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에서 이렇게 함께해주시는 목자매님이 저도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자매님 ^^
2012-03-29 22:49:22 | 이청원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포토앨범 관련해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 박스가 하단에 찾기 쉽게 나열되면서 추가되었습니다.
교우사진에는 행사 관련이나 주일예배 중심으로 사진을 올릴 예정이고
모임과 기관에 아래로 나열되있는 주일학교에 각 부서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형제모임
자매모임
사진이 없어진 것이 아니니 걱정은 금물.^^ 이전보다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3-29 22:44:56 | 관리자
자매님 교회까지 오는 것도 영민이와 영미(가칭) 데리고 힘들었을텐데
구리까지 와줘서 너무 예쁘네요^^
생명이동생과 김현진 자매도 예뻐요.
수고한 자매님도 예쁘고
말씀을 중심으로 간증도 좋았고
모두 모두 예쁩니다.
2012-03-29 21:46:42 | 이수영
자매님 언제 가신지도 모르게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요~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자매님을 뵈러 다들 모인듯했지요???
저도 반가웠어요. 아침 일찍 나서서 아들과 함께 오늘 차만 몇번을 갈아탔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힘이 되네요.
이름만 보다가 자매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하고 짧게나마 생각들을 나누니
가까워지고 한층 다가선것 같아서 좋네요. 자매님 자주 뵈어요~
2012-03-29 21:33:52 | 주경선
자매님이 복이 많아요.
자매모임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자매님 보기위해 모인듯^^
교회에서 차로 1시간20분 정도는 와야하는 먼 거리인데 말이죠.
얼굴을 서로 보았으니 당연히 기도로 도울거에요.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는 거에요.
자매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시는 주님이 그려져요.
온전하신 주님께서 한 발 씩 걸음마하는 아기를 보듯,
너무 사랑스런 눈길로 기특하고 예뻐서 ...
지체로서의 신고식?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었어요.
주님이 앞서 일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자주 홈피에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요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 교제하면 좋겠네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2012-03-29 21:24:00 | 이수영
자매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한분 한분 얼굴 뵙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교회를 찾게 된 갈급함,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싸움들 ..그래도 예수님이 계셔서 버티고 행복합니다....이야기를 듣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든든했습니다.
교회란 이런 거구나, 교회란 이래야 되지..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감사인사만 드리네요.
2012-03-29 21:01:13 | 목영주
반갑습니다. 허기질 땐 많이 잘 드셔야 합니다. 많이 드시고 또 많이 나눠 주세요~
2012-03-27 23:20:24 | 김경양
형제님과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은 건 모든 지체들의 바램일겁니다. 저도 못내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 고향도 그쪽이니 혹 내려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03-27 23:17:00 | 김경양
형제님. 요즘은 주일 한 공간에 있어도 서로 인사 나누기 참 어렵네요. 이런 공간을 통해서라도 교제하니 위로가 됩니다. 언제 함께 특송 한 번 해요~
2012-03-27 23:12:04 | 김경양
언제나 든든하고 포근한 형님같은 형제님! 형제님의 봉사에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2012-03-27 23:06:15 | 김경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 또한 형제님을 가까이서 뵙고 있는 듯 하네요~
2012-03-27 23:04:08 | 김경양
힘드실텐데도 남아서 찬양연습까지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 여기저기서 지체들을 섬기는 자매님. 많은 본이 됩니다.
2012-03-27 22:57:24 | 김경양
네.맞습니다.자매님! 많은 지체들이 그러시리라 짐작합니다. 우리가 먼저 바른말씀, 바른교리로 깨어 있어야 하며 그들을 불쌍해 여기는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3-27 22:52:35 | 김경양
매번 좋은 글 올려주시고, 든든하게 저희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봉사에 지체들이 유익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2012-03-27 22:40:37 | 김경양
맞습니다.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역사입니다. 저도 자매님 제안에 한 표 던집니다. 형제님들도 많아지고, 주일에 한 번 만나 교제한다는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충전하실 시간이 필요하시겠구요.
2012-03-27 22:33:53 | 김경양
형제님도 로마에 계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하루 날 잡아 저희 집에서 식사 한 번 하시죠.^^ 이태리 식단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2012-03-27 22:23:56 | 김경양
그러게말입니다. 간증의 요지가 옆으로 새지 않게 하려고 빽빽히 적었는데.. 강단에 서서 간증형식으로 말한다는게 또 다르더군요. ㅎㅎ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자매님의 한결같은 봉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3-27 22:18:25 | 김경양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형제님과 교제하니 많이 기쁨니다.
저도 이마에 땀 좀 흘리며 예배당 청소 좀 해야 되는데.. ^^
2012-03-27 22:08:13 | 김경양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에 갔을 때 저희 가정에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신 형제님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듣게되어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바른 말씀을 찾아 열정을 드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2012-03-27 16:42:03 | 한재석
허형제님의 동영상과 간증 동영상를 보고 나니 오전시간이 뚝딱하고 지나갑니다.
회사 업무 후다닥 처리해야 할 둣 합니다.......
2012-03-27 12:36:24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