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2013-12-11 14:12:46 | 이수영
같은 글을 읽을 때라도 읽는 사람의 마음과 환경이 어떠한지에 따라 받는 느낌은 다르네요.
오늘 다시 본문을 읽으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들이라 생각되네요.
또한 명숙자매님 댓글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주님으로 인해 변화됨을 고백하시니 저 또한 기쁨이 넘침을 감사드립니다.
2013-12-11 14:09:47 | 윤영원
이정희 자매님의 마음에 흐르는 각별한 감사와 소망!
전 그런 아픔들을 익히 알잖아요.
" 어쩌다 나에게까지 이 큰 구원의 은혜가 미치게 되었을까!
또 바른 말씀을 전하는 올바른 교회를 만나게 되었을까하고 생각하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요. 우린 같은 함선의 밑바닥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찬 채 둥둥 울리는 북소리와 감독자의 명령애 따라 숨차게 노를 저은 영화 "벤허"의 아프고 슬픈 경험을 함께 한 멤버였네요.
우리 혜원이 현종이가 그런 편식문화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그 부모님의 감사하는 삶을 넉넉히 이해하며 공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고귀한 영혼의 자유 산물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라는 과제는 분리한 자의 몫이겠죠.
분별 없는 철새들의 허튼 날개짓이 아닌 자유와 방종을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엑스더스 열정이 식지 않고 꾸준히 연소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샬롬
2013-12-11 11:24:07 | 최상기
내안에 주님이 계심을 느끼게 된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면서
회개와 더불어 내 자신이 세상과 점점 멀어 진다는 것입니다..
제겐 먼저 세상에서 좋아하던 음악을 멀리 하게 되고..
세상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점점거리를 두게 되고..
세상책을 보던 내눈은 말씀과 신앙서적을 찾게 되고..
세상욕심에 가득찼던 제 마음은 보이지 않는 저 하늘에 소망을 두게 되고..
육은 같은 피를 나눈 부모 형제 지만 영적으로 하나되지 못하는 가족보다
한믿음 안에서 영적으로 만난 믿음의 형제 자매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 제 모습을 보면 제 맘에 예수님이 분명하게 들어오셨음을
느낍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보잘것 없는 제맘에 오셨으니 제가 더 많은 것을 주님께
내어 드릴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세요..
2013-12-11 10:38:43 | 이명숙
처음에 누리던 긴밀하고 친밀한 관계가 어느새 감동이 옅어진 것을 스스로 느껴요.
초심으로 첫사랑으로 다시 출발하고 싶어서 나누게 되었어요
나와 같은 누구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13-12-11 08:56:29 | 이수영
무엇보다 헝제님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날마다 새로워 지고싶은 마음에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2013-12-11 08:51:53 | 이수영
간증에 이어 글을 통해 교회의 필요를 아시고
말씀으로 일러 주시니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 또한 글솜씨가 부족하여 성도들의 글에
덧글을 하는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지만
절로 아멘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12-11 07:27:05 | 김세라
주일 제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 주실 때 느꼈던 온기가
형제님의 이 글에서도 똑같이 느껴집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과 열정이 고스란히 잘 담긴 섬김의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12-11 00:53:19 | 김대용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청년들이 꼭 한 번 읽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뉴스를 보니 동성애 결혼을 한 해괴한 감독이 혼인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하겠다고
여론몰이를 하며 거듭 이 사회에 사악한 도발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일들은 물리적인 휴전선 너머의 악의 군단 못지않게 우리를 위협하는
사악한 영적 군단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런 혼란 속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아우성은 고막이 찢어져라 들려옵니다.
부디 형제님과 같이 진리를 품고 바른 지각을 지니신 어른들께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잘 가르쳐 주시고 그리하여 바른 가르침을 받은 젊은이들이 이 사회의 타락의 시곗바늘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2013-12-11 00:46:01 | 김대용
사람이 맺을 수 있는 모든 관계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며 긴밀해야만 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자매님의 열정이 느껴져 참으로 감명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함께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3-12-11 00:25:15 | 김대용
며칠전 제 아들이 물었습니다.
