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늘들 위로 높여지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 위로 높여지기 원하나이다. "아멘"
- 아름다운 은하수 동영상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전체화면으로 감상하시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 ^
2012-02-09 12:42:22 | 윤범용
와~~
탁구는 만인이 좋아하는 운동이던데...
저는 공이 너무 작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ㅋㅋㅋ
많은 분들이 탁구 교제로 서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누가 젤~ 잘하시려나??
기대됩니당~
2012-02-08 12:11:16 | 정승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활발한 교회가 될 것 같아요..
탁구를 못쳐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을 생각해 내었는지... 청년부가 장하네요...
우리교회도 어는 교회못지 않게 활발한 청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2-06 12:45:13 | 오혜미
'편파중계무시' , 참가비,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많은 참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06 10:41:58 | 이청원
청년부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 져서
우리 교회를 움직이는
중심축이 되면 좋겠어요.
운동을 못하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도...
형제애가 돈독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래요.
2012-02-06 08:58:5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청년 신은충 입니다.
다들 평안히 잘 지내시죠? ㅎㅎ
요즘 날씨가 상당히 추워져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쉬는 시간이 부쩍 늘어 성도 간에 교제를 소홀하지 않으신지요?
추위 때문에 저희 청년들도 가끔 교제보다 따뜻한 전기장판을 더 그리워할 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추위 때문에 무너질 청년들이 아니겠죠!
저희 청년들이 '사랑침례교회 청년부배 동계 탁구 복식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2012년 2월 19일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층 식당에서
총 16개 팀의 화려한 탁구 경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지원팀이 많으면 선착순으로 예선 경기 진행 예정)
1등부터 3등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100여 석의 푹신한 관중석도 준비되어 있고요.
해설자의 재미난 중계경기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물론 저녁 식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이번 저희 청년부가 개최하는 탁구 복식대회에 전 성도님들이 함께 하여 활기찬 교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희 교회의 숨은 탁구의 달인이 누구일지 모두 궁금하시죠?
2012년 2월 19일 탁구의 달인이 밝혀집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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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날짜: 2012년 2월 19일 주일
시간: 오후 3시 30분
장소: 교회 4층 식당
- 게임 형식 -
1. 총 16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합니다.(참가팀이 많을시 선착순으로 예선경기 진행)
2. 대전 상대는 추첨을 통해 정합니다.
3. 한 경기당 '서브게임 및 21점 3세트'로 3판 2선 승제입니다.
4. 남성팀, 남녀팀, 여성팀 혼합 대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16강전, 8강전까지는 두 개의 경기장에서 진행합니다. 4강전, 34위전, 결승전은 한 경기장에서 해설자 중계 경기로 진행합니다.
- 규칙 -
1. 심판의 판정에 순종합니다.
2. 각각 서브는 5회입니다.
3. 상대방을 도발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4. 해설자의 편파 중계는 무시하도록 합니다.
- 참가 방법 -
남성팀, 여성팀, 남녀팀, 부부팀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할 팀은 한 팀당 참가비 5,000원과 함께 2월 12일 주일에 나누어 드리는 참가 등록 양식을 작성하여
'신은충 청년' 또는 '곽성동 청년'에게 제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총 8개의 탁구채가 준비되어 있지만 참가하시는 분들의 개인 탁구채 준비를 권장합니다.
- 상품 -
1등 3만 원가량의 상품
2등 2만 원가량의 상품
3등 1만 원가량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2-02-06 01:34:06 | 신은충
사진 이제 잘 보여요 ^^;
2012-01-31 19:09:40 | 송재근
석가 탄신일 행사와 흡사하네요. 인간의 어리석음과 교만한 마음의 결과물이겠지요.
세상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더 심해지지는 않았을까 우려가 됩니다.
2012-01-31 14:58:42 | 곽성동
너무나도 어이없고 유치하고 우스워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마23:9)
2012-01-31 10:33:48 | 유준호
유치의 극치..
모르면 이렇게도 모를 수가 있겠구나 생각되네요.
석가도 아니고 알라도 아니고 참부모님은 또 뭔가요.
처음 보기도 했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서울시는 말세를 실감하게 하는 일들에 앞장서서 관용의 탈을
쓰고 어디까지 갈건지 상황은 심각하기만 합니다.
2012-01-30 23:46:53 | 김상희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갑자기 부끄럽네요. 우리의 중심부를 내어주며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두고 있는 이 나라, 이 현실이~~~~
거리 상황을 보기만 해도 유치 찬란 한데 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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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 인해 어쩜 나의 믿음이 더 강해 짐을 느낍니다.
2012-01-30 14:36:53 | 박진
어휴~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만족할까요? 문선명과 한학자의 자녀이기를 자청하는 무리들의 정성이 하늘까지 미치는 듯 합니다. 해외에서 원정온 사람까지 있다하니.... 예수 그리스도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가 막힙니다.
2012-01-30 09:33:55 | 조양교
이런 집회와 이런 성격의 세미나 등등이
앞으로는 더 많이 성행하겠지요.
서울 한 복판에서 버젓이!!
종말이 가까운 것을
시대가 더욱 악해지고 있음을
바른 정신을 가진 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진 입니다.
2012-01-29 20:50:36 | 이수영
참 신기하지요? 단, 네컷의 사진을 봤을뿐인데 '우상숭배'라 써있는것을 거리에 함께 하고 있는 그들은 왜 보질 못할까요. 참부모님이 아니라 참나~어이없음 으로 표기해야할것 같아요.ㅠ.ㅠ
2012-01-29 20:23:41 | 이청원
지난 1월 24일 서울 광화문-시청-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서울의 중심 한 복판에서는 통일교의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문선명과 그 부인 한학자 교주의 각각 93세, 70세 생일을 맞아 "참부모님 성탄"을 축하하는 퍼레이드 이었으며, 약 3,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서울시가 이런 집회를 허용했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할 것 같고요..!
2012-01-29 20:13:28 | 김정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우리 바른 성경이 드디어 베트남까지 전해졌네요.
그 분 들이 바른 성경에 눈을 뜨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1-29 18:32:51 | 김상희
아이구 저런~제 노트북도 첨엔 사진이 안보였다가 하단 수정을 터치하니 슬며시 그림이 다시보이더라구요~ 이유가 뭘까 고심중~ 그래서 kjb 성경 후원회방에도 같이 올려드렸읍니다
http://cafe.daum.net/KJB1611/hES2/5
2012-01-26 19:53:41 | 윤계영
사진이 안보여요 -_-;
2012-01-26 17:09:54 | 송재근
성도님들의 귀한 손과 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었네요, 베트남에서 바른 성경의 열매가 맺었으면 합니다.
2012-01-26 08:38:22 | 조양교
친구와 생각지도 않던 갑작스런 베트남 여행제의를 받고 1월 21일 베트남 투워중 70여명의 현지주민을 고용 라텍스 공장을 운영하신다는 모사장님을 깜짝방문 여유로 사두었던 킹제임스 성경과 정목사님의 설교 CD을 기증하고 돌아왔읍니다.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매주일마다 예배를 드리신다는 장로님~ 마침 성경이 오래되어 너덜너덜 어찌할까 고민중이였는데 뜻밖의 선물로 감동했다합니다. - 하노이 공항에서 -
2012-01-26 07:34:01 | 윤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