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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의 우리 중고등부 모습을 담았습니다.  꾸준히 성장하고있는 중고등부.     오늘은 선생님의 코치아래 이렇게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앗! 김진희 자매도 고등부? 그렇게 보이지않습니까~ ㅎㅎ     열심인 우리아이들, 너무도 이쁩니다.     떡도 예쁘게 준비하고     고사리손 같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아이들을 살림꾼으로 키웠나봅니다. ^.~     재료가 하나씩 하나씩 구색을 갖춰갑니다.       중고등부만 먹을 간식이 아니었나봅니다. 매콤향이 여기저기 전해지니 교회 잔치가 되어가고 있네요.     박노칠형제님의 도우넛 기부로 정말 동네잔치 되고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신난모습.^^               이렇게라면 주위 분식점 모두 간판 내리고 문닫아야할것 같군요.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중고등부가 큰일을 했군요. 떡볶기를 사랑교회 모두를 드시게 했어요. ^^     항상 아기로 보였는데 이렇게 큰일을 했어요.ㅎㅎ     마무리도 말끔이~       히야~ 정말 너무 멋지지않나요?? ^^   이 아이들을 위해 못할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너무도 예쁜보석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들을 정재훈형제님 카메라로 여러성도님께서 찍어주시고 오늘 사진을 이메일로 받았는데 첫장에 이 코스모스가 있었습니다. 진숙희자매님 주방의 코스모스가 여기서 빛을 바라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꽃중에 코스모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송이 만으로는 절대 아름다울수 없는 꽃이지요. 우리의 모습도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주님의 꽃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10-09-18 23:49:29 | 관리자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이제야 제 손에 들어왔네요. 지난주일 모습을 여러분의 손을 거쳐 탄생된 사진들입니다. 제가 없어도 이렇게 솔선수범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     자주빛 조끼를 입은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니 눈이 시원해 집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자라고 있는 모습을  멋지게 단장 되어가는 조끼가 말해줄것입니다.                     이 아이들처럼 성도님들도 주님을 알아가는것을 소홀이 하지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모습의 성도님들을 고대해봅니다.    
2010-09-18 22:52:24 | 관리자
성주 돌잔치가 얼마전에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둘째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네요~ 축하합니다. 은탁이 한테도 친구가 생겼네요^^ 아무쪼록 건강히 잘 태원 하시고 아기가 잘 자라기를 바랄께요!! 김지훈 형제님! 좋지요? 정연희 자매님!! 다시 한 번 축하해요!!!
2010-09-18 11:46:53 | 노영기
많은성도님들이 가셔서 축하하는 모습을보고~~ 이렇게 찿아가서 축하하고 위로하고 헌신하는 지체들의 사랑의수고가 우리교회를 하나로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져가는구나!! 하는생각이드내요. 아가와 자매님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하내요. 두분 축하해요.^^
2010-09-16 20:18:10 | 김인숙
ㅋㅋ 저도 메달권엔 들어온거죠?ㅎ 꼭 동메달 갖고 싶어요.^^. 아기가 얼마나 잘생겼는지....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연신 유리창 너머 왕자님을 보며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더랬죠 ^^ 자매님은 작년과 마찬가지 얼마나 씩씩하시던지 한시간 만에 스피드하게 출산하고 바로 셋째 나셔도 될듯한 포스에 우왕~ 진정한 출산드라~!!!ㅎㅎㅎㅎ 성주가 누나가 되었으니 이제 엄마를 도와 동생을 잘 보살필수있도록 건강하게 얼른 자라주길...또 우리 이쁜아가는 맘마잘먹고 엄마가 불러주는 찬양소리에 잠도 잘 자고 해서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빨리 교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0-09-16 11:40:36 | 장영희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까...궁금했는데..지금은 사진으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커면 알기 쉬우려나.. 아기 낳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성주와 같이 키우느랴, 키우는 수고도 만만찮을거고... 그러나, 그 수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이 알게 될거예요. 축하합니다.