"엄마, 엄마는 사는게 행복하나?"
"뜬금없이 그런 질문을 왜하는데?"
"응, 엄마가 다른 엄마들처럼 집에서 쉬면서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평범하게 회사갔다 오면 집안일하고... 별 재미없이 사는것 같아서"
저는 아들에게 확신에 찬 말로 대답해줬습니다.
"현종아, 엄마는 사는거 너무 행복해 그리고 너무 만족스러워 이 악한 세상속에서 우리가족이 구원받고 언제 죽어도 영원한 천국에 갈 소망가운데 살고있쟎니 원래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한거야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무미건조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마음에 만족이 없으니까 뭐라도 해서 만족을 채워보려고 발버둥치는거야"
아들은 말합니다
"그래 엄마가 행복하다니 나도 기뻐"
마음중심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저는 정말 성공한 사람입니다
저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우리 주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10 18:15:00 | 이정희
다 읽고나니 마치 높은 산을 정복한 기분입니다.
깊은 뜻을 새기느라 늙은 생각들도 탄력이 붙습니다.
좋은 글들로써 자주 긴장을 주시는 열정...아름답습니다.
2013-12-10 17:45:43 | 최상기
저역시 읽으면서 '아 멘'을 멈출수가 없네요..
시편23편에 비유하여 쓰신글 또한 너무 감동 입니다~
저는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게 서툴러 잘 못씁니다..
근데 형제님 글을 읽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그저 '아멘' 으로 묻어갈수 있어 감사 합니다~
2013-12-10 17:13:13 | 이명숙
저는 요근래 성경관련 만화를 두권 읽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고대제국" 과 "만화로 읽는 교회사"였는데 만화였기에 어렵지 않게 읽은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들어진 마음은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가 2000년의 세월을 흘러오면서 변질되고 타락해서 지금은 겉껍데기만 남은 이때에 어쩌다 나에게까지 이 큰 구원의 은혜가 미치게 되었을까 또 바른 말씀을 전하는 올바른 교회를 만나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요즘처럼 교회와 세상이 뭉뚱그려져서 별반 구분이 없는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고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것을 우리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정결하게 보존되어서 후대에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2013-12-10 15:00:51 | 이정희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희귀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지요?
정말 주님께서 곧 오실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이 혼란한 시대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심에 감사하며
마라나타!아멘.
2013-12-10 14:57:41 | 이수영
읽으면서 구구절절 동의가 되고 마음이 연하여 집니다.
자주 글 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3-12-10 14:53:42 | 이수영
연말을 즈음한 교회의 중요한 게시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공지한 대로 이번 집사회에서는 지난 5년 반 동안의 모든 회원들의 상태를 원점으로 돌리고
2014년부터 제2기 회원 가입을 통해 새롭게 교회 회원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그동안 상주 사무원이 없이 교회를 운영하다 보니 회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확실한 회원 명부가 없습니다.
2. 그동안 영혼의 자유를 풍성히 허락하다 보니 주일 공예배 참석과 헌금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회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3. 또한, 교회 안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계속 발생해도 권면과 징계(권징) 절차를
시행하지 않으므로 거룩한 교회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참고로 이 권징 절차는 이미 교회의 헌법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4. 또한, 기본이 되는 교리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회원이 되다 보니 회원이 오히려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거침돌이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과거의 모든 회원들을
다 원점으로 되돌리고 제2기 회원 가입을 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필수 설교/강해 40개를 지정하였고 가입 전에 반드시 지정된 10개를 듣고 후에
나머지 30개를 듣겠다고 서약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74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6
(1) 그러나 서명 후에 나머지 30개를 못 듣게 되면 약속에 위배가 되므로 30개를 권장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러므로 10개는 반드시 듣되 나머지 30개는 권장으로 바꿉니다.
