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잘 정착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하나님을 더 가까이 뵈옵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1-03-22 11:40:13 | 오광일
두 분 모습이 준비된 뱁티스트 같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잘 정착하셔서 함께 좋은 교회를 이루어나가길 기대합니다!
2021-03-22 10:28:52 | 정진철
팔짱 낀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오시니 더욱 좋구요~^^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21-03-22 10:25:09 | 정진철
딸 셋.. 다복하시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한가족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잘 정착하셔서 함께 좋은 교회를 이루어 가 보아요~
2021-03-22 10:23:03 | 정진철
박재형형제님,김은선자매님!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말씀으로
믿음을 잘 성장시켜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3-22 10:20:49 | 김경애
반갑습니다.
가까운 서창에서 오시는군요.
자주뵐수 있을것같애서 기대가 됩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03-22 10:16:07 | 김경애
하음,하율,하솜
세 따님의 의미있을 성함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환영합니다.
믿음안에서 세 따님과 함께 주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2021-03-22 10:12:44 | 김경애
감사합니다.
2021-03-22 10:08:14 | 김경애
안녕하세요? 3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룻기
1. 이방 여인 룻은 어느 민족인가?(1장)정답: 모압(룻1:4)
2. 룻과 다윗의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가?(4장)정답: 증조할머니(룻4:22)
본문 : 사무엘상 1~17장
3. 사무엘이 태어날 당시 {주}의 성막이 있던 곳은?(1장)정답: 실로(삼상1:3)
4. [하나님]의 언약 궤를 빼앗아 간 블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은?(5장)정답: 종기(삼상5:9)
5.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을 치려고 블레셋 사람들이 왔을 때 그들을 치려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무기는?(7장)정답: 천둥 또는 천둥소리(삼상7:10)
6. 사무엘은 대언자의 직무와 함께 전 생애동안 어떤 직무를 수행하였나?(7장)정답: 재판관(삼상7:15)
7. 지금의 대언자를 사무엘 시대에는 무엇이라 불렀는가?(9장)정답: 선견자(삼상9:9)
8.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왕을 요구한 것이 왜 [하나님]께 큰 죄가 되었는가?(8장, 10장, 12장)정답: {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대신 다른 왕을 요구하였기 때문에(삼상8:7, 10:19, 12:19)
9. 아말렉 족속의 왕을 부르는 호칭은?(15장)정답: 아각(삼상15:8)
10. 괄호 채우기?(15:22~23) 22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주}의 음성에 ( )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3 ( )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 )한 것은 불법과 우상 숭배와 같나이다.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정답: 순종, 거역, 완고
2021-03-22 09:56:58 | 관리자
인천 구월동에서 오시는
이성현 형제님, 박소현 자매님
그리고 첫째 이하음, 둘째 이하율, 셋째 이하솜 세 따님 입니다.
2021-03-21 19:17:40 | 관리자
인천 서창동에서 오시는
심용안 형제님, 윤혜정 자매님 입니다.
2021-03-21 19:11:14 | 관리자
수원에서 오시는
박재형 형제님, 김은선 자매님 입니다.
2021-03-21 19:08: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오시는 전현주 자매님의 어머님(故최정숙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 위치 : 강원 강릉시 경강로 2007
° 발인 : 2021. 3. 22(월) 08:30
전현주 자매 010-2329-0289
기업은행 125-11538401-061 (전현주)
성도님들께서 기억해두셨다가 개인적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 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 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2021-03-20 18:17:33 | 관리자
오랜만에 홈피에 열기가 느껴지네요.
익숙한 말씀이지만 실제 내 자신에게 비추어서 점검하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커지다 보니 더욱 옷깃을 여며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좋은 글로 저와 교회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8 08:04:22 | 오혜미
네, 맞아요.
누락없이 모두 자녀삼아 주는 하나님을
중복도 없고 누락도 없는 KJB흠정역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중복도 없고 누락도 없이 가르치는 멋진 모습을 봅니다.
2021-03-17 21:30:10 | 이규환
그런가요? 하하하~~
2021-03-17 21:27:59 | 이규환
마귀가 없어질려면 천년왕국 때까지 기다려야~~
2021-03-17 21:25:37 | 이규환
감사합니다.
2021-03-17 21:21:45 | 이규환
중복이 없고 누락이 없다. ..참 중요한 개념 같습니다.
이 세상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고 그분을 믿는 성도들은 누락없이 모두 자신의 자녀 삼아주시니까요.
KJB흠정역 성경은 중복이 없고 누락이 없네요(없음이 없는 성경이니까요.)
성경을 가지고 자녀들을 가르칠 때도 중복이 없이 온전한 진리를 하나도 누락시키지 않고 모두 가르쳐야 온전한 크리스천이 되니까요.
형제님 글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1-03-17 19:29:27 | 오광일
아멘~~
매일 부지런히 말씀을 탐구하고
글로 쓰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시네요^^
2021-03-17 08:17:20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