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2020-03-03 21:41:26 | 이청원
이영백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더욱더 하늘에 소망을 갖게됩니다.
정원자매님을통해 가끔 들은소식들
맑은정신으로 자녀들에게까지 피해를 주지않으시려고
몸소 당신이 감당하시려했던 부분들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안식하시고 계시겠지요.
훗날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하나님자녀답게
그날을 소망하며 이 어려운 난국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겠습니다.
2020-03-03 12:39:0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국가적 위기 상황 가운데서, 더욱더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이 때에
이영백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전에 언제나 온화하고, 따뜻한 손길로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최선을 다해 예배와 기도 그리고 찬양에 모범을 보이셨던
이영백목사님을 추모하면서, 이제는 목사님께서 그토록 소망하셨던
주님이 계신 하늘에서 부활의 몸을 입을 때까지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지내고 계실 것을 믿습니다.
2014년 토요일 어느날인가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애창하시는 찬송가를 90세의 노구를 이끄시고
1시간 가까이 쉬지 않으시고, 10곡 정도의 찬송가를 녹음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녹음한 곡들을 본인의 장례식 때, 사용하시겠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아래에 당시에 녹음했었고, 예배 중에 특송하셨던 2곡의 찬송가를 소개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 이 시국에, 먼저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2곡의 찬송가를 나눕니다.
속히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 도래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1. 천국에서 만나보자(220장)
https://youtu.be/cTME8XyMnVs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 내 본향 가는 길(222장)
https://youtu.be/-ptw0J3PBng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예수
2020-03-03 11:45:34 | 장용철
안녕하세요? 형제님
아래 pdf파일과 설교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http://www.cbck.org/Pds1/View/4Rg?page=4
2020-02-17 10:27:37 | 관리자
안녕 하십니까,
Corona 19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몸 조심 하십시오
전 여기 Colorado Springs, CO 에 살고 잇는 김 용수 Edward 입니다, 저에 식구는 지금 미국 침례교회를 다닌 지가 한 2 개월 됬습니다, 한국 교회를 30년을 넘어 다니다가 미국 교회를 다니다보니 정말로 저에 교회 다니는 상황이 처음 제가 교회를 디닐때와 똑같이 힘이 들지만, 미국 목사님이 너무나 반겨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정동수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지만, 여러분들이 빠른 답변을 주실 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얼마 전 저와 와이프는 한영 성경책 (전동수 목사님이 번역한 KJV 선경책을 구입하여 지금 쓰고 있습니다
30년 넘께 우리에 성경책 NIV 성경책 앞쪽엔 언제든지 10 계명, 주기도 문 그리고 사도 신경이 꼭 있었고 주일이면 꼭 2 가지에 기도는 빠짐없이 했습니다, 제가 침례교 와 KJV 을 박으면서 책을 보다보니, 이 3 가지를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이 3 가지가 저에겐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것 갔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이 번역을 했기애 더욱더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꼭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잠을 설칠 것 같습니다, 아니 답변이 올 때까진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제 개인 email 입니다
yongsuedwardkim@gmail.com
2020-02-17 09:45:21 | Yongsu Edward Kim
SW Maestro최우수 SW인재를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SW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정부지원 사업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운영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별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도제식 교육방식을 통해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도받는 시스템이다.2019년 150명 선발 6개월 이후 15명의 최종 마에스트로 인증생을 선발한다.o IT기기 : 노트북 등 IT기기 구입비 최대 150만원 지원o 지원금 : 프로젝트 개발기간(6개월) 월 100만원 지원금 지급o 개발비 : 프로젝트 개발기간(6개월) 720만원 개발비 지원o 프로젝트 개발비 : 팀별 프로젝트 재료비, 기술정보수집비 등 지원o 멘토링 : SW개발?법률?컨설팅 등 최고전문가(멘토단)의 멘토링 제공o 글로벌 SW교육(2개월) : 기업가정신, SW 선행기술 개발, 창업 등 교육- SW마에스트로과정 인증자 15명 지원SW Maestro의 대략 안내 입니다.
컴퓨터를 전공 하여도 좋고 전공하지 않아도 SW 감각이 풍부 하다면 누구나 지원 합격이 가능 합니다.
고등학생도 지원하여 합격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관련 모집 주소 : https://blog.naver.com/sw_maestro/221781231253
2020년 SW마에스트로 과정 제11기 연수생 모집을 위한 과정설명회가 하기와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본 과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 https://forms.gle/BPzdw3kuPdqmt4ECA[과정 설명회 일정]ㅇ 일시 : 2020년 1월 30일(목), 17:00~18:30ㅇ 장소 : 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 7층 대강의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1 아남타워빌딩, 선릉역 5번출구)ㅇ 내용 : SW마에스트로 과정 및 제11기 모집 일정 안내, Q&A * 약도 링크 - http://naver.me/FYxQ8Z3V * 참석자 기념품 증정(현장 참석 선착순 200명)
2020-01-22 11:36:10 | 허광무
이렇게 변화 받는 분들이 많아지는 걸 보니 힘이 남니다.
2020-01-22 11:22:37 | 허광무
안녕하세요?
