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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지난 토요일날 뵈어서인지 무척 반갑고 친근하네요. 그날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솔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의젓하고 하응이는 "나는 장난꾸러기예요"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형제를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께 교제도 나누고 차도 같이 마셔요. 온가족 환영합니다.
2014-11-03 15:03:17 | 이정희
반갑습니다. 지난주 40대 자매모임에서 뵈었죠? 아이들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네요^^!나이는 저보다 어리신데 꼭 언니 같은 느낌이 드네요..제가 마음이 덜 자란탓인지.. 뭐든지 잘 받아줄것 같아요 형제님 인상도 좋으시고요, 주님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함께 자라갔으면 좋겠네요.
2014-11-03 13:40:12 | 한은주
어려운 결정 끝에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영이와 하응군도 교회학교에서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11-03 11:24:10 | 조양교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함께 교회를 섬겨 나갔으면 합니다. 자매님의 경우를 보니 그날에 하늘아나라에서도 귀나 글로만 뵈었던 분들이나 함께 했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10-28 09:22:57 | 조양교
마치 이산가족이 이곳을 통해 상봉한 느낌이네요. 저한테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외면해도 나중에 찾다 찾다 어떤 경로로 결국 여기서 만나는 일이요..
2014-10-27 16:35:54 | 오혜미
최문선 자매님의 소식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이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이 크고도 넓으심을 깨닫습니다. 거의 20여년 전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며 제자훈련을 받았었는데.... 너무도 가슴이 벅차고 감격이 됩니다.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인데... 캐나다에서 방문했었던 상하는 제 딸의 친구였지요. 주님을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4-10-27 16:04:05 | 임화숙
예, 임화숙 자매님께서 이메일로 연락을 주셔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임화숙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될 날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샬롬!
2014-10-27 14:43:21 | 최문선
최문선 자매님과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간직한 진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눠 주시고 성도들과 교제 속에서도 깊은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0-27 14:25:08 | 김대용
바른말씀의 좋은 교회 찾으시고 옛날 같이 신앙생활 하셨던분도 만나시고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 교제할 수 있어서 좋고 함께 찬양 할 수 있어 더 좋아요. 온가족과 함께 하실 날 위해 기도할께요.
2014-10-27 14:19:51 | 김혜순
스카프를 멋있게 두르신 멋쟁이 임화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웃는 모습도 참 푸근해 보이세요.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말씀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0-27 11:46:15 | 이정희
안녕하세요? 임화숙 자매님,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세검정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최문선입니다. 오늘 아침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임화숙 자매라고 올라와서 혹시나 하고 열어봤더니 자매님이 맞으시네요.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10-27 04:23:17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