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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또 건강한 새생명을 보내주셨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허광무 형제님 최병옥 자매님, 허찬 형제님 조현지 자매님, 조양교 형제님, 최은희 자매님, 정말 축하드려요.^^    
2021-07-19 21:43:45 | 최문선
안녕하세요    무더위 속 한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식이 있어서   성도분들께 전달드리려 합니다.   만수동에서 출석하시는 허광무 형제님 최병옥 자매님의    차남 허찬 형제님 조현지 자매님께서  둘째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2021년 7월 16일 오후 4시 59분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아들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2021-07-19 20:39: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도행전1-21   1. 사도행전은 누가 기록하였나?(개요) 누가   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무엇인가?(1장) 성령님(행1:5)   3.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유대인의 명절은?(2장) 오순절(행2:1)   4. 행3:19의 ‘새롭게 하는 때’와 행3:21의 ‘모든 것을 회복하는 때’ 는 공통적으로 어느 때를 말하는가? 천년왕국 시작 시점 ----- 다시 나게 하는 때(마19:28)   5. 빈칸 채우기 행4:12 다른 사람 안에는 ( )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 )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구원, 구원   6.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침례를 준 근거는?(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의 고백(행8:37)   7. 바나바와 바울의 공동 사역한 이방인 전도의 중심 교회로 예수님을 믿어 제자가 된 자들이 세상 사람들에 의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교회는?(11장) 안디옥교회(행11:26)   8. 안디옥교회에서 발생한 할례와 율법 준수 문제에 대한 예루살렘 공회의 판단은?(15장) 교회는 할례를 포함한 어떠한 율법에 대해서도 준수 의무가 없다(행15:24,28)   9.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처음으로 신약교회가 세워진 곳은?(16장) 빌립보(행16:12)   10. 천막을 만드는 생업이 같아 고린도에서 바울과 함께 일하며 복음 전파에 동역한 부부의 이름은?(18장) 브리스길라와 아굴라(행18:2)    
2021-07-19 10:09:03 | 관리자
어떻게 교회가 바뀌었을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활발하게 교제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렸던 그 시간들이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저 공간들이 성도님들로 가득채워지고, 미디어 사역으로 국내 뿐아니라 해외의 갈망하는 영혼들을 흡족케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21-07-18 19:19:02 | 최문선
안녕하세요?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허광무형제님(최병옥자매님)의 아버님(故허덕준 어르신)께서 오늘(2021년 7월 16일, 금)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 쉴낙원장례식장 8호실°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나지로 552(서운동 144-17)° 발인 : 2021. 7. 18(일) 09시 30분 (부평 승화원)   http://www.cbck.org/NewFamilyPhoto/View/1Sw?page=24   평상시 같으면 광고하고 여러 성도님들이 방문하여 위로할 텐데 현재 코로나 방역 4단계가 발동되어 가족을 제외하고는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는 허덕준 어르신을 기억하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을 당한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물질로 전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광무형제님(010-7937-3211) / 농협 137- 02-099708  허광무 최병옥자매님(010-7721-3211) / 신한 110-215-899840 최병옥   허광무 형제님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임하기를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07-16 13:43:43 | 관리자
반가운 분들을 사진을 통해서 뵙네요.... 형제님 자매님 두분이 다정스레 찍으신 모습만 뵈어도 얼마나 애틋하신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 은지 자매님 두분의 자녀라는 것도 사진을 통해 매치 시켰네요. 귀한 가정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2021-07-15 14:23:14 | 주경선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은주, 의현이 두 남매와 함께 뜻 깊은 날을 맞으셨네요. 늘 자매님이 원하셨던 이 날이었기에~~ 그 기쁜 마음이 미소속에 담아져있네요. 사랑침례교회로 오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과 오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해 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5 13:43:33 | 백인숙
경희자매님~   소원 이루셨군요^^ 넘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환한 미소가 넘 보기 좋아요.  형제님도 선한  인상이 좋고요, 예쁜  딸과   멋지게 생긴 아들~ 모든 것 다 가진 부자 같습니다. 사진에서도 가정의 화목한 모습이 보여요^^ 믿음의 지체로 만나  감사해요.
2021-07-14 10:13:54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