(2) 그리고 10개를 집에서 듣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므로 12월 15일 주일부터 5주에 걸쳐 주일 오후에 2개씩
영상을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원하는 분들은 이번 주에 뒤의 게시판에 성함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소예배실에 5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주일 오전에만 예배를 드리므로 여기에 참여할 수도 없고 또 MP3 CD 등에 대해 작동법도 몰라
현실적으로 이것도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특별 가입을 시행할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대개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므로 이분들을 대상으로 개별 심사를 해서 구원과 침례만
확실하면 10개도 면제하고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드리려 합니다. 이 일은 권징위원회에서
실시할 것입니다. 이런 특별 과정을 통해 회원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성함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다른 분들은 12월 29일까지 필수 10개를 듣고 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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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교회방침을 따르면서 목사님이 공표하신 그 울타리의 밑그림을 상상하느라
회원가입요건인 '성경 신자를 위한 필수 설교/강해' 말씀을 성심껏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1강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첫 선포 앞에서 저의 너무 초라한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강한 자극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정녕 새로 회원가입 업무를 위해서 애써온 교회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감사하는 마음도 살아났습니다.
아! 그랬었구나...그동안 난 하나님과 나에 대한 지식이 참으로 무지하고 무정했었구나...
그래서 목사님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목놓아 부르짖으시며 첫 단추가 잘 못 채워지면
모든 것이 허사라고 저리 처절하리만큼 보듬고 부단히 일깨우시는구나...
그리고 진솔한 반성을 통해 돌아선 죄인만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더 깊이 알려주시는구나...
그래서 성도가 울면 예수님도 우신다고 통분의 설교를 하셔야만 했었구나...
이윽고 이 무딘 마음을 움직여서 그 척박한 마음 밭을 갈아엎으시고
날마다 회한과 감격의 눈물에 이르는 회개의 기쁨을 살도록 그리 애써 설득하셨구나...
이어서 제2강 “위대하신 하나님” 제3강 “예수 그리스도” 제4강 “성령님”을 차차 배워가면서
교회에서 원하는 회원자격을 조금씩 갖춰가는 제 모습도 전에 없이 상기되고 있었습니다.
전 결국 그 기쁨의 끈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바야흐로 새해엔 양치기와 양들이 얼싸안고 교제할 그 푸른 초원을 미리 내다보면서
다윗왕의 시 23편의 말씀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런 상상의 날개를 펼쳐봤습니다.
주님! 이 어리석은 것을 저토록 눈물겹게 보살피고 사랑하는 교회 회원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한결같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그 사랑침례교회의 목자시니, 우리의 연약한 혼들을 회복시켜주시고....
더 안전한 보호 울타리를 치신 다음, 징계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위로해주시며...
선하고 바른 의의 길들로 인도해주실 그 크신 은혜를 소망으로 품어주셨습니다.
주님! 이 철부지한 늙은이야말로 모든 섬기는 일에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오직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말씀 하나만을 붙들고 의지하며 날마다 조금씩 말씀의 삶으로
체화되어가는 그 단순한 과정이 바로 믿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전 이번 주어진 설교/강해 안에서 새로운 평안과 기쁨을 찾고 있습니다.
이젠, 겨우내 언 땅을 뚫고 봄날 죽순으로 태어나는 제 교회의 그 순수만을 사모할 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전3:2-3]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못하기 때문이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였도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지 아니하느냐?
