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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꽃이 피어나리라 갑자기 이찬송이 생각나네요. 대구스데반교회가 사막가운데에서도 꽃을 피우는 역사가 일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혼들이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시기를 간구합니다.
2020-04-13 12:19:18 | 김경애
샬롬~ 대구스데반침례교회 심재범 형제입니다.  지난 1월 31일,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대구스데반침례교회를 소개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우한코로나 사태이후 그 어느 곳보다 대구지역은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지만, 다른 지역보다 철저히 개인위생과 보건에 신경을 써왔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대구스데반침례교회 성도들은 하루빨리 정상적인 예배가 이루어지고, 대구지역에 바른 신약교회가 잘 세워지기를 기도해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월부터 교회이전공사를 시작하였고,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발품을 팔고 직접 청소를 도맡아하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손수 밥을 지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공사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침 지난 토요일 오전에, 주문했던 교회의자가 도착이 되어 조립을 하고 모처럼 예배당의 모습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던 분들 중에서 몇 분이 전화를 주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고, 어제는 대구 관음동으로 교회를 이전한 이후,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4명과 어른 16명 해서 20명으로 교회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대구에도 많은 바른 신약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의 물결이 넘쳐 많은 혼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회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459(관음동1386-14) 5층 #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KJB16111 # 연락처 : 053 -323 - 1611 (대구, 최재영 형제) # 주차 : 건물 뒤 이면도로 
2020-04-13 09:41:13 | 심재범
자매님 반갑습니다!평안히 잘 계시는지요? 자매님 뵐 때 마다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개입해주셔서 국민들도 제정신 차리고 투표 올바로 잘하고 박 대통령을 포함한 무고한 사람들이 얼른 석방되었으면 좋겠네요.  
2020-04-13 00:11:56 | 박세원
형제님 반갑네요^^ 모두가 같은 마음이에요. 선거에 관여해 주실  주님께 은혜를 구하고 있어요. 코로나가 물러서게 해 주셔서 우리 모두가 평상을 찾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날이 속히 오길 ~
2020-04-12 23:18:20 | 이수영
자매님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계시죠? 교회 예배드릴수 있었을 때 주방봉사 한번이라도 못한게 아쉽고 그렇네요. 다들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교회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기쁨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4-10 20:15:07 | 박세원
다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정부의 형평에 전혀 맞지않는 교회탄압으로이 절망의 시기에 서로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님들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오늘 부터 다음주 16일까지 유월절(passover)입니다.출애굽 전날 밤 죽음의 천사가 이집트 장자들을 죽일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넘어감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받은데서 유래된 절기로써 즉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속박에서 해방 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모든 피와 물을 쏟고 돌아가신 날 이기도 합니다.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되새기고 감사드리며하나님께서 이집트의 속박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하신것처럼 지금 창궐하고 있는 중국발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산주의 독재정권을 지향하는 세력의 마수에서 자유케 해주시길 간구드립니다.또 다가오는 4ㆍ15총선에서 제발 국민들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개입으로 거짓의 미혹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오른편의 가치를 추구하는투표를 할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이 모든 재앙이 속히 지나가고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형제,자매님들과 목사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2020-04-08 23:54:24 | 박세원
반갑습니다,형제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아직 답글이 올라와 있지 않은 것 같군요. 답답해 하실까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교회 홈피에 올려진 설교 한 편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설교/강해ㅡ설교206: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코로나 속에서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03-29 13:10:19 | 박혜영
샬롬^^ 저는 울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를 다니는 박현수형제라고 합니다. 최근 몇달전 부터 킹제임스성경을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성경의 권위를 인정 하고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애국 설교와 강해 설교를 들으며 메말라 있던 저의 심령의 말씀의 생명수가 흐르게 되어 굳어 있던 저의 심장이 살과 같이 말랑말랑 해 졌고  말씀이 채워 지면서 제안에 죄악들을 밀어 내는 역사가 일어 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목사님께서도 여러 교회를 다니셨지만 기쁨이 없었고 형식적이고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기복적이고 번영신학으로 예배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500명정도 출석하는 교회 입니다..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면 성가대 입당송이 시작과 동시에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께서 교회 중앙통로로 가운을 입고 입장 하시며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사회자가 기도문.. 참회기도.. 사도신경.. 광고.. 이런등등 순서가 너무 많고 이것을 30분정도 합니다.. 말씀을 듣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고 말씀은 20분정도 합니다.. 많이 답답하고 힘이 들더라구요.. 누굴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도 예화를 많이 사용 하시고 예수 믿으면 복받아요 주로 이런 내용 입니다.. 하나님 중심보다는 인본주의 적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청소년 시기 부터 40이 넘은 지금까지 교회에서 선교단체에서 예배인도 찬양인도를 하며 어떻게 드리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일까를 지금도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교회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어떻게 드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고 싶고 요즘 엄청나게 많은 찬양들이 쏟아져 나오는데(경배와찬양.. CCM) 이런 찬양을 인도 하면서도 장말 사람의 감정만을 자극 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인지 어느정도 허용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참 의문이 들고 염려가 됩니다..  예배에 관한 책을 수없이 많이 읽어 보았지만 구체적인 형식과 절차 찬양등등 무엇이 오른것이고 무엇이 하면 안되는 것인지 이야기 되어 있는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지금 이시대의 우리가 공적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분명한 기준과 원칙이 정립 되면 모르고 그냥 교회에서 교단에서 정해 놓은데로 따라가기 보다는 분명한 것을 알고 하나님 중심적인 예배를 드리는데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성경적으로 지적해 주시고 알려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밭을 갈아 없고 가시 밭을 제거 하여 물가의 심은 나무 처럼 제 가지를 말씀에 뿌리를 내려 영원히 마르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화 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응원합니다^^
2020-03-26 05:16:25 | 박현수
                                          교회 전체 방역, 소독 작업 하였습니다.     온라인 예배 준비를 위해 오신 최소 필요 성도들은 의사 선생님들이 체온측정 해주셨습니다.   우한 폐렴이 속히 종식되어 다시 함께 모여 예배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0-03-15 09:20:4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