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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새로오신분 같지 않게 참 친숙하고 편안하네요 아이 넷 키우기가 쉽지 않는데도 형제님 자매님 표정이 참 밝으셔서 더 환해보여요. 딸이 셋이라서 그런가요?^^ 주님 안에서 기쁨,슬픔 함께 나누며 같이 성장해나가요~~* 샬롬
2013-04-30 22:52:53 | 주경선
아이들이 아주 명랑해요. 이젠 확실하게 우리 식구 같아요 ^^ 막내가 아주 쾌활해요. 형제들이 많아선지 당당하고- 자매님 수고가 많은데 형제님도 많이 도와주시겠지요? 한 식구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2013-04-30 11:04:50 | 이수영
와~ 화면이 꽉차네요^^ 네 자녀를 가진 가정이 더 늘어났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잘 섬기고 아이들도 믿음의 자녀로 잘 자라났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늘 공급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04-30 10:37:27 | 조양교
연예인 가족 사진 같네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고 표정도 깜찍하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딸셋에 아들하나 왠지 아들이 치이는 느낌이 살짝옵니다. 저희도 딸셋에 아들하나인데 다 자라고 나서 제 동생이 누나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화목한 가정이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3-04-30 10:32:04 | 김혜순
유아방 자매님 환영합니다~* 유나가 아장아장 걷고,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준범이도 유치부에서 잘 적응해주니 이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3-03-27 22:37:13 | 주경선
형제님과 자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도 낯설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얻으셨기 때문이겠지요? 한창 아기들 키우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힘내시고 더욱 친하게 지내요...
2013-03-25 19:13:13 | 오혜미
진리를 찾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구하는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 형제님은 가능한 한 빨리 특송을 하나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3-03-25 12:48:41 | 관리자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말씀과 교제 가운데 평강을 누리시기를 바라고 같이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
2013-03-25 11:18:36 | 김혜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발길 멈추고 자주, 사진 속 두 얼굴과 눈 맞춤하다가 오늘도 즐겁게 교제한 뒤 힘을 받아간답니다. 그래, 주님의 뜻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사건...! 새벽 별 보고 길 나선 뒤, 늦은 별 밤 따라서 돌아가는 집 광양에서 인천까지 장장 구백 키로 온 종일 찬양 예배... 주일 오후 성경공부 이후입니다. 행여나 아니 뵐까 휙 뒤돌아 보면, 아! 언제나 환한 모습 거기 그대로시네요. 거룩하신 주님, 저 아름다운 발걸음 온전히 지켜 주시옵소서, 아 멘.
2013-02-05 22:22:41 | 최상기
붕어빵은 붕어빵인데.. 시대를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붕어빵인데요?ㅎㅎ 친근감이 가는 편안한 인상의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들과 교제나눌때 저도 끼워주시는거죠.. 서로를 알아가며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3-01-12 21:03:5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