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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통장1차모집기간이예요**  동사무소에문의하세요  3/26~4/6 저소득층,수급자면 가능   희망통장(적금)가입이되시면 예 \100,000 납입했을때 국가에서\100,000을더매칭해주어 실제로 \200,000을 납입하게 된게됩니다.   문의 :129 보건복지부콜센터   **전세자금대출**  LH공사 홈페이지에서 입주자공고 보시고 전세자금대출 공지가 뜨면   동사무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칠천만원까지 2%이자로 대출해줍니다   예: 1억짜리로가고싶다면 3000만원은개인이 준비하시면됩니다.  올해 이맘때시작합니다  문의: 1600-1004    **희망스터디 **   대상:저소득층/한부모/다문화/수급자가정  동사무소에서 학원 희망스터디 학원리스트 달라고 하시면  많은학원에서 무료로 가르쳐줍니다.   울딸도 무료로다니고 있습니다.  울아들도 수능끝나고 피아노 무료로 배웠어요      
2012-03-13 15:54:51 | 민혜영
안녕하세요~~ 3개월이나 지났는데 늘 구경꾼처럼 둘러보곤 갔네요... 오늘은 인사하고 가려들렸어요.. 환절기라 여기저기서 기침하고 아파하는 분들이 있네요.. 외출뒤에 손만이라도 깨끗히 씻으면 예방이 된다고 하네요... 형제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담에 오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12-03-13 13:34:49 | 김영숙
자매님 얼굴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찬양하다 나와서 미처 전화번호를 못 물어 봤네요. 다음번에 나오면 꼭 연락처 주시고 가세요. 이번 주 오후 니므롯의 후예 세미나를 남편도 들으면 좋을텐데 싶었어요. 영상녹화를 못 하니 말이죠. 지속적으로 기도할게요. 4식구의 사진이 올라올 수 있도록!
2012-03-12 09:12:54 | 이수영
형제님과 같은 어려움을 당해본 적이 없이 어찌 형제님의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다만 미루어 짐작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로를 하지요.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어려움을 주신 것은 형제님과 같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진정한 위로를 해 줄 수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주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후1:3~4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아버지시요 긍휼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2012-03-08 23:43:31 | 석혜숙
형제님의 상황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들 각기 다른 모습의 삶으로 힘겨움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기에 상대의 어려움에 더~마음을 여는 거죠. 이럴때 누구의 위로를 받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기억하고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2012-03-08 15:25:34 | 박진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교제 나누게 됨을 반갑게 여깁니다. 형제님의 어려운 상황을 접하고 생각나는 말씀을 감히 전하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도 정신지체아를 자녀로 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그들만의 어려움을 직접 접하지않고서야 어찌 알수있겠나마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위로 받고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요한복음 9장에 날 때부터 눈 먼 자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는 얘기가 나오지요.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선생님이여,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요 9:2~3) 진리의 말씀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안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시며,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함에 촛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고린도후서 1장의 말씀들을 묵상하시기를 권해드리며,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고후 1:10)
2012-03-08 12:04:49 | 신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