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요독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북한에 있는 성도들의 고통이 너무나 혹독해서
주님이 언제까지 보고 계실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주님 오시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이야기..
너무 가슴이 아파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김정일체제가 무너져 해방시켜주시길 바랬어요.
악의 세력은 여전히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북한의 실상을 알게된 이들의
이런 노력들이 있기에 세상에 널리 알려져
함 께 기도하기를...
북한에 대해 몰랐을때는
아무 관심도 없었어요.
이렇게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실상을 알게 되죠.
너무도 귀한 사람들이에요.
기도만 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2012-03-07 01:06:57 | 이수영
여기엔 댓글이 없네요..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2012-03-07 00:11:58 | 오혜미
김상준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2012-03-06 23:28:06 | 석혜숙
"차 한잔 주세요" 하며 들어선 김영익형제님의 방문^^
넘 반가웠습니다.
저희들이 지면상에서 차를 나눌순 없지만
마음으로 따뜻한 말씀의 차는 얼마든지 나눌 수 있음을.....
우리의 홈피가 차 한잔 나누는 그런 맘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맘을 열고
귀한 하나님 중심에서 교제 나누어요.
실제로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따뜻한 차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방문하셔요.
2012-03-06 21:49:47 | 박진
정말 댓글 짱,,, 퇴근과 동시에 홈피 접속은 이젠 기본이네요. 오늘 박진석형제님 도장에 잠시 들렀더니 아 글쎄 박진자매님은 컴퓨터에 교회 홈피로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김상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자주 홈피에 들러 인사드려요. 방가 방가,,,,,
2012-03-06 21:00:22 | 김영익
어 하루가 않된 글인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반갑습니다. 김상준 성도님.. 자주오세요.
2012-03-06 20:35:36 | 허광무
차인표씨 감동연설 입니다.
안타까운 중국의 탈북동포 북한 송환문제 이렇게 나서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2012-03-06 18:58:33 | 허광무
와~
밤이나 낮이나 글이 올라오기만 하면 댓글이 좌악....
박동감이 넘치네요..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어요..ㅎㅎ
저희교회 홈피가 김형제님께 참여하고 싶으실 만큼 관심과 즐거움을 드리는것 같아 기쁩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말예요.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기시길 바랍니다.
2012-03-06 18:22:15 | 김상희
김상준 형제님, 저희 교회 홈피를 방문 해주실 뿐만 아니라 글까지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왕 들어 오신 것 가끔 좋은 글이나 댓글도 남겨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언젠가 오프라인에서도 뵐 날이 있겠지요~
2012-03-06 15:29:24 | 김정훈
악기와 찬양에 대한 부분, 저도 절대 동감!! ^^
2012-03-06 15:26:25 | 김정훈
와~ 외부에서 글을 한편 올리시니 이렇게 새로운 성함들이 댓글에 달리네요~반갑습니다, 형제님!
2012-03-06 15:26:04 | 김정훈
속죄(?)라고 까지 하시면 부담스럽지만, 반갑습니다, 형제님!
2012-03-06 15:23:56 | 김정훈
맞습니다~~ ㅎㅎ
2012-03-06 15:22:55 | 김정훈
눈길만 주시고 지나가는 분이 많은데
흔적을 남기시니 넘 좋아요.-반갑습니다.
자주 홈피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는 귀한 시간 만들어요.
2012-03-06 14:44:05 | 박진
저는 악기를 다룬다고 하거나 노래(찬양)를 잘 부르시는 분을 보면 존경심이 우러 나옵니다. 특별히 온 가족이 악기를 다루신다고 하니 더군다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여진다니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홈피상에서 귀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2012-03-06 11:14:38 | 조양교
반갑습니다! 김상준 형제님!
형제님께서 로그인하게 만드셨네요 .ㅎㅎ
올바른 정보를통해 바른믿음으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2-03-06 11:01:37 | 박영학
와 ~~~용기있고 씩씩하신 분인 것 같아요.
개인신상과 소속도 밝혀주시고요.. 그래서 그 교회도 잠깐 들어가 보았어요.
이렇게 저희교회를 격려해 주셔서 저희가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많은 교회들이 지향하는
양적성장과 물질추구 , 말씀이 아닌 체험위주, 성경이 아닌 사람중심, 영원한 나라가 아닌 현세중심,긍정적이고 적극적사고가 곧 믿음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진리안에서 기뻐하며 성화되고
정상적이고 고상한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힘쓰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뢰아 사람들처럼 고상하게 말씀을 추구하는 교회 게다가 인간미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늘 깨어 있어야겠고요.... 제가 초면에 너무 많은 얘기를 했네요.
저희 교회를 알아 주시니 너무 기뻐서 ....
따님들과 함께 연주하신다니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저희교회의 세미나를 초대하고 싶네요..
"니므롯의 후예들 제2편" 명강의 인데....
2012-03-06 10:56:02 | 오혜미
야밤에 질주하며 소음을 일으키고 다니는 올빼미족이 아니고 올빼미반이예요.. 성실하고 조용하고 말보다는 글을 더 좋아하고 감성많은...ㅋㅋ
2012-03-06 10:46:30 | 오혜미
최현욱 형제님도?^^
글을 읽는분들이 꼭 로그인 하실수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반갑습니다 형제님!!
2012-03-06 10:09:14 | 이청원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회원이 아니신 형제님도 방문기를 남겨 주시는데 저는 이제서야 속죄?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두 한 지체임을 확인할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사랑침례교회가족 여러분 좀 더 분발 부탁 드립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로그인을 안하실 수 없도록 ... 감사합니다.
2012-03-06 09:52:45 |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