[히5:12-14]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13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끝-
2013-12-10 14:18:48 | 최상기
지금 이시대를 보면 소돔과 고모라 때나 물로 멸망당한 노아의 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TV나 인터넷을 보면서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선정적이고 타락한 기사와 자극적인 사진 영상 등등
또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동성애를 옹호하는 분위기를 보면 정말 주님 오심이 심히 임박한 때라는 마음이 절로 들어집니다
가장 큰 고민은 이런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주님편으로 돌려서 고정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TV시청이나 인터넷서핑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제 힘이 너무도 미약하기에 오늘도 저는 아이들의 마음이 이 악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3-12-10 14:09:21 | 이정희
항상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하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교회의 필요를 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작은것 부터라도 실천해서 성도님들의 수고를
덜어 들여야 겠네요^^
2013-12-10 13:06:05 | 김세라
창세기 3장에 보면 뱀이 등장하고 뱀의 정체는 바로 마귀입니다. 거기에 등장한 뱀은 간교했다고 합니다. 첫 사람 아담과 이브에게 간교한 짓을 행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과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고 하나님과 단절된 인류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 6장에 가면 그 뒤 많은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이 지면에 번성하였고, 사람들의 사악함이 커졌고 하나님의 인내하심이 한계치에 도달해서 결국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단 8명의 사람만이 구출을 받게 되는데, 노아와 노아의 아내, 야벳과 야벳의 아내, 셈과 셈의 아내, 함과 함의 아내 이렇게 여덟 혼입니다. 결혼에 있어서 당시에 이렇게 사는 모습은 당시 사람들에게 비정상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노아의 식구들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결혼하여 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습니다. 특히 노아는 언제 결혼했는지 모르지만 500세가 지나서야 세 아이들을 출산하였고, 그후 세 아들에게 믿음을 가진 여자들을 며느리로 맞이 했습니다. 이렇게 일부 일처로 사는 것은 노아와 노아의 식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반응한 한 일면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살지 않은 것입니다. 자녀를 결혼시킬 시점이 되다보니 믿는 한 남성과 믿는 한 여성이 결혼하여 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일이 참 어려운 환경이 되버리고 말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아시대 때는 아마도 더 심했을 것입니다.
요즘 결혼 풍속도를 보면 제동장치가 없는 기관차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이라 한다면 자유부인이란 소설에서 교수 부인의 탈선이 일어났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해피 엔딩정도 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점점 최신작으로 초고속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결혼 연령에 있어서도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아도 너무 많고, 꼭 결혼을 해야하나? 라는 의구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힘있는 자들의 정략 결혼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노골적으로 조건 대 조건의 결혼으로 이루어지고 사랑이 기초하지 않은 결혼은 결국 얼마가지 않아 파경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결혼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혼을 수치로 여기기 보다는 화려한 돌싱~ 운운하면서 잘살고 있는 사람에게 파경을 충동질하기 까지 합니다. 황혼 이혼도 많이 생겨서 부부가 한평생 해로하는 일은 보기 힘든 현상이 되버렸습니다. 앞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점점 심각할 것 같습니다. 동생애는 명백한 범죄행위임에도, 성경기록이 증거하고, 양심이 증거함에도, 마치 새로운 트랜드인 것처럼 트랜스젠더, 게이, 레지비언, 커밍 아웃등의 신종단어로 멋 모르는 사람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심각히 받아 들이지 않는 가운데 독버섯이 버젓이 식탁에 오르는 일까지 발생되었습니다.
자유부인도 동창회에서 탈선의 계기가 되었지만 가정은 유지하면서 애인을 가지려는 신종 간교함에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나쁜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면의 욕구는 어떻게든 해소되어야 한다" 라는 다른 논리를 펴 나갑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는 일들이 점점 인색해 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트랜드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면 내면의 욕구를 실천에 옮기려는 용기(만용)와 함께 주변 친구의 응원으로 실천에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부류들이 그룹을 형성하고 처음에는 소수의 반란 형태로 나타나다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해 나갑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처음에 충격적이지만 점차 그럴 수도 있는 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마귀의 간교함으로 처음에는 죄된 것이 죄가 아닌 것이 되고 결국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들에 동조하는 일로 나타나게 됩니다. 뱀의 간교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정상적인 것들을 파괴하고 특별히 결혼과 가정이 파괴되고 것이죠. 뱀의 간교함에 넘어가는 순간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것은 하고,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하지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일은 하나님의 선한 뜻입니다. 선의는 선의로 받아 들이고, 친절은 호의로 받고, 예절을 사람의 기본도리로 아는 것이 정상적인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뱀의 간교함은 더욱 극성을 부릴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저희 가정은 노아와 노아의 식구들 처럼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서 창조주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3-12-10 10:52:22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