68강은 사랑침례교회 운영상 추후에 올린다고 설명이 되어 있고, 25강은 1강 pdf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표기문제는 다운 받으셔서 잘 정렬되도록 이름을 고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7 20:41:01 | 관리자
사랑 침례교회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성경을 배우고 있는 이상우입니다
강의 자료 정리하여 등록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는 성경 내용이 아직 생소하여 첨부 강의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성경 강의를 시청 할때
강의 자료를 미리 챙기고 있는 데,
누가복음 공부를 위하여 강의 자료를 다운 받는 중에 다음 강의의 자료가 등록 되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25강(2015.09.13) 강의 자료가 미등록
68강(2016.11.20) 강의 자료및 영상자료 미등록
68강은 강의가 없었는지? 25강의 강의 자료는 다른 곳에 등록 되어 있는 지요?
강의자료를 다운 받다보니 첨부 pdf file의 표기 방법이 아래와 같이 다른 방법으로 표기되어 있어 다운자료가 혼선이 발생되어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48강 201605001=>20160501
49강 201605008=>20160508
50강 2016050015=>20160515
51강 2016050022=>20160522
66강 2016년10월23일=>20161023
감사합니다
이상우
2020-01-17 19:58:04 | 이상우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기억이 나며
글에도 온도가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줄한줄 간절함과 진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귀한 글입니다.
형제님의 그 간절함이 멀리있는 우리에게도 전달되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2020-01-15 12:47:24 | 최지나
40년 이민생활을 주님 의지하고 살아온 형제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주님께서 형제님의 삶속에 함께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시고
소망가운데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1-14 13:16:50 | 김영익
말씀과 고국에 대한 간절함이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12:40 | 김경애
우리에게 힘이 되는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고 저희 교회 방문할 기회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01-14 08:51:46 | 김혜순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
형제님 반갑습니다~
설교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들을 귀를 주님께서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2020-01-13 17:37:56 | 이수영
niv 성경이 20권 있어도 열 마음이 없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육신의 삶은 머나먼 타국일지라도 결국은 우리 모두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누릴것을 확신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기쁜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20-01-13 13:59:47 | 이명석
내자신의 일보다 더 기쁘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안녕하세요.
머나먼 미국땅에서의 기쁜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말씀에 대한 사랑 더 커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0-01-13 13:29:18 | 이청원
안녕 하십니까, 정동수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전 미국 Colorado Springs, Colorado 에 살고 있는 김 용수 미국 교포 입니다.
사랑하는 부인 임 현주, 그리고 혜정, 태헌, 나연 자식과 같이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에 식구는 우리 자식들은 여기 미국에서 태어나서 오늘까지 하나님 곁을 떠나 산적이 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믿음은 고왔으나 인간삶은 무척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신앙에 문제가 있던 것을 모르고 여태껏 잘못 잘 믿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전 장로 교회를 32년 그리고 감리교를 4년을 다니며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고 살아왔다고 한 집안에 가장으로서 나 자신이 담담하게 살아 왔으나, 작년 부터 나도 우연 적으로 정동수 목사님에 하나님 말씀을 YouTube 에서 많은 말씀을 아내와 같이 듣고 나서, 내가 가고 있던 믿음에 고칠 수 없는 금이 가길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NIV 와 KJV 성경 책을 같이 잃으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졌습니다.
인제 서야 36년 만에 저에 신앙에 눈과 귀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 했고,
또한 이번 년도 부터 우리 온 가족이 미국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 우리 식구를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 한영 KJV 성경책을 한권 작년에 한국 가신 분에게 부탁을 하여 저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겐 앞으로 (2권) 성경책이 필요 합니다 = 한영 KJV 성경책 (에수님 red printed) 찬송 같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목사님에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미국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니면 한국 에서 주문을 할수 있는지?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집에 NIV 성경책은 한 20권 있으나 이젠 더 이상 그 성경책을 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여기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 KJV 성경 책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전 한국을 떠난지 4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한국을 나가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 여기 미국을 중학교때 혼자서 한국을 떠나 이탈리아 에서 4년 1/2년을 살면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미국으로 양자로 이민을 가게 됐습니다.
켈리포니아 32년 그리고 여기 콜로라도 4년을 살고 있습니다. ( 미해군 11년, 건축 7 년, Comcast, ATT, City Job, 공무원 그리고 개인 사업, 미국 회사만 다니며 살아 왔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다시 한번 한국에 가보고 싶네요. 목사님도 보고 싶구요,
제 아내가 목사님 하나님 말씀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남들은 한국을 잘도 다니지만 전 40년을 먹고 또한 가족에 삶에 안정을 위해 살다보니,
저 자신이 휴식을 챙기고 살수있는 여유가 없었고,
남들처럼 5천 1만불을 드려서 여행을 다닐 여유도 없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벌써 여기 나이로 55세 입니다.
아직도 전기 회사에서 한 10년은 더 일을 해야 퇴직을 겨우 할것 같습니다.
대학교 2년도 다니다가 힘들어서 군대 입대 해서 삶을 유지 했습니다.
배운게 모자라다 보니 인생은 참 힘이 많이 들었지만,
가정은 하나님 곁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 식구를 무척 아끼시고 사랑 하십니다.
제가 이 메세지를 목사님께 보내는 것도 제 두뇌에서 보낸것이 아니라 제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메세지 입니다.
만약에 이 메세지가 목사님께 간다면 부탁 드립니다.
제 이메일 입니다
kimshomeusa@gmail.com
yongsuedwardkim@gmail.com
2020-01-13 12:13:25 | Yongsu Edward Kim
안녕하세요.
http://www.keepbible.com/Cmn4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고 있는 교회싸이트입니다.
http://www.keepbible.com/Cmn2/View/4dp지역소개에 관하여 적은 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20-01-11 11:37:51 | 관리자
대전에 킹제임스성경 사용 하는데 있나요?
2020-01-10 20:48:21 | 윤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