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한번 나마보시란니까요~(일단 혀를 비틀면서). 수지 큐!(오른손 검지 손가락 올리고)
이게 이주일 버전이지요.
2010-06-14 14:27:44 | 신대준
일단 한번 남아보시라까요~ 이주일버젼 ㅋㅋ
2010-06-14 14:01:32 | 송재근
앗 !!! 언제 이런 파티가 열린거예용?????
귀뜸좀 해주시징.......
2010-06-14 13:55:21 | 윤혜정
청기자님과 더불어 박기자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2010-06-14 12:10:42 | 송재근
교제에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2010-06-14 11:14:34 | 관리자
고형제도 허 형제도 교회지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아쉬운대로 우리집에 올망졸망 모여서 봤지요.
희경이가
"축구가 재미있구나!"
하더라고요 ㅎ ㅎ
형제들은 우리나라 경기 끝나고 이어지는 경기를 보는데
하나씩 잠이 들어서 결국 전반전보고는
돌아갔지요.
주일을 준비해야하니까요..
2010-06-14 11:14:31 | 이수영
성도들이 기뻐하니 정말 좋습니다.
믿음 안에서 모두 바르게 성장합시다.
샬롬.
2010-06-14 11:12:49 | 관리자
아기엄마가 하나 새로 왔네..하면서 봤는데...세상에나... ㅎㅎ. 아니었군요.
2010-06-14 11:11:50 | 백화자
교회 이사온 뒤 처음으로 옥상 가든에 가 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여름에는 고기 구워 먹으면서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0-06-14 11:08:38 | 관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소설 같은 사랑을 간직하신 두 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제 자매님들의 찬양.
아이들의 아름다운 연주..
홍성율목사님의 가슴을 치는 설교말씀..!
검게 타고 쩍쩍 갈라진 농사꾼의 손!
하지만.... 그것이 더욱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점심 식사..
형제 자매님들의 스스럼 없는 교제..
서로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
자발적인 봉사와 동참..
이곳이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010-06-14 10:38:56 | 이은희
그 날, 저도 안형제도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골을 넣었을 때는
'지금 우리 교회에서도 형제님들 난리났겠다.'
막 이러면서..^^*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모습들..
이렇게 아름다운 성도님들과 어우러져 하나의 지체가 되게 하신 주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6-14 10:07:45 | 이은희
이수영자매님, 무릎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어제 소식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자매님이 함께 하지 못하셔서 그런지 형제님의 모습도 조금 어두웠어요.
저렇게 좋은 시간에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속히 회복하셔서 다음번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한 주간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샬롬.^^*
어제는 '주 안에 우린 하나' 라는 찬송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기에
마음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준회형제님 가족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_^
2010-06-14 10:02:19 | 이은희
성도들의 사귐과 풍성한 음식과 자연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훗날 이런 시간들이 형제사랑의 삼겹줄로 튼튼해 간 것을 알게 되겠지요?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운데 의미있는 하루를 장식하네요.
2010-06-14 07:07:22 | 이수영
청기자가 빨리 올려주어서 궁금증을 풀어주네요.
모두들 너무 선남선녀들이에요. 모두가 주님의 자녀들이니..
아름다운 교제 속에 더욱 깊어지는 형제사랑을 보는 것 같아요.
옥상에 빨강색 파라솔 너무 예뻐요.
그아래 앉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6-14 07:01:03 | 이수영
참으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이수영자매님! 많은 분들이 기도했고 쾌차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2010-06-14 04:30:15 | 노영기
참석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네요!
나도 꼬기 좋아하는데!!
사진만 봐도 사랑이 찰찰찰 넘침니다.
2010-06-14 03:53:55 | 노영기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ㅎㅎ
그런데 너무도 기쁩니다, 사진선수(?)들이 많아져서 ^^
2010-06-14 01:26:31 | 이청원
닮고 싶은 마음과 선함이 풍성한 김준회 형제님 고맙습니다.
청기자님의 사명감은 끝내줘요!
2010-06-14 01:25:32 | 박홍규
이수영자매님, 교회모습 궁금하셨지요? 편찮으신데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다음주일에는 꼭 함께해요.^^
2010-06-14 01:23:45 | 이청원
2010-06-14 01:15:2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