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핏보고 손연재 선수인가 했어요^^
환한 미소에 건강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저희랑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09-02 10:53:57 | 김혜순
진리를 찾아서 여기까지 와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자녀들, 손자 손녀들 역시 이 교회에서 주님의 평강을 얻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02 09:02:55 | 관리자
이렇게 예쁜 따님이 있는 줄 몰랐네요.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충만히 넘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02 09:01:11 | 관리자
저희와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기쁨으로 섬기셨음 좋겠어요.
부천식구가 많아지네요~
2013-09-02 07:37:15 | 이수영
두 분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곧 교제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2013-09-02 07:32: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 번 뵙기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 드리지는 못 했네요^^;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1 23:16:39 | 김지훈
반갑습니다^^
이승헌 형제님과 박선희 자매님 가정 안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1 23:08:50 | 김지훈
부천 도당동에서 오시는 이승헌 형제님과 박선희 자매님과 따님 혜인입니다.
2013-09-01 19:50:28 | 관리자
부천 범박동에서 오시는 주부웅 형제님과 김명수 자매님입니다.
2013-09-01 19:42:10 | 관리자
형제님과 같은분야에서 섬김을 실천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자주 교제 나눠요
2013-08-21 15:04:34 | 문영석
Youtube를 통해서 형제님 이름이 익숙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네요. 늘 감사드리며 Youtube 잘 보고 있습니다.
2013-08-19 08:20:33 | 최호준
조용히 한 기둥을 지탱하고 계실 듯한 부부의 모습입니다.
묵묵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귀한 시대인지요.
이제는 말의 능력 아니라 그의 태도와 행동이 가치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올라와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니 좀 더 가까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15 07:06:30 | 오혜미
자매님과 함께 걸어가시는 뒷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늘 이렇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5 01:07:42 | 이청원
자매님과 잠깐 인사 나누었는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저도 같은 오 학년이니 더욱 친근함이 느껴져요.
형제님의 댓글에서 겸손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바른 말씀으로 성장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자유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3-08-14 21:45:06 | 김상희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대로 믿는 바른 교회에서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ㅎㅎ 아직 형제님들과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질 못했습니다.
배우고 익혀야 할 엄청난 량의 신앙도서와 강해말씀들에 눌려 지냅니다 ㅎㅎ
어서 많이 배우고 자라서 교회에 흠이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2013-08-14 17:36:22 | 전병만
반갑습니다,,,
아직 인사를 못나눈것 같습니다.
함께 교제하며 신앙을 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2013-08-14 15:41:05 | 문영석
반갑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셨는데 사랑침례교회에서 좋은 믿음의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용인/분당 식구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서 평안함과 좋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013-08-14 09:02:50 | 조양교
환영합니다.
분당식구들이 하나, 둘 느네요^^
바른 말씀 안에 확실하게 거하시길 !
2013-08-13 23:30:28 | 이수영
주일 점심식사후 50대 자매님 모임에서 몇번 만났는데
늘 시간에 쫒겨 제대로 교제 못나눠서 아쉽네요.
다음주에 곧바로 올라오셔서 이야기 많이 나눠야겠어요.
저희 교회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08-13 22:07:57 | 김혜순
분당에서 오시는 전병만 형제님과 김명자 자매님 입니다.
2013-08-13 18:21:1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