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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두개가 쏘-옥. 아기들은 언제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기가 한번 방긋웃으면 덩달아 너무 좋아 웃는 우리는 ^^ 안아주고 싶어도 못안아주니 말하고 걸으면 놀아보자꾸나. 성주가 머리핀 하나라도 하고 오거나 머리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알아보는 나는 성주의 팬? 성주야 건강하게 총명하게 지혜롭게 자라다오. 1번이라는 이유로 엄청많은 기도속에 자라는 성주의 돌을 기쁜마음으로 축하해요. Happy birthday!
2010-06-30 08:06:18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첫아기였던 성주가 7월 10일에 첫돌을 맞이합니다.   갓난아기에서     어느덧 1년을 지낸 어엿한숙녀(?)로 ㅎㅎ     우리이쁜이 참 많이 자랐죠.     정연희 자매님이 직접 리본을 붙히고 만들었다는 초청카드 성주엄마는 센스쟁이~ ^^           조오기~ 보이는 의진이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지요. 암요~ 누나인걸요. ^^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곧 동생도 볼텐데  더 잘자라라고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성주야~ 바르게 잘 자라거라~ ♡
2010-06-29 21:53:38 | 관리자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잘 지어주신 영세 전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교회. 형제, 자매님으로 어느덧 친숙하게 서슴없는 가족 구성원이 됩니다. 벗어난 일상에서도 이곳에 담긴 모습으로 주님의 이정표를 잃지 않도록게 각인시켜 주시는 포토 감독 청기자님!의 전문가적 품격이 넘쳐납니다. 설교와 간증, 그리고 장면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말씀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로 ...
2010-06-26 10:20:20 | 박홍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사라집니다.사진찍을 때 얼굴을 붉히며 화내는 모습으로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매 순간 사진찍는다 ~ 하고 살면 너도 나도 밝은 가정 ,교회,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특히 우리 교회 사진 앨범은 단순히 순간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을 알 것입니다.이 일도 한 사역의 범위에 크게 자리잡고 있고 이 일을 위해 여러가지 고충을 말없이 감내하는 청기자가 있어 교회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주니 주님의 상급이 더욱 크리라 봅니다. 이곳에 비췬 얼굴들 모두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구원과 진리안에서의 자유때문이겠지요....
2010-06-26 08:34:59 | 정혜미
음..홍재청,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날의 즐거웠던 일들이 영상처럼 머릿속을 스칩니다. 일단 남아보니, 좋은 일이 많더군요.^^ 울 신랑도 요즘 교제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2010-06-25 16:10:05 | 이은희
예배후 집에가지 마시고 교회에 남으시면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교회에서 삼계탕(삼양라면+계란) 먹을때도 있구 아니면 이렇게 야외에서 맛난것을 먹을때도 있습니다. 일단한번 남아보세요 누구나 대환영 인원제한 없음 참가비 그때그때 달라요 ^^ 김영삼형제님 가족은 정말 운이 없으세요 이상하게도 맛난것 먹으러 갈때만 일이 생기시니 말입니다. ㅋㅋㅋ
2010-06-25 13:17:53 | 송재근
아름다운 곳에서 한마음으로 교제가 이루어진 듯 보이네요. 성주가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ㅎㅎ 준영이와 혜지가 단짝같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믿음의 자녀들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2010-06-25 11:10:33 | 이수영
지난주 생명의 양식으로 오전, 오후 두차례씩이나 충전을 시키고 포만감에 행복한 한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되새김질까지 하면서요....^^ 또 짧은 시간이지만 점심시간에 자매님들과의 교제속에서 궁금하고 답답했던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실마리를 찾을수 있었기에 너무나 감사할뿐이랍니다. 진정한 교제라는게 무엇인지 이제야 알거 같기도 하구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제게 이곳으로 이끌어 주셨고, 밭에서 진주를 캐듯이 하나씩, 하나씩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6-16 01:20:09 | 윤혜정
우리교회에서 제가 아는 한 제일로 인간미 넘치는 분은 피어스 선교사님입니다. 말없이 인내하며 평온을 전하는 피어스 선교사님은 그야말로 소망의 선교사이십니다. 정말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2010-06-15 14:07:35 | 정혜미
역시 사진으로 보는 그 때 그 감회는 행복함을 더해 주네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기의 기회를 ... 연기나는 사진 ...너무 멋있어요. 어제 저는 제 남편에게 홈페이지가 우리의 많은 사진들을 다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정말 로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기쁨과 행복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한 주 한 주 지치지 않는 기쁨은 그야말로 샘솟는 생수덕분이겠지요? 순수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이곳이 탁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10-06-15 13:53:48 | 정혜미
허하던 차에 ㅋㅋ 정말 즐겁게 포식한 주일 저녁이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이 모이는 자리는 풍성함이 넘칠뿐이죠. 사랑도 철철.. 먹을거리도 풍성 풍성..
2010-06-14 19:53:1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