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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는 생기가 충만하네요..게다가 쌍둥아기들도 건강하게 출생의 테이프를. 끊었으니 줄줄이 탄생할 우리 사랑교회 지체들이 기다려 지네요.. 때를 따라 도우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교회도 넓혀가고...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가 없네요.. 교회이전이 내년으로 미루어졌더라면 우리 5명의 신생아는 어쩔 뻔 했을지.... 너무 감사합니다...
2012-03-21 15:13:12 | 오혜미
평새토록 자기 곁에 두고 그 안의것을 읽어서 주 자기 하나님 두려워하기를 배우며 주님 안에서 예쁘게 자라고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 쌍둥이 출산 축하드립니다.~~ 몸도 빠른시일에 회복되시길...
2012-03-21 15:10:21 | 이종희
형제님이 등장하셔서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니 만사제치고 열심히 봐야겠네요. "한 자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암표까지 사서 본 영화도 궁금해지네요..ㅋㅋ 요즘 결혼설교로 인해 은근히 부부들이 사랑의 고백을 나타내는 마음을 행간에서 느끼게 되네요. 밀려난 이 영화를 부지런히 볼수 있도록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어디 갔어 ! 어디 갔어.!" 이후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2012-03-21 15:05:12 | 오혜미
아버지와 딸이 함께 들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두번보았는데 자주 반복해서 보아야 할 영화입니다.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료를 찾아 보아야 할 것도 있고,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2012-03-21 14:29:14 | 조양교
형제님, 자매님 한순간에 5식구가 되었네요~ ^^ 자매님 고생 많으셨구요~ 첫 테잎을 잘 끊어주셨으니 앞으로 나올 아가들도 잘 출산했으면 합니다. 아가들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우리 윤찬이와 윤지 보러 가볼께요. 새생명이 2명이나 태어났다는게 참 감격스럽고 흥분됩니다. 우리 이전할 교회 유아실 준비를 짜잔~멋지게해 놓아야 겠네요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펼쳐지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2012-03-21 14:00:29 | 주경선
아침에 문자메세지를 받고 기쁜 마음에 축하를 드렸지요. 아기를 얼른 출산했으면 좋겠다고 힘들어 하던 자매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순산을 축하합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고 쌍둥이가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2-03-21 13:05:36 | 김상희
전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관이 어두워서 싫고 허구(fiction)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십년에 3편 정도는 보는데 가족의 공감대를 느끼려고 마지 못해서 영화관에 갑니다. 약 이십년 전에는 한 자매의 환심을 사기위해 서울 종로에 있는 개봉관에 약 두 배의 비용을 지불하고 암표를 사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투자한 목적이 달성됐으므로 전 영화관을 멀리했고 그 자매는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자녀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가끔 영화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A lamp in the Dark"는 3번 보았지요. 아직도 몇 번은 더 보아야 할 것 같군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대략 보아서는 완전히 깨닫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세상에 찌든 제 두뇌가 좋지 않기도 합니다.) 저 같이 영화만 보면 잠이 오는 영화 문외한이 추천합니다. 꼭 보시고 확신에 찬 기쁨을 갖기를 바랍니다.
2012-03-21 12:15:02 | 차대식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바쁜중에 계셔서 인사를 나눈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저도 앉아있는 편이라 .... 남양주도 교회에 오기가 만만치 않게 먼거리인데 청장년의 좋은 친교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관중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12-03-21 11:40:02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