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하영이네 가족구성과 성함을 확실히 알게되네요.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라며, 한 믿음안에서 한 소망을 바라며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환영합니다~~
2015-03-09 07:44:49 | 윤영원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바른 신약교회에 이렇게 모인 것이 기적같아요.
바른 말씀이 잘 뿌리내려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요!
시간을 내어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5-03-09 00:50:20 | 태은상
광명에서 오시는 윤형제님, 오자매님 환영합니다.
저희 집도 장남이 둘째보다 더 작지요ㅎㅎ.
두아이와 두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
2015-03-08 23:27:08 | 이청원
광명에서 오시는
윤준원 형제님과 오연숙 자매님,
첫째 하은과 둘째 하영 입니다.
2015-03-08 23:20:17 | 관리자
주일 아침에 밝은 미소로 저희들을 대해주셔서 귀감도 되고요 기쁨도 됩니다
먼 곳 오고 가실때 건강조심하시고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07 20:49:54 | 최은희
형제님,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교회,바른 말씀속에서 더 굳건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고요~
현성이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015-03-07 20:30:48 | 최은희
경선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래되셨는 줄 알았는데 늦게 사진 찍으셨나봐요
늘 묵묵히 믿음생활하시는 것을 보고 교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기회될때 진솔하게 교제나누고요 따님과 바른 말씀속에 복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03-07 20:26:23 | 최은희
다정한 모습의 형제님, 자매님~환영합니다
늘 평강가운데 계시고 좋은 교제 나누어요~^^
2015-03-05 20:20:40 | 최은희
안녕하세요?
두 분이 잘 정착하고 계신다니 매우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3-04 20:20:13 | 관리자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모습을 통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열의를 느낍니다.
새로운 지체가 되신 것을 화영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02 17:37:58 | 조양교
다소곳이 팔짱을 낀 부부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게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 해 오신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두 분이 함께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환영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성도들과 깊은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2015-03-02 17:12:48 | 김대용
외면으로는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이시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맘인지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사진을 뵈면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제님,자매님, 정말 환영합니다!
2015-03-02 14:45:2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두분의 입가에 머금은 잔잔한 미소가 보기좋습니다.
주님 주시는 큰 평강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3-02 14:35:32 | 이정희
두분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같이 성장하고 교제하며 큰 영적기쁨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2015-03-02 13:19:44 | 김영익
주덕수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편안한 모습이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귀한 성도 분들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교회에서 반갑게 만나 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두 분을 환영합니다!
2015-03-02 12:55:17 | 한원규
주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환영합니다
두분이 웃는 모습이 많이 닮으셨어요~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도 닮아있고요^^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며 함께 주님을 섬기며 살아요^^
2015-03-02 06:46:11 | 이수영
안산시 상록수에서 오시는
주덕수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 입니다.
2015-03-02 00:15:26 | 관리자
참 보기 좋습니다. 진작 찍을 것을...ㅎㅎㅎ
항상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도 귀감이 되고
두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5-02-26 00:31:31 | 이청원
통영통영통영.......특히 예배시간에 늦는 성도님들께 지극히 귀감이 되시는.....^^
자매님, 온화한 미소에 절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꽃피는 봄에도, 무더운 여름도....늘 함께 해요.^^
2015-02-26 00:29:40 | 이청원
교회에 함께 한진 몇주 않되지만 무척 익숙한, 친숙하게 다가오는 형제자매님입니다.
금요일 간식도 그렇고 얼마나 이교회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으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늘 이렇게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5-02-26 00:23:40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