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축하해요
드디어 세아이의 아빠가 되셨네요^^
자매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하나님 왕국에 애국하셨네요^^ ㅎㅎ
세아이가 안겨 줄 기쁨과 보람을 기대하며 힘든 시간 잘 견뎌내길 바래요
2012-03-21 22:06:50 | 김애자
스마폰으로. 댓글 달수 있어요. 참 대단한 세상입니다
2012-03-21 21:33:22 | 노영기
추카 추카. 진심으로. 추카!
2012-03-21 21:31:41 | 노영기
와~♡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신기해요. *.*
가장 귀한 선물을 두명이나 주시다니!!
자매님과 아기들,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3-21 21:10:54 | 강민영
차형제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경험담 자체가 드라마네요..ㅎㅎ
와~~ 아빠가 나타나시니 민지가 그림자같이 따라나오네요.ㅋ
민지도 건강히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반가워~
전 아직 끝까지 보진 못했는데 꼭 보려구요.
보고 또 볼 생각입니다.
2012-03-21 20:18:21 | 김상희
갓태어난 쌍둥이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한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건강해보이고 예쁘고 잘 생겼어요,,
윤찬아 윤지야 축하한다.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다오.
자매님, 이제부터 얼마간 더 힘들텐데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12-03-21 20:06:21 | 김상희
우리 교회에 큰 경사가 났어요.
빨리 보고 싶네요.
자매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샬롬
2012-03-21 19:55:54 | 관리자
와~우!! 함성이 절로 납니다.
생명의 경이로움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다시금 느껴봅니다.
송형제님 닮은 곱슬머리인가요? 암튼,너무 너무 예쁘네요*^^*
김자매님,수고 많이 하셨네요.몸조리 잘 하세요!!!
2012-03-21 18:58:50 | 신승례
접근하기 조금 어려운 분같이 느껴지는 형제님! ㅋㅋ
홈피로 인사 드립니다.
함께 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영화를 함께 본 여인이
지금도 동행하고 싶어 할 겁니다.~ㅋㅋ
아주 가끔씩 동행하셔요.
그녀의 행복 두배로 채워 질 겁니다요.^^
더불어
집에 가시면 맛난 음식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쌓여 갈겁니다.
2012-03-21 18:19:14 | 박진
추카추카! 두 아이를 보니 신기합니다.
주일에 본 자매님 배 안에 이런 귀한 두 아이가 숨 쉬고 있었다니~~~
두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희 가족의 마음을 모두 담아 보냅니다.)
2012-03-21 18:09:15 | 박진
보시면 마음이 뭉클 뭉클
눈물이 핑- 주루룩
의로운 분노와 기가 막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느끼실수 있어요-
kjv 성경은 피 값을 많이 지불했어요.
2012-03-21 18:02:43 | 이수영
너무나 예쁜 윤찬이와 윤지에요^^자매가 애많이 쓰셨네요^^산모와 아기가 건강하도록 기도할께요 ~~
2012-03-21 18:02:14 | 최은희
킵바이블에 들어가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2-03-21 17:54:11 | 조양교
윤찬이와 윤지!
건강해 보이네요.
산모도 건강한거죠?
앞으로 3달은 있어야 볼 수 있죠?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3윤이 아빠 축하해요^^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2-03-21 17:50:34 | 이수영
축하합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녀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2012-03-21 17:30:28 | 김정훈
오우! 우리 어린 형제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12-03-21 17:24:35 | 최현욱
경사났네요! 경사났어.
개인적으로 많이 부럽습니다.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이 아름답게 빛나는 복된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03-21 17:04:37 | 박영학
와~~너무 놀라워요..예뻐요...이렇게 신기한 아기를 함께 갓태어난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정말 경이로와요..너무 잘 생긴 거 아녜요? 저 지금 차안에 있는데 이곳을 떠날 수가 없네요...
2012-03-21 16:03:27 | 오혜미
첫째을 얼떨결에 키우고...
두째는 정신 없이 키우고...
셋째는 새롭게 키우고...
나이 먹으니 아기들이 왜 이렇게 이뻐지는지...
2012-03-21 15:59:49 | 허광무
새로운 생명의 탄생, 진짜 새식구가, 그것도 둘씩 늘어났습니다. 봄의 계절과 함께 홈페이지가 들썩 들썩합니다. 앞쪽이 사내아인가 보죠^^ 몸집이 제법 크네요
2012-03-21 15:57:57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