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오시는
조용민 형제님, 이윤지 자매님과
한규영 형제님, 조유리 자매님,
한결 군, 한선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4-08 20:13:39 | 관리자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즐거운 믿음 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역 모임에서 함께 뵙겠습니다~
2024-03-26 23:01:45 | 김지훈
자매님 가족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따님들과 교회에 함께오시니
참으로 복된가정입니다.
말씀안에서 풍성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3-26 22:10:25 | 김경애
장성한 자녀와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는건 큰 복인거 같아요.
앞으로의 모든 생활이 늘 기쁘고 감사 할 일만
많으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3-26 17:44:34 | 김혜순
두분 안녕하세요.
교회와 함께 하게되여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두 딸이 참으로 예쁘게 잘 성장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3-25 17:16:53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예쁜 따님들과 함께, 온가족 찍은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두 분으로부터는 항상 교회를 섬기시려는 마음이 여러 모양으로 느껴져요~!
앞으로도 주의 화평가운데 온가족 모두 즐거운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3-25 15:53:29 | 이남규
인천 영종도에서 오시는 정봉재 형제님, 김경순 자매님
혜림 양, 예빈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3-24 18:46:12 | 관리자
그 어떤 미소도
오렌지 같은
형제님의 미소에는 미치지
못 함을 인정하면서.....
함께한 시간 보다는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되고
감사가 됩니다.
형제님을 한 교회로
만나게 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형제님의 헌신과 수고에도
심심한 감사를 전해봅니다.
Thank you brother
2024-03-17 03:37:06 | 김대성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공기처럼
우리 교회의 감초같은 달콤함으로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두분의 아드님들에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주 예수님이 평안이
늘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위트와 따뜻한 격려로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실꺼죠!!
2024-03-17 03:17:18 | 김대성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회로 함께 할수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24-03-17 03:03:04 | 김대성
형제님께서 항상 보내주신
미소와 격려 덕분에
아름다운 우리 교회에
잘 젖 붙임이 되가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다른 지체들에게 그 미소와
사랑을 전하면서 살겠습니다.
2024-03-17 02:56:56 | 김대성
부끄럽습니다.
조용하고 진중하신 형제님께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섬김에
이제야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4-03-17 02:47:22 | 김대성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 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잘 지도해 주세요.
2024-03-17 02:42:34 | 김대성
감사합니다. 천만예요
형제님과 한 지역 교회로
섬기면서 교제하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늘
감사드립니다.
2024-03-17 02:37:38 | 김대성
감사합니다.
부족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교회의 일원으로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3-17 02:28:04 | 김대성
항상 형제님만 눈에 익었었는데
이렇게 부부의 모습을 뵈니 좋네요~
한 교회에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형제,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24-03-13 10:16:01 | 정진철
경쾌한 웃음이 없어 살짝 아쉬운 사진입니다만..^^
멋지게 나온 걸로 아쉬움을 대신하면서
사랑침례교회에서 한 형제로 교제함이 기쁘고 감사하네요~
여전히 멋진 청년(!)임을 강조하면서
홈페이지 사진 게시를 격하게 환영하는 바입니다!ㅎㅎ
2024-03-13 10:13:05 | 정진철
청년에서 어느 덧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한 가족사진이 참 보기 좋네요~^^
주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2024-03-13 10:06:53 | 정진철
반갑습니다.
가족사진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교회를 통해 진리와 교제의 기쁨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2024-03-12 10:37:15 | 이남규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본 얼굴이라 그런지 더 반가운거 같네요~!
보기와는 다르게 형제분이 깔끔하시고 주방봉사에 적극적인 모습 아주 인상적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항상 화평하시고 이름대로 대성하시길 축복합니다.
2024-03-12 10:33:25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