다.
2011-07-31 21:23:1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