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청기자님이시네요! 어쩜 사진과 글들이 하나의 사진에세이처럼 느껴지던지요. ㅋㅋ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성주 돌잔치 축하해주신 울 교회 성도님들 늦었지만 넘 감사드립니다 (__)(^^) 성주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던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안에서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참고로 이 댓글은 제가 로긴이 안되는 관계로 신랑 아뒤 이용해 적어봅니다. ㅋ - 정연희-
2010-07-18 23:04:17 | 김지훈
아가씨들이 언제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
2010-07-18 22:33:59 | 김지훈
중고등학교때 평생이 좌우됩니다. 주님과 바른관계를 통해 바른 인격형성과 주님보시기에 좋은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0-07-15 22:09:56 | 송재근
감동~~~ 동감입니다.ㅎㅎ
2010-07-15 21:03:43 | 김상희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진지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풍성히 나눌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삶속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칭찬하실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을 날을 기대하며..
2010-07-15 20:59:51 | 김상희
우리 예쁜이들 속에 어느새 청년이 된 에스더를 보며 어릴적 예쁘고도 새침떼기였던
에스더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은 사랑 선교원 선생님 같아요~ㅋ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그리스도 숙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 에스더야 ~그리고 작은 아씨들..
2010-07-15 20:51:39 | 김상희
평생에 그렇게 맛있는 감자는 처음이었어요.~
마지막 으로 올린 주위풍경마저도 심오한 의미를 새겨준 청기자의 센스에
감동합니다.^*^
2010-07-15 18:00:45 | 정혜미
지금은 소수의 인원이지만 작은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거라 기대합니다.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2010-07-15 17:57:53 | 정혜미
다시 사진을 찍느라 수고한 청원자매...감사해요.
우리교회에 오는 여자어린아이는 한여름의 드레스걱정은 안해도 됩니다.ㅎㅎ
나의 인형들이고 나의 모델들...너무 너무 예쁩니다.
게다가 엄마가 만든 빨강 원피스를 입은 하늘과 하람이 심상치 않은 솜씨지요?
2010-07-15 17:55:27 | 정혜미
찡그린 표정까지도 예뻐보이는 아이들-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보시기에 우리는 모두 어린아이들이니까요^^
2010-07-15 13:23:54 | 이수영
중고등부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 끼리 같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가 되었어요.
서로들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나 할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 때인데
교사의 관여없이 학교이야기나 주변이야기나 성경이야기들이 나누어짐으로
우정들도 깊어가기를 기도해요.
오후의 둘째시간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제의 장이 되는 것 같아요.
2010-07-15 13:18:04 | 이수영
이쁜이들.., 정말 사랑스럽네요.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0-07-15 00:55:58 | 이은희
우리 예쁜이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
2010-07-14 08:34:05 | 송재근
오혜미 뿌띠끄의
작은아씨들이 모델로 나섰습니다.
손에 손잡고 이쁘게 말이죠.
어쩜 이 아씨들 모델로 손색없지요.
연분홍, 다홍~
색의 향연.
앙징 맞은 자매와
제일 막내 아씨까지
드레스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라니자매님과 작은아씨도 한컷!
신대준형제님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
모든 시선을 모으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요.ㅎㅎ
각기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머지않아 성도님들 모습을 본 받아
주님만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고정하고 있을 겁니다.^^
2010-07-13 23:15:31 | 관리자
성주랑 자매님 커플 드레스 너무 이쁘네요^^
2010-07-13 15:00:36 | 이경화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이 교회 오는 것을 즐겁게 여기면 좋겠습니다.
2010-07-12 16:04:50 | 관리자
성주의 첫 돌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주님안에서 아름답고도 신선한 가정의 모습이 따로 없죠?
전도 후에 울진에서 올라온 맛나는 감자로 촐촐했던 허기를 달래고..ㅋ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네요
사랑침례교회 화이팅!!
2010-07-12 09:42:29 | 김상희
애쓰시는 두 분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위로가 ..
아이들에게 접착제가 되어 끈끈한 사랑과 진리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주님의 가지에 찰싹 붙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무럭 무럭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7-12 09:30:03 | 김상희
애쓰시는 정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
두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내년이면 우리 딸도 중학생이 되는데..
잘 부탁드려요. ㅎ~
중고등부 화이팅! ^^*
2010-07-12 00:42:45 | 이은희
한 편의 서시라고 하신 송형제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
이 자리를 빌어서 성주의 첫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서 엄마 아빠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해요.
이렇게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뿌듯해지는 우리 교회..
하나님께서 지키시며 늘 함께 하여 주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렇게나 서둘러 훈훈한 사진을 올려주신 청원 자매님께도 감사드려요..
샬롬, 자매님♡ 샬롬, 사랑침례교회 ♡
2010-07-12 00:40:08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