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아름다운 형제님,자매님이 지체가 되어 함께 교회를 세워나감이 크나큰 기쁨입니다.
수안이,하준이의 안정되고 밝은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같은 지역 지체로서 가까이 교제할 기회가 있어서 더욱 감사하네요~ ^ ^
2013-12-06 15:54:00 | 신승례
목사님 제자라고 하시니 다시 한 번 보게 되네요..ㅋㅋ(사진을~)
단란한 가정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두 분도 하나님께서 기쁘시도록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3-12-06 15:44:08 | 김상희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만난 첫날부터 마음에 확~~다가온 자매님
앞으로 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한 믿음과 소망가지고 함께 가요
형제님과 이쁜 수안이 멋진 하준이도 함께요^^
2013-12-05 10:56:29 | 윤영원
큰 결심을 하고 오신 형제님 가정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새롭게 신앙에 정진하셔서 원근 각처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지체들을 위해 복음에 힘써주시길 기원합니다...
2013-12-02 14:31:20 | 문영석
모습이 평안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함께 자주 교제나누길 고대합니다...
2013-12-02 14:26:19 | 문영석
항상 유치부실에서 수안과 하준이 돌보며 예배 보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사진으로 뵈도 반갑습니다^^ 샬롬
2013-11-28 22:39:12 | 김지훈
민수 형제는 제가 속한 인하대 기계과 제자입니다.
좋은 성품의 소유자고 자매님도 너무 귀해요.
큰 평강을 기원해요.
샬롬
패스터
2013-11-27 12:01:41 | 관리자
형제님과 자매님은 처음 봤을때부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더군다나 낮익은 용인 보라동에 산다하니까 더 반가왔고요^^ 앞으로 더 믿음과 삶의 교제를 나누어요~^^
2013-11-26 22:30:15 | 최은희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가족임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민영,은영자매님 요번 주일에 인사나누어요~~~^^
2013-11-26 22:14:29 | 최은희
귀한 새 가족을 환영합니다~~
뜻하신 진리 증거 소명,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2 20:50:01 | 최상기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착한 그릇으로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2013-11-05 23:40:35 | 김정호
이렇게 한가족인것을 엊그제 알았네요.
환영합니다. ^^
2013-11-05 20:14:04 | 이청원
조민수 형제님, 저와 같은 또래시군요? 왠지 더 반갑습니다.ㅎㅎ
수안이가 김영식형제님의 따님 하은이를 닮은 느낌입니다.
푸근한 자매님의 미소에 정이 많이 가네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2013-11-05 20:13:02 | 이청원
자매님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교회 오신지도 얼마 안되시는데 유아실 청소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본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 교제 나눠요^^
2013-11-05 12:52:37 | 김세라
정말 겸손하시고 바른 양심과 성품을 가지신 것 같아요.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지 않고 이런 말도 남기네요.
앞으로 더욱 연구하시고 적응하셔서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음 좋겠어요.
2013-11-04 23:05:02 | 오혜미
13년만에 아기 아빠가 되어 다시 만났네요.
다소곳하고 예쁜 아내를 둔 형제님의 현재의 모습은 13년 전의 정목사님 나이즈음 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세월이 후딱 지나갔네요.
다시 만나 함께 교회생활하게 되어 기뻐요.
2013-11-04 23:01:43 | 오혜미
형제님, 좋습니다. 매주 하준이 밥 먹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귀한 아버지 역활을 잘 하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2013-11-04 22:58:44 | 김정호
아무나 할 수 없는 진리를 향한 귀한 결단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응원의 마음을 드립니다.
신학원 수업에서도 항상 앞자리 앉아
후배들에게 귀한 본이 되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1-04 20:23:31 | 김대용
듬직한 형제님의 푸근한 미소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단란한 형제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13-11-04 20:20:28 | 김대용
조 형제님이 키가 워낙 큰데 이 사진에서는 더 크게 나왔네요.
아이들과 함께 평강의 여정이 가정 내에서 화목하게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04 16:11: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