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오시는
이동균 형제님과 임치양 자매님입니다.
2016년생 세 쌍둥이 이신, 이은, 이연 따님들입니다.
2014-09-15 01:51:19 | 관리자
인천 논현동에서 오시는
최영준 형제님과 정미남 자매님,
그리고 첫째 윤빈과 둘째 윤후 입니다.
2014-09-15 01:47:52 | 관리자
부천시 오정동에서 오시는
김문영 형제님과 이경선 자매님입니다.
김포시 장기동에서 오시는
김문영형제님의 따님 김은혜자매님과 사위 이호준 형제님 입니다.
2014-09-15 01:43:31 | 관리자
우리지역주민 황형제님, 이자매님. 우리 벌써 꽤~ 됐죠?ㅎㅎ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
2014-07-09 14:16:34 | 이청원
금요모임팀 형제님,자매님이라 더욱더 친근감이 ^^.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4-07-09 14:11:31 | 이청원
교회오신지 오래 되셨다는데 저는 그사이 한말씀도 나눈적이 없었군요.
형제님 자매님,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4-07-09 14:10:12 | 이청원
아주 남다르게 다정다감하신 두 분의 부부지정이 부럽도록 아름답네요.
긴 여정을 돌고 돌아 안착하신 모습을 자주 들켜주시니 저 또한 덩달아 행복합니다.
자매님 형제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2014-07-02 00:07:21 | 최상기
성격 너무 좋으신 고 자매님^^
기쁨에 넘쳐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2014-06-26 01:07:29 | 오광일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 가정에
진리안에서의 참 평안함을 선물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2014-06-07 21:20:3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정상적이고 단일하게 주님을 섬기는
기쁨을 우리 교회에서 함께 누리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4-06-07 21:19:14 | 오광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 지역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
나오신지 오래신데 교제를 못 나누었네요
형제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7 10:21:07 | 조양교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 빠지지않는 반가운 지체시군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갔으면 합니다.
복된 가정을 이루시고, 주 예수님께서 평안으로 지켜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4-06-07 10:16:30 | 조양교
형제님 자매님 주님안에서 한가족이 되신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요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하시고 말씀에 열정적인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같은 지역이라 그런지 더욱 반갑고 친근하네요.
주님 안에서 평강이 넘치는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5 23:29:22 | 이정희
포근한 인상의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5 23:27:09 | 이정희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믿음을 위해 살아오신 경험과 지혜를
교회에서 함께 나누며 풍성하고 깊이 있는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
항상 평안하고 강건하십시요.
2014-06-05 17:48:13 | 김대용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추구하며
믿음 생활을 해 오신 두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 안에서
행복한 믿음 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06-05 17:43:48 | 김대용
우리 교회 오신지 오래됐지요~
이제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
적극적으로 함께 섬겨요~
2014-06-05 11:07:18 | 이수영
교회 일찍 오셔서 교제를 즐기는 부부이지요^^
기쁨이 넘쳐나 항상 밝은 분위기를 만들지요~
늘 다정한 부부의 모범같아요^^
2014-06-05 11:05:09 | 이수영
이곳에서 처음 뵙는데 친숙해 보이는것은 바라는 것이 같기 때문이겠죠.
함께 하게되어 좋습니다.
신앙의 많은 경험이 이곳에 도움이 되면 더 좋겠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06-05 10:02:58 | 김혜순
다정한 두 분께서 저희 교회에 안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평안한 인생의 여정을 주실 줄 믿습니다.
휴거의 소망 속에서 같이 나아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4-06-05 10:02:2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