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침례에 순종하시고 교회 한식구가 되셨네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수님안에서 믿음생활 잘하고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귀한 가정 이루시기 바립니다.
아이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14-12-02 09:43:05 | 조양교
두분의 우월한 유전자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었나봐요.
키가 커보이네요.
함께 신앙생활하게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설겆이 같이 하시던 그주에 저 당번이었어요 ㅎㅎ
봉사도 같이하고 교제도 같이하고 그렇게 쭉 같이 하면 좋겠어요.
2014-12-01 21:24:49 | 김혜순
정말 사진만으로도 화목함이 물씬 묻어납니다.
지난번 형제님과 주일 점심에 설거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고 교제하며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2014-12-01 20:34:52 | 김대용
단란한 가정이군요.
환영합니다.
바른 성경안에서 아이들도 쑥쑥 성장해 나가고
온가족이 주님이 기뻐하는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계절에 맞게 처리해 줘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가족입니다.
2014-12-01 16:59:39 | 이수영
인천 논현동에 사시는
강은구 형제님, 최성숙 자매님
장녀 시원양과 둘째 재원군입니다.
2014-12-01 14:50:06 | 관리자
아...저와는 교제를 못나누었기에 이곳에서 인사드랴요.
온 가족이 함께 나오시는 분들은 영적인 안정이 엿보여서 그리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반갑습니다.
2014-11-22 00:16:47 | 오혜미
믿음생활을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은 꽃속에 뭍혀 사시네요,^^
목자되신 예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4-11-18 09:34:22 | 조양교
얼굴도 이름도 예쁜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환하기만 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믿음 생활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1-17 20:09:58 | 김대용
아, 감사합니다. 수정했구요,
엄인호님은 누구실까요? 이번주 새가족사진 찍으시죠 ^^
2014-11-17 19:39:14 | 이청원
이쁜 딸을 둘이나 두셔서 참 부럽습니다.
한 가정이 더해져서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되어 너무 기쁘고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1-17 19:19:02 | 태은상
드디어 가족사진을 찍었네욤^^~~
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주,린아양입니다.관리자님^^
2014-11-17 19:03:59 | 엄인호
두분의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같은 성경을 보며 같은 믿음 가지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1-17 17:04:08 | 김혜순
자매님이 꼭 소녀같은 인상이시네요.
민주도 얼마전부터 주일학교에 출석하고 있어서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했었거든요.
마침 인천에 사시고 같은 지역(송도,주안)이시네요.
얼마안있으면 지역모임이 있는데 그때 뵙기를 바라며 우리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1-17 15:21:22 | 이정희
예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소망이 날로 확고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17 11:45:35 | 관리자
단란한 가정이네요^^
환영합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여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4-11-17 08:52:12 | 이수영
반갑습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앞으로 쭉~~~~
기대합니다
2014-11-16 22:32:15 | 문영석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김형준 형제님과 김애자 자매님,
그리고 민주, 린아 양입니다.
2014-11-16 22:18:33 | 관리자
귀한 가족을 뵙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주님 긍휼의 보살핌 안에서 화평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4-11-11 11:11:06 | 최상기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교회가 바르니 이 곳에 오면 모든것이 바르게 되지 않겠냐는 말씀하셨었죠?
그런 확고한 믿음,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2014-11-04 14:10:42 | 태은상
두 아들의 손을 꼬~옥 잡은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이 참 화목해 보입니다.
저도 아들 둘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해 유독 이 사진이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4-11-03 23:07:14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