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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미 사모님 시어머님이신 조현숙 어르신께서 만들어 주시는 쑥개떡 생각이 납니다. 정말 맛있는데.. 너무 너무 맛있는데..ㅎㅎ 요즘 어르신 몸이 편찮으셔서 걱정입니다. 건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2-03-23 16:03:03 | 김상희
형제님을 보면 늘 저희 아주버님이 생각납니다~ 외모적으로도 많이 닮았고 똑똑하시고 정확하시며 아주 열정이 넘치는 아주버님은 아직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고 마음의 문도 닫고 계시지요 헌데 형제님의 간증과 말씀을 듣고 우리 아주버님께도 복음을 다시한번 들으실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겼네요. 글속에서도 동일한 형제님의 분위기와 구수한 말투가 느껴집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삼계탕 끊여 먹어야 겠네요~형제님도 늘 평안하세요~
2012-03-23 15:32:36 | 주경선
오늘은 삼계탕의 날이네요...ㅎㅎ 인공관절과 우리 몸안의 관절 계수가 그렇게 차이가 있군요.. 관절을 적당히 아껴야 하는데 너무 아껴도 문제가 생기지요? 운동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걷기만 해도 좋다는 말이 반갑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관절이 있다면 우리 사랑침례교회 지체들간의 관절 마찰계수는 몸의 관절보다 훨~씬 더 낮았으면 좋겠고 또 하루를 자고 일어 나면 마모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마음의 관절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03-23 14:42:40 | 오혜미
어느날 운전하다 앞 봉고차 뒷창에 '기도하는 의자'사업 하실분~ 이란 문구를 보고 여러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추적추적 비가 옵니다. 저도 어서 면빨 좋은것으로 끓리러 가야겠습니다=3=3=3 ^^
2012-03-23 13:01:41 | 이청원
한재석 형제님^^ 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관절 의학 전문가로서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절 마찰계수란 용어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비교해주신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관절 마찰계수를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 몸의 그 무엇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평생 쓰라고 주신 관절도 아껴쓰고, 권해주신 적절한 운동도 하며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3 12:39:0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