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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짜를 잘 모를 정도로 우리교회에서는 100일 철야기도 특별새벽기도를 하지 않아서(^^;)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은 보이지 못해도 마음을 함께 하며 또 주님이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최선을 다하길 기도합니다 눈앞의 현실은 큰 스트레스이겠지만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모두 힘내기를~!
2011-11-09 15:28:22 | 주경선
수능의 결과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게 되기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지요. 아이들이 시험 잘 보기를 기도하고 주님의 자녀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형제 자매들이 학우로 함께 하는 것이 축복이지요. 모쪼록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1-11-02 00:56:13 | 이수영
우리교회가 수험생들을 위한 심야 철야 릴레이 기도를 드리지 않더라도 진리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에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그동안의 쌓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11-01 11:11:52 | 정혜미
안녕하세요?   올해에는 11월 10일에 수능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노재성(남양희 자매), 윤고은/윤정은 자매(윤종만 형제) 이성희(이진호 형제), 송혜민(박성애 자매), 김태호 군(김준회 형제 자제) 등이 시험을 치릅니다. 이 아이들이 맑은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10-31 11:34:50 | 관리자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 저도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1-08-23 09:21:51 | 윤범용
아프신 분들을 보면 제일 맘이 아픕니다. 오징어다리라도 되어 아프신분들의 수족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는 10년간 병으로 고생하시던 친정엄마를 올 2월에 여의게 되었습니다. 아픈가족을 지켜보는 맘이 오죽할까요. 그래도 함께 이곳에 계신것으로도 감사감사할 뿐입니다.힘내세요.
2011-08-21 16:51:48 | 목영주
조현숙 모친님의 재입원 치료가 주님의 은혜로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고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니 주님의 능력과 긍휼을 기대합니다.
2011-08-20 12:50:08 | 이수영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을 지키는 것이니 너무 감사하고요. 그래도 한달에 두 번은 함께 할 수 있으니 또 감사하지요. 우선은 가정을 지키고 다음은 아내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시는 것이 과제인 듯 싶네요. 여자들은 감성적인 것이 채워지면 마음이 넉넉해 진답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 시간은 걸리겠으나 좋은 결말이 있을 것 같아요. 형제님 그래도 말씀은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어 감사할 수 있고 주님께서 형제님을 다듬어 가시니 감사해야지요. 어려움과 징계 핍박 이런 모습이 우리를 다듬어가시는 도구이지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도 되고요. 작은 것에 감사할수록 감사가 늘어나더라고요. 형제님 힘내세요.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네요.
2011-08-20 12:45:17 | 이수영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제는 죽을 코가 아닌 입으로 먹게 되었어요. 단지 혀가 풀려야 하고 온 몸이 경직이 심해서 재활치료중인데 재활과 의사 말이 경직이 심해 1-2년 재활해야한다고... 2년 재활치료 받으려면 1억정도가 필요하거든요. 주님께서 형편을 아시니 서울대병원에서 재활받는 동안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혀가 풀려 주님의 확실한 자녀인지를 확인할 기회를 주시기를 원하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긍휼인것에 감사하지요. 재활치료는 길어야 한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해 병원을 옮겨다녀야 해요. 오직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심에 의탁하고 있어요. 큰 수술을 할 때마다 선망상태를 거쳐서 겨우 아버지만 알아 보시긴 해도 쓰러진후 1달이 지나는 동안 성도들의 기도덕에 너무 좋아졌어요. 다시 감사드리고 좋은 소식드릴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도들께^^
2011-08-20 12:30:33 | 이수영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오직 주님께.. 아프신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계심에 놀라며 교제의 부족을 느끼며 본인의 건강에 감사하며 나에게도 병이 삶의 일부인 날이 지금이라도 올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와 저의 부모님과 아내의 부모님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사람들에게 할지니라." "아멘"
2011-08-17 16:05:19 | 윤범용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비도 많이 오고 날이 습해서 그런지 아픈 분이 많습니다. 늘 이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수영 자매 어머니(치매, 낙상 머리 수술) 2. 오혜미 자매 아버지(뇌졸중) 3. 배준재 형제 어머니(치매, 뇌 문제) 4. 박종석 형제 어머니(치매) 5. 허광무 형제 아버지(허약) 6. 박성애 자매 막내딸 송인혜(허약) 7. 피어스 형제(파킨슨 병) 8. 고경식 형제 동생 9. 정동수 형제 어머니(다발성 골수종, 신장)   나이가 들면서 병도 삶의 일부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병 중에 계신 분들 기억하시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7 10:34:52 | 관리자
지지난주 수요일에 열이 하루종일 있어서 병원약을 먹었더니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닷세뒤에 다시 열이 나고 또 목요일 저녁에 열이 다시 나기시작하여 이번에는 종합병원에를 가보았지요 피검사를 하라시는 차한교수님의 말씀에 검사를 한 결과 백혈구 수치와 염증 수치가 정상인의 3배라고 하시면서 놀라시더라고요 입원을 하면서 백혈구 배양검사를 해야된다고 하시기에 자주 입원을 하는 인혜가 너무나 안쓰럽고 인혜도 입원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울음을 터트리더라고요 그날 하루종일 열이나고 탈수증세까지 보여 정신을 못차렸어요 사모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더니 금요 기도모임에 인헤기도를 해주셨다고 하여 다음날 인혜에게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 인혜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다고 하니 기도해주신 덕분에 열이 내렸나보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요일에 가퇴원을 하였고 어제 백혈구검사결과와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여 얼마나 감사한지 걱정 해주시고 기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1-08-12 01:12:23 | 박성애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이신칭의를 얻은 우리가 믿음안에서 의로운 자들이니까 우리의 기도가 많은 유익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저도 윤범용 형제님의 말씀 글처럼 조현숙 어른신의 병환이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 가운데 있기를 간구합니다. 가족들도 힘내세요!!!
2011-08-11 22:57:01 | 노영기
윤범용 형제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시니 함부로 판단하지도 말고 힘들겠지만 인내하면서 내려놓는다는 것의 범위가 조금 혼란스럽겠지만 겸허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주께서 내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실가 고대하면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혹 내가 순간순간, 혹은 뒤돌아보면 짧은 시간에 일들이 경우에 따라선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럴순 없어! 라고 오판하는 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코 제가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지치고 상처로 얼룩진 연약한자들의 기도를 외면하시거나 모른척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님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되어 아버지께 간구하였으니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형제의 필요를 때에 맞게 은혜로 베풀어주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겪고 있는 일들이 잘 해결되어지길 저도 소망합니다.
2011-08-11 22:26:22 | 노영기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니 잘 되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병은 우리에게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틈나는데로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께 아뢰고 함께 고통분담에 동참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선한 길로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들을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설령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신뢰합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의 믿음으로 은혜안에 있음을 바라봅니다. 인혜야! 건강하려무나!!!!!
2011-08-11 22:13:43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