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영 자매님 어머님께서는 15일, 내일 퇴원하시고 삼정동[부천시 생명제일병원]에서 재활치료 받으실 예정이시라네요.^^
2012-03-14 21:07:56 | 이청원
민자매님! 어머님께서는 어떠신지요?
필요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네요.*^^*
2012-03-14 19:58:39 | 석혜숙
힘든시간을 맞이하고 계실텐데 이렇게 유용한 정보까지, 감사해요 자매님.
2012-03-13 23:37:29 | 이청원
자매님 달력에 체크해 놓았네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3-13 22:36:40 | 주경선
자매님^^
특별한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
2012-03-13 18:09:04 | 김상희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2-03-13 16:54:55 | 유준호
민자매님.. 교회의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3-13 16:11:44 | 오혜미
자매님.. 여기서 인사나누니 감회가 새롭네요..^^
자주 오세요.. 언제든지 열려있는 이곳에 말예요..
마음을 열수 있는 즐거운 홈이예요...
2012-03-13 16:01:05 | 오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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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수능끝나고 피아노 무료로 배웠어요
2012-03-13 15:54:51 | 민혜영
자매님 반가워요. 자매님 사진이 아직 없네요-
이번 주에 찍으시면 어떨까요?
자주 등장하셔서 서로 교제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2012-03-13 14:17: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3개월이나 지났는데 늘 구경꾼처럼 둘러보곤 갔네요...
오늘은 인사하고 가려들렸어요..
환절기라 여기저기서 기침하고 아파하는 분들이 있네요..
외출뒤에 손만이라도 깨끗히 씻으면 예방이 된다고 하네요...
형제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담에 오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12-03-13 13:34:49 | 김영숙
자매님 얼굴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찬양하다 나와서 미처 전화번호를 못 물어 봤네요.
다음번에 나오면 꼭 연락처 주시고 가세요.
이번 주 오후 니므롯의 후예 세미나를
남편도 들으면 좋을텐데 싶었어요.
영상녹화를 못 하니 말이죠.
지속적으로 기도할게요.
4식구의 사진이 올라올 수 있도록!
2012-03-12 09:12:54 | 이수영
형제님과 아내이신 자매님의 고통과 아픔이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3-09 19:38:28 | 최은희
형제님과 같은 어려움을 당해본 적이 없이 어찌 형제님의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다만 미루어 짐작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로를 하지요.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어려움을 주신 것은 형제님과 같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진정한 위로를 해 줄 수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주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후1:3~4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아버지시요 긍휼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2012-03-08 23:43:31 | 석혜숙
형제님 ...어려움에위로를 드립니다 형제님 글을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탱하고 살아가고 있음을느낌니다... 기도할께요 형제님
2012-03-08 19:03:15 | 임정숙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5:4
힘내세요 형제님~~
2012-03-08 18:03:19 | 김상희
형제님의 상황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들 각기 다른 모습의 삶으로
힘겨움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기에 상대의 어려움에 더~마음을 여는 거죠.
이럴때 누구의 위로를 받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기억하고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2012-03-08 15:25:34 | 박진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교제 나누게 됨을 반갑게 여깁니다.
형제님의 어려운 상황을 접하고 생각나는 말씀을 감히 전하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도 정신지체아를 자녀로 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그들만의 어려움을 직접 접하지않고서야 어찌 알수있겠나마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위로 받고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요한복음 9장에 날 때부터 눈 먼 자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는 얘기가 나오지요.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선생님이여,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요 9:2~3)
진리의 말씀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안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시며,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함에 촛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고린도후서 1장의 말씀들을 묵상하시기를 권해드리며,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고후 1:10)
2012-03-08 12:04:49 | 신승례
얼마나 힘이 드시겠어요....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2-03-08 11:54:14 | 허광무
성경에 (사65:11)운명신(므니)도있고 운수신(갓)도있지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이랍니다..
재미로 오늘의 운수 보는것..하나님이싫어하시죠..
2012-03-08 11:27:57 | 민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