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늘 함께 예배드리면며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1-22 18:03:58 | 문영석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완전한 평강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2014-01-20 23:34:59 | 오광일
일산에서 한가족이 더해졌군요.
첫번째 사진의 웃는 모습이 역시 보기좋습니다 ^^
기뻐받으시는 주님께 이렇게 늘 함께 예배드렸으면 좋겠습니다.샬롬.
2014-01-20 15:02:59 | 이청원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산에 인천까지 바른 교회를 향한 간절함으로 내어 달리시는 그 마음이
사랑침례교회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4-01-20 13:38:21 | 김대용
자매님과는 눈인사 몇번 나누었는데 사진을 찍으시니 이름을 알게 되네요.
진리안에 거하는 참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4-01-20 10:56:43 | 윤영원
교회를 낯설어 하지 않는 것은 진리가 확고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희도 옛친구를 만나는 기분이지요.
감사합니다.
2014-01-20 10:50:08 | 오혜미
형제님에게서 예술하시는 분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저희 교회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씀과 교제안에서 참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4-01-20 10:28:02 | 김혜순
영혼의 자유속에 안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해요.
자원해서 사진을 찍으신 두분 처음부터 우리식구 같았어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 함께 나눠요.
주님의 올바른 말씀안에 그간의 어려움이 오히려 선으로 바뀌었지요~
환영합니다~
2014-01-20 09:34:32 | 이수영
환영합니다. ^^
주님 안에서 좋은 교재를 통해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2014-01-19 20:53:41 | 김상진
경기도 일산 사리현동에서 오시는 이상기, 김소희 부부입니다.
2014-01-19 17:25:36 | 관리자
이렇게 한가족이군요.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많이 교제하길 원해요. 반갑습니다.^^
2014-01-14 11:18:28 | 이청원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기도응답이 새해 이렇게 풍요하게 열어주시는군요.
넘 좋습니다^^.
2014-01-14 11:16:31 | 이청원
예전부터 서서히 자매님의 기도가 열매맺는것이 보입니다.
올해도 우리의 사랑 변치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늘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더 힘내시고 자매님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2014-01-14 11:13:28 | 이청원
우리 승현이이가 차분히 도와줘서 즐겁게 일을 마쳤답니다.
규칙을 지키는 일을 싫증내지 않고 적응하는 아이랑 흥미 있는 얘기도 나누었구요.
훌쩍 큰 세대를 뛰어넘는 우리 두 사람의 교제 안에 사랑의 주님이 계셨음을 믿습니다.
건실하게 자라는 승현이가 이 늙은이를 행복하게 한 추억을 잘 간직하려구요~~
2014-01-13 12:49:21 | 최상기
윤진, 다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목영주 자매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자매님의 진리에 대한 열정이 자녀들에게는 평생 잊히지 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2014-01-07 00:59:19 | 김대용
정말 달력 화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가장 진귀한 복 중에 하나가 온 가족이 함께 구원받고
진리 안에 하나로 묶여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나 아름다운 가족을 보며 여러 성도들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을 위한 기도가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겁니다.
너무도 귀한 장경섭, 민성순 어르신 그리고 장용철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과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된 것이 큰 기쁨입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갈수록 신실한 섬김으로
빛을 발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4-01-07 00:32:16 | 김대용
어제 형제님의 찬송 정말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자매님을 뵈면 저보다 연배는 한참 어리신것 같은데 진중하고 조용한 모습이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우신것 같아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같은 지역이라 더욱 반갑고 온 가족이 함께 교회오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기쁨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2014-01-06 12:40:14 | 이정희
자매님의 성함은 낯이 익은데 얼굴은 사진으로 처음뵙네요
자매님을 닮아 예쁘고 귀여운 따님들 이네요
말씀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4-01-06 12:33:47 | 이정희
미소가 소녀 같으세요.
마음에서 나오는 솔직한 글 잘읽고 있어요.
자매님 마음의 소망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할게요.
2014-01-06 10:47:28 | 김혜순
경민자매님께 최고의 날이었겠네요.
온가족이 한교회를 섬기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설렘과 감사가 오래오래 지속되기 바랍니다.
2014-01-06 10:45:1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