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교회에 대한 진한 사랑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2-03-23 17:00:05 | 한재석
저도 반갑습니다. 늘 절실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반성하게 됩니다.
2012-03-23 16:57:08 | 한재석
예,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3-23 16:55:18 | 한재석
넵~~!!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운동만 해야겠습니다~~ 야호~
2012-03-23 16:30:46 | 김정훈
오혜미 사모님 시어머님이신 조현숙 어르신께서 만들어 주시는 쑥개떡 생각이 납니다.
정말 맛있는데.. 너무 너무 맛있는데..ㅎㅎ
요즘 어르신 몸이 편찮으셔서 걱정입니다.
건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2-03-23 16:03:03 | 김상희
자매님...저 개떡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죠???
전 한입에....꿀꺽~~ ㅎㅎ
오늘도 점심을 못먹고 다녀서 배가 몹시 고파서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012-03-23 15:34:38 | 주경선
형제님을 보면 늘 저희 아주버님이 생각납니다~
외모적으로도 많이 닮았고 똑똑하시고 정확하시며 아주 열정이 넘치는
아주버님은 아직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고 마음의 문도 닫고 계시지요
헌데 형제님의 간증과 말씀을 듣고 우리 아주버님께도 복음을 다시한번
들으실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겼네요.
글속에서도 동일한 형제님의 분위기와 구수한 말투가 느껴집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삼계탕 끊여 먹어야 겠네요~형제님도 늘 평안하세요~
2012-03-23 15:32:36 | 주경선
무리하지 않게 적당한 운동으로 관절을 건강하게 지킵시다...
2012-03-23 15:22:39 | 오혜미
쑥을 넣어 쑥개떡으로 해 주세요...어감이 않좋아요...제가 좋아하는 떢이예요.^^
2012-03-23 15:19:49 | 오혜미
개떡인데 개떡같진 않네요^^
저희 강아지도 항상 저렇게 엎드려 있던데..개들은 저 자세가 편한가보네요ㅎㅎ
2012-03-23 15:10:26 | 유준호
우리 사랑침례교회 지체들간의 관절 마찰계수는, 가끔씩 제가 올려 놓아서 문제이지만..
아마 평상시에는 필경 0.003 보다는 훨씬 적을 겁니다~!
2012-03-23 15:08:04 | 김정훈
오늘은 삼계탕의 날이네요...ㅎㅎ
인공관절과 우리 몸안의 관절 계수가 그렇게 차이가 있군요..
관절을 적당히 아껴야 하는데 너무 아껴도 문제가 생기지요?
운동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걷기만 해도 좋다는 말이 반갑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관절이 있다면 우리 사랑침례교회 지체들간의 관절 마찰계수는
몸의 관절보다 훨~씬 더 낮았으면 좋겠고 또 하루를 자고 일어 나면 마모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마음의 관절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03-23 14:42:40 | 오혜미
형제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무릎이 아플 만큼 절실하게 기도해본 게 언제였었나..하고 반성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샬롬.
2012-03-23 14:40:15 | 유준호
점심을 삼계탕 먹고 오니 웬 개떡~~~
2012-03-23 14:02:30 | 김영익
이청원 자매님^^
오늘 저녁 메뉴는 진짜 삼-닭-탕 인거죠?ㅋㅋ
앗;; 댓글을 다시 보니 아닌가 보네요..ㅎㅎ
뭐든 청원 자매님이 해주시는 건 진짜 다 맛있어요..
2012-03-23 13:50:59 | 김상희
우리의 관절 마찰계수 - 약 0.003! 와우!!! 감탄스럽습니다~!!
저도 이따 오후에 삼-계-탕이나 한 그릇 먹어야겠는데요~~^^
2012-03-23 13:46:27 | 김정훈
점심을 뭘 먹을까? 생각중에 있었는데 형제님 덕분에 고민이 한방에 해결 되네요.
2012-03-23 13:19:53 | 김영익
쌍둥이(twins)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자매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송 형제님,
섬길 (영)혼들이 더 많아지셨네요.
언제나 감사하면서~
- 신대준 & 임란희
2012-03-23 13:15:30 | 신대준
어느날 운전하다 앞 봉고차 뒷창에 '기도하는 의자'사업 하실분~ 이란 문구를 보고 여러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추적추적 비가 옵니다. 저도 어서 면빨 좋은것으로 끓리러 가야겠습니다=3=3=3 ^^
2012-03-23 13:01:41 | 이청원
한재석 형제님^^
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관절 의학 전문가로서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절 마찰계수란 용어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비교해주신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관절 마찰계수를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 몸의 그 무엇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평생 쓰라고 주신 관절도 아껴쓰고,
권해주신 적절한 운동도 하며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3 12:39:0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