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족 구성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교회부흥, 나라애국, 참 예쁜모습입니다. 환영합니다.^^
2013-05-02 22:02:05 | 이청원
아드님도 있고 따님도 있고 ↑위에 주경선 자매님 경우와 참 대조 적인, 그러나 식구수는 같다는 것에 위안을 ^.~ 딸없는 집안도 많습니다.ㅎㅎ
2013-05-02 21:58:40 | 이청원
자매님 새로오신분 같지 않게 참 친숙하고 편안하네요
아이 넷 키우기가 쉽지 않는데도 형제님 자매님 표정이 참 밝으셔서
더 환해보여요. 딸이 셋이라서 그런가요?^^
주님 안에서 기쁨,슬픔 함께 나누며 같이 성장해나가요~~*
샬롬
2013-04-30 22:52:53 | 주경선
아이들이 아주 명랑해요.
이젠 확실하게 우리 식구 같아요 ^^
막내가 아주 쾌활해요.
형제들이 많아선지 당당하고-
자매님 수고가 많은데
형제님도 많이 도와주시겠지요?
한 식구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2013-04-30 11:04:50 | 이수영
와~ 화면이 꽉차네요^^
네 자녀를 가진 가정이 더 늘어났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잘 섬기고
아이들도 믿음의 자녀로 잘 자라났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늘 공급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04-30 10:37:27 | 조양교
연예인 가족 사진 같네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고 표정도 깜찍하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딸셋에 아들하나 왠지 아들이 치이는 느낌이 살짝옵니다.
저희도 딸셋에 아들하나인데 다 자라고 나서 제 동생이 누나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화목한 가정이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3-04-30 10:32:04 | 김혜순
아이들을 풍성하게 낳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실 것을 기대하니 기쁩니다.
예수님 안에서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4-30 09:08:42 | 관리자
인천 강화에서 오시는 정진철 형제님과 강화영자매님 입니다.
장남 이건, 둘째 이주, 셋째 이령, 넷째 이인 입니다.
2013-04-30 01:22:43 | 관리자
형제님의 인생여정얘기..지난번 형제모임때 잠깐 들었지만..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 나눠요.^^ 경건한 가정 계속해서 이루시기를..셋째는 ??^^
2013-04-14 23:43:34 | 오광일
일단, 유아방 소속이시군요..ㅋㅋ
가족이 단란해보입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나누어요.
반갑습니다.
2013-03-28 19:12:49 | 김상희
유아방 자매님 환영합니다~*
유나가 아장아장 걷고,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준범이도 유치부에서 잘 적응해주니 이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3-03-27 22:37:13 | 주경선
아이들이 매주 볼때마다 쑥쑥 자라있는것 같아요.
건강한 아이들과 복된소망 가지고 우리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26 08:48:28 | 이청원
형제님과 자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도 낯설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얻으셨기 때문이겠지요?
한창 아기들 키우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힘내시고 더욱 친하게 지내요...
2013-03-25 19:13:13 | 오혜미
진리를 찾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구하는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 형제님은 가능한 한 빨리 특송을 하나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3-03-25 12:48:41 | 관리자
부부의 모습이 다정스럽고,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예수님안에서 누리는 은혜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2013-03-25 11:46:10 | 조양교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말씀과 교제 가운데 평강을 누리시기를 바라고 같이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
2013-03-25 11:18:36 | 김혜순
마포에서 오시는 신한섭 형제님과 김혜정 자매님,
첫째 준범과 둘째 유나입니다.
2013-03-25 02:28:20 | 관리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발길 멈추고
자주, 사진 속 두 얼굴과 눈 맞춤하다가
오늘도 즐겁게 교제한 뒤 힘을 받아간답니다.
그래, 주님의 뜻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사건...!
새벽 별 보고 길 나선 뒤, 늦은 별 밤 따라서 돌아가는 집
광양에서 인천까지 장장 구백 키로 온 종일 찬양 예배...
주일 오후 성경공부 이후입니다.
행여나 아니 뵐까 휙 뒤돌아 보면,
아! 언제나 환한 모습 거기 그대로시네요.
거룩하신 주님,
저 아름다운 발걸음 온전히 지켜 주시옵소서, 아 멘.
2013-02-05 22:22:41 | 최상기
목사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반포면 꽤 먼 거린데..
워낙 멀리서 오시는 지체들이 많다보니..ㅋ
진리를 찾아오셨으니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2013-01-12 21:31:58 | 김상희
붕어빵은 붕어빵인데.. 시대를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붕어빵인데요?ㅎㅎ
친근감이 가는 편안한 인상의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들과 교제나눌때 저도 끼워주시는거죠..
서로를 알아가며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3-01-12 21:03:5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