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먼길 마다않고 진리를 전하는 말씀 듣고자 오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뵈면
감동받고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직접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차차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여기에서나마 우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013-01-12 20:18:50 | 김상희
두분.. 금요모임 멤버시지요~
홈피의 미소짓는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두분의 모습에서 평안을 느낍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3-01-08 19:33:35 | 김상희
영적인 다시 태어남의 큰 기쁨은 품었으나,
자라온 여정은 고뇌와 상흔 안에서 방황하고 지쳤습니다.
참 자유한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심그시고,
바른 양육과 평안한 교제를 베푸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01-05 21:08:54 | 최상기
여름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 해주셨지요. 금요모임에 못오시면 주일까지 너무도 궁금한 성도님이 되셨네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함께 나가요.^^
2012-12-26 00:56:19 | 이청원
금요 모임 절친 멤버시죠,
많이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에 믿음의 보금자리를 삼고 함께 교회의 지체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12-25 09:46:42 | 조양교
항상 밝게 웃으시는 두 분을 볼 때마다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12-24 17:29:15 | 김문수
여름 수양회에서 처음 뵈었지요.
두 분 아주 잘 어울리세요.
우리 교회에서 평안을 찾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처음보다 두 분다 많이 편해 보이십니다.
2012-12-24 14:35:21 | 이수영
함박눈이 평펑내리는데 옷에 쌓이지 않는것은 두분의 뜨거운 열정 때문인가 봅니다.
함께 교제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늘 말씀가운데 평강 누리셨음 좋겠습니다.
2012-12-24 11:21:20 | 김혜순
늘 평안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의 마음의 소원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4 10:00:08 | 관리자
앗 자매님과 형제님이 이렇게 부부셨군요~
두 분의 미소와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부럽네요
자매님 솜씨도 닮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2012-12-24 09:50:22 | 임성희
인천 간석동에서 오시는 최상기 형제님, 박옥자 자매님 입니다.
2012-12-24 02:35:07 | 관리자
예배에 참석하는 분중에 가장 먼거리에서 오시는 지체가 되었네요,
기네스 북에 올려야 겠습니다.
오며 가는 시간중에도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12-21 13:30:04 | 조양교
전남 광양에서 매주 오시는 것은 힘든 일이니
부담 갖지 말고 평안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9 12:27:48 | 관리자
새벽 5시30분에 출발해서 교회오는 길이
설레고 여행하듯 재미있다고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두 분이 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되신답니다.
내년부터는 매 주 오시겠다고
주님께서 힘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음악회가 기대됩니다^^
2012-12-19 07:15:22 | 이수영
오랫동안 뵈온듯한.....인상이 참 좋으세요.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성도님들 뵙노라면 제가 다 숙연해지죠.
무엇보다 건강이 허락되셨음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2012-12-19 00:09:37 | 이청원
너~~무 반갑습니다.
멀리 광양에서 먼 길 마다 아니하시고
새벽을 달리시는 두분 !!!
잔잔한 미소가 닮으신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도서쪽에 있는 자매여요.)
2012-12-18 19:46:54 | 박진
광양에서 오시는 김인순 형제님과 이명희 자매님입니다.
2012-12-18 19:04:37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기에 걸려 직접 간증을 못들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2012-11-09 20:58:45 | 송재근
남다른 고민과 결단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침례교회 지체가 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귀한 성도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2-11-09 08:54:32 | 조양교
간결하면서도 의미있는 내용에 감동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꼭 목사님 인품이십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11-05 22:18:36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