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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자매님.또한 청년 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늘에야 확실히 오형제님가정을 알았습니다 자매님의 눈치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바른교회에서 한 지체됨을 감사드립니다.
2014-03-30 20:56:35 | 최은희
귀한 가족을 더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형제님의 신실한 여정이나, 외길 남편을 조력하는 자매님의 벅찬 여정은 주안/송도 지역모임을 아주 진지하고 소망스런 교제로 이끌었답니다. 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14-03-19 23:19:20 | 최상기
제집사람(조영희) 눈치료일로 또 대신 운전해주는 일로 바쁘게 뛰다보니 한주동안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글들이 올라와 있는것을 이제야 읽다 그만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누구든지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막3:35) 는 예수님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덧글을 주신분들이나 사랑침례교회 갈때마다 아직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모두가 저의 부모 형제 자매임을 더욱 실감 하게되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도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곳 미국에서 부모 형제 자매를 만나 얻도록 매일 기도 하고 있답니다. 덧글을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저의 형제님들 자매님들로 받아들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4-03-17 08:42:32 | 오승록
오래전부터 만나온 사람같이 서글서글함이 친근한 주신 자매님^^ 가족 모두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조영희 자매님 눈의 문제가 어렵지 않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2014-03-15 09:40:24 | 김상희
평소 지역모임에 자주 참석을 못 해 아쉽고 죄송한 맘이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지역모임 후 모든 불편한 진실이 한 방에 날아갔지요...^^ 다음 날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우리 지역 식구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시는 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무슨 매직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앞으론 더 자주 모여 진정한 지체로서의 사랑을 나눠갔으면 좋겠습니다. 형식적인 구역예배가 아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시작하는 그런 틀에 박힌 종교행위가 아닌, 비록 무형식의 모임이지만 참 성도로서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그런 지역모임으로 말이지요.^^
2014-03-10 23:47:34 | 김경민
제 자신이 아프다보면 연약한 지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더욱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치료를 받으신다니 이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인사나누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먼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2014-03-10 16:10:41 | 윤영원
환영합니다. 세 분의 모습이 무척이나 단란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성도와 교제에 열심을 보이시는 세 분의 모습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조영희 자매님 눈 치료가 잘 되어 킹제임스 성경을 마음껏 읽으실 수 있길 소망하며 가족 모두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영적 평안함을 충만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4-03-10 15:54:00 | 김대용
자매님! 지역모임에서 처음 뵈었는데 진솔하게 인생과 신앙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주님앞에 신실하신 두분과 따님이 한 교회에서 또 한 지역에서 식구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셔서 밝은 눈으로 성경말씀을 대하시고 생활하시는데 지장 없으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3-10 14:22:56 | 이정희
좋은 가족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오늘부터 조영희 자매님 왼쪽 눈을 집중 치료받으니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3-10 12:17:12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지역 모임을 통해 두 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더욱 친근하게 주일에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연약하신 부분이 하나님의 은혜와 적절한 치료들을 통해 건강하게 회복되시고, 밝은 시력으로 성경을 읽어 나가실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2014-03-10 09:02:13 | 장용철
성민이와 셩현이 볼수록 알수록 사랑스럽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이예요. 바른 말씀으로 가족이 바로 서고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적응도 잘 해나가시길 기대합니다.
2014-02-26 21:55:49 | 김상희
댓글이 늦었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우리가 안지가 교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터였던것 같아요. 원이가 꽤 어렸던거 같은데 벌써 초등부라니.. 형제님과 부모님과 한 교회에서 함께 섬기게 되어 감사할 뿐이네요. 형제님 정말 대환영입니다.ㅎㅎ
2014-02-26 21:52:14 | 김상희
영주 자매님 교회에서는 제가 바빠서인지 통 뵐수가 없네요.. ㅋ 아이들이 자매님을 닮아 총명해보여요.. 주님의 은혜가 자매님의 가정에 충만한 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2014-02-26 21:48:52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