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균 형제님과 임치양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깨동무한 두 분의 모습과 인상이 너무 푸근하고 다정해 보입니다.
앞으로 믿음 생활을 통해 기쁨과 평안함을 풍성히 누리시고
믿음의 가정을 튼실하게 세워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4-09-15 21:53:03 | 김대용
항상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하시는 최영준 형제님의
가족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교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섬기시는 최영준 형제님과 정미남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혜로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09-15 21:47:44 | 김대용
마치 서로 튼튼한 고리로 연결된 듯 함께한 가족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늘 이 몇 장의 사진을 지상에서 오래도록 모든 가족이
추억할 수 있는 은혜가 허락되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파도와 풍랑 속에도 마음의 평안함이
가족 모두의 입가에 머금은 잔잔한 미소만큼
견고하게 가슴 속 깊이 심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9-15 21:42:02 | 김대용
조용히 책방에 오셔서 가는 미소로 책만 구매하시고 가시던 형제님^^
저는 형제님의 간증 시간에 주방 청소가 있어서 직접 듣지 못하고
집에 와서 박형제랑 듣고 너무 놀라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가 형제님을 붙잡아 주실 거예요.
지금까지 붙잡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더 강하게,힘껏 붙잡으세요.
형제님! 극복하실겁니다.
우리 가족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4-09-15 20:35:04 | 박진
반갑습니다.
침례때 뵈었는데... 사진으로 보면서 다시 한번 한가정이심을 알게되네요.
교회에서 바른진리와 믿음아래 성장하기를 바래요.
2014-09-15 17:31:01 | 윤영원
형제님, 자매님 사진으로 만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반갑네요 ^^
겸손히 섬기시는 두분을 같은 지체로써 환영합니다.
요즘 윤빈이는 저와 인사도 잘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2014-09-15 17:27:31 | 윤영원
형제님의 간증으로 우리 교회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삶의 과정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신 것처럼
앞으로의 모든 삶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09-15 17:22:59 | 윤영원
형제님, 자매님~ 저는 살짝 또다시 예쁘게 찍으셨나 하고 의심을 했더랍니다.
늦게 찍으셔서 그런지 더 여유롭게 보이시네요~^^
끝까지 함께 '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한 지체'가 되어요~!!!!
2014-09-15 16:22:59 | 태은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형제님의 가정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안타깝고 또 서운한 생각에 가슴도 많이 아팠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어떠하신지 알수 없지만,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좀더 병을 지체할수 있도록 궁휼히 살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의 권능의 힘으로 형제님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09-15 16:14:06 | 태은상
사진찍기 권유 11번째 성공했다는 후문이 들렸네요.
그간의 형제님의 계획이 있으셨던 걸 이제 눈치 챘답니다.
형제님의 귀하고 가슴 애린 간증을 들으며 인생이 무엇인지 그 속에 있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른 기초위에 세워진 형제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인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앞의 초연함이 귀감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야고보서와 요한일서의 말씀을 붙들고 온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선한 간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9-15 15:08:54 | 김상희
사진이 이렇게 늦게 올라오다니... 근데 더 반갑네요.ㅎㅎ
단란한 가정 아이들이 사랑스러워요.
형제님과 자매님 환영합니다.
2014-09-15 14:37:49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두분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지요.
같이 믿음생활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4-09-15 14:35:56 | 김상희
가족사진을 미루다 보니 교회에 온지 거의 1년이 되가네요 ^^;
진리의 말씀과 사랑침례교회 한 지체안에서 교제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해주시느라 애쓰신 이청원자매님 감사합니다
2014-09-15 12:50:28 | 최영준
환영합니다.
자매님! 이름이 너무 예쁘고 독특해서 제마음에 쏙드네요.(제 이름은 너무 흔해서요^^)
이름만큼 예쁜 치양자매님 그리고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으실것 같은 형제님!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4-09-15 11:10:07 | 이정희
형제님!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식에도 마음중심에 강같이 흐르는 구원받은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평안을 형제님께 허락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평안해 보이시는 얼굴을 뵈니 형제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교회나와 함께 사진 찍게 되어 형제님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예쁜따님과 아들같이 친근한 사위의 모습도 너무 예쁩니다.
히스기야가 죽게되어 하나님앞에 간구했을때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시고 그 증표로 그림자가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신것 처럼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는 불가능한것이 그 어떤것도 없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이런 하나님을 믿는 지체들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권능의 하나님을 굳건히 붙들고 형제님께서도 힘내세요.
2014-09-15 11:03:49 | 이정희
윤빈이와 윤후가 어쩜저리 우애있게 꼭 끌어안고 사진을 찍었네요.
형제님과 자매님을 사진으로 보니 다시금 반갑습니다.
미남자매님! 미녀십니다요^^
2014-09-15 10:37:02 | 이정희
샬~롬
형제님, 가족과 함께 찍으신 사진을 뵈니 반갑고 기쁜맘 입니다..
어제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를 비롯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같은 맘으로 아픔을 느끼며
눈물을 훔치는걸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말씀대로 믿고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조금만 더 힘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2014-09-15 09:52:03 | 이명숙
환영해요~
이렇게 한 가정이군요~
우리 사랑호에 승선해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주님을 기쁘게 하자구요~
2014-09-15 08:12:23 | 이수영
가족사진이 늦었네요^^
사진이 올라와야 지체임이 눈으로 확인 되는것 같아요^^
남매가 의가 좋은것 같아요~
이미 우리와 함께 한 날들이 많은 것처럼
주님 오실때까지 든든한 가정이 되어 주세요~
2014-09-15 08:08:49 | 이수영
형제님께서 아내와 가족과 함께 바른교회에서 새가족사진을 찍는날을 그리워 하였으리라는 생각에 기쁘고, 또한 김문영형제님의 건강도 회복시켜주실것을 기도합니다.
2014-09-15 06:08:24 | 여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