2010-09-15 18:18:16 | 백화자
해마다 연희자매의 출산을 축하하러 가니 일년이 참 짧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게다가 요즘 새로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기까지 새로 더해져서 이름 외우느라 즐거운 고민합니다.^^ 아들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저도 메달 주세요~~~~
2010-09-15 17:07:55 | 정혜미
산모님이 건강해 보이네요~ 산모님두 다녀오신 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염치없는 인사를 ^^ 김애자 자매님은 아들만 넷을 두신 귀하신 지체시라. 비할 데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전부 김씨 성씨네요? 오-김매달! 오륜 제패,평정 하신겁니다. ^^ (맞쥬?)
2010-09-15 10:25:59 | 박홍규
은탁이에 이어 사랑침례교회 네번째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김지훈 형제님과 정연희 자매님의 성주에 이어 둘째아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께서 한달음에 오셔서 많은 축하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했는데 아기는 뒷전이고 어디서건 노는것이 먼저인가 봅니다.ㅎㅎ       우리이쁜이는  잘도 자고 어쩜, 참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홍승대형제님의 핸드폰으로 찍어온것이라 이쁜산모 모습을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그래도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건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엄마모습입니다.^^   왜 갑자기 메달 타령이냐구요?? 딸 둘에 아들 하나이면 금메달,  딸 둘 이면 은메달. 아들, 딸 하나씩이면 동메달 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그럼, 아들만 둘이면.........?? . . . . . .   목메달~     김애자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있잖아요~ ㅠ.ㅠ 다산으로 대한민국에서 상주기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감사히 받자구요. ^^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성주의 동생도 곧 사랑교회에서 보게되겠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 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0-09-14 23:03:54 | 관리자
이번 주에 우리가 행한 주의 만찬은 아이들에게도 잊혀지지 않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에 나아가서 어른들이 행하는 주의 만찬을 지켜보면서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였겠지요. 또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주의 만찬을 행하는 우리 어른들도 남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좀 더 원함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에 관한, 주님에 관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더욱 노력하고 더욱 올바른 본이 되어야 하겠지만요.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이 성경에 비추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믿음을 가진 의의 군사들로, 명철하고 지혜로우며 의로운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9-08 00:57:09 | 이은희
이렇게 날로 날로 새롭게 Good news 를 전하는 청기자! 설교못지 않은 심도있는 기록이 단순히 즐거움을 지나 참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네요.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영으로 이렇게 걸어 갑시다.....
2010-09-07 20:52:14 | 정혜미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빵과 잔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주의 만찬이라는 이 규례가 무어냐고 물으면 정확히 대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2010-09-07 07:34:35 | 관리자
9월 첫 주일에는  주님의 만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주의 만찬의 의미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곧 잊어버리므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주의 만찬이라는 시청각 교육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화체설이라는 마귀의 교리를 가지고 예수님의 단순한 복음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미사가 '피 없이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라고 분명히 말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단 한 번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우리가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의 성직자들은 제사장(priest) 혹은 사제라 불리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아직도 구약의 제사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 빵 조각(host)을 진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빵 조각(성체)을 먹는 자는 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을 먹는 것이라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또한 그 빵 조각 안에 무슨 신비한 요소가 있으므로 그것을 먹지 않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져나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개신교회 안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 빵을 먹이려고 예배 시간에 애들을 찾고 부산을 떱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주교인들은 교회와 사제의 권위 아래 묶어 두려는 마귀의 계략이며 성경은 그 빵 조각 안에 아무런 신비적인 요소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지 이 만찬을 통해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만찬에 대하여..... 목사칼럼에 게시 되어있는 [주의 만찬]글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의 만찬]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9 매 주일 성도님들이 앉는 자리가 빈곳없이 모두 채워지며 매주 신기록을 갱신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프로포즈에 응한 신부라는것을 잊지마시고 마음가짐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9-06 23:30:16 | 관리자
훗..마지막 설거지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뿌듯해지는데요^^ 제 친구 주은이가 이번 주에도 나오고 싶다고 하고,., 앞으로도 꾸준히는 아니겠지만 자주 나오겠다고 하네요^^ 모두 반갑게 맞아주세요~
2010-09-02 20:20:19 |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