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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형제님 그건 책을 쓴 저자의 체험이에요~ 설교와 설교자에서 목사님 말씀 하셨듯 읽고나서 공감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한거지요~아시겠지만 주제가 성경이지요. 먼저도 책이름과 저자 촐판사 소개했는데.... 이번으로 종결합니다. 제가 감동 받았기에 같이 나누고자 했던것이지요.
2013-12-30 19:38:41 | 이수영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완전한 권위를 인정하게 될 때 우리의 신앙생활은 좀 더 절실하고 매우 진지하며 실제적이고 세상의 모든 불합리한 가치관과 사고를 좀 더 온전히 배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잘 읽어나지 않는 이유가 자매님의 글에서처럼 결국 말씀의 완전한 권위를 생생하게 믿고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불발된 폭탄을 장식품 정도로 알고 폭탄 돌리기는 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저 자신이 섬뜩해집니다. 그 일촉즉발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주일마다 인자한 미소의 자매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번 깊은 깨우침을 선사하는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3-12-30 16:52:26 | 김대용
  정말로 성경이 전능자의 숨결이 들어간 그분의 말씀이라면 당신은 경외하는 마음, 주의 깊은 마음, 겸손한 마음,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을 성령님의 사역을 통해서 당신 안에 넣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이사 왔을 때 지하실에서 폭탄을 하나 발견하고는 서로에게 던져가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것을 전주인의 수집품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우리는 그 폭탄을 살펴보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그것은 폭발하지 않은 폭탄임이 드러났습니다. 그 후 우리 집은 비상경계에 들어갔고 폭탄 처리반이 도착해 특별도구들을 가져와서 조심스레 제거했습니다. 그 폭탄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처음 들었을 때 우리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최초에 주신 성경의 모든 말씀에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성경은 지극히 역동적이며 강력합니다. 완전한 권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신앙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태도를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전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며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는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먼저 그러한 절대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간 그분의 말씀이 그들의 영혼과 마음에 심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상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또한 그분은 구주가 되시고 성령님으로 내안에서 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심을 계시하십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면 마음에 자극을 받을 것이며 믿음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기꺼이 성경에서 읽은 바를 순종하려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이고 새로운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의 권위는 지극히 중요합니다. 사실상 주님을 따르는 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이 문제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은 신앙심이 깊어 보이는 것과 실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삶에, 모든 인종, 모든 세대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성취되어 왔고, 성취되고 있고, 성취될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 주 예수님을 따르는 자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무성의 할 수 없고 무성의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이 불어 넣어져 있기에 지극히 중요하며, 참으로 보배로우며, 말할 수 없이 역동적인 책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생애와 가정과 미래를 세워줄 것입니다.   겸손하고 유순하고 순종적인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애를 훈련하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십시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면 베드로처럼 (마26:58) 당신은 주님을 멀찍이 따라가는 자입니다. 그 결과는 패배와 넘어짐입니다.
2013-12-29 19:18:01 | 이수영
항상 이렇게 매우 좋은 글을 잘 정돈해서 올려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우리의 사랑하는 사랑침례교회는 어떤 독특하고 은혜로운 색채를 띠고 있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며 변화해 갈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소수의 무리가 주님의 일을 펼치는 바른 지역교회가 얼마나 소중하며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지금이 얼마나 '위대한 시대'인지 절감하지 못하는 부실한 믿음에 제 자신이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부족한 자를 일깨워 주시는 귀한 글에 항상 감사합니다.
2013-12-24 20:02:12 | 김대용
최 상기형제님이 확실하게 정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형제님이 지지해 주시니 큰 힘이 되고 감사드립니다. 원제는 so Why do I need the Bible? 로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 " 이라는 제목으로 전도출판사 책입니다. 전 읽고 나름대로 간추려서 올리는 가운데 우리와 안 맞는 것은 고쳐서 올리는 것이니 원래 책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3-12-24 12:32:03 | 이수영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의 정신이 우리 교회에 가득한가?" 회개는 전인적인 급격한 변화이자 마음과 행동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이끄는 강렬한 비탄을 포함하는 것이다. -히 10: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유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은 우리 편에서의 순종과 실제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불순종은 사랑을 더욱 갉아먹는다." 현존하는 교회과제를 냉엄하게 제기하시고 총론적인 결론을 도출해주신 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적극 동의합니다. 목사님께서 새해 교회 운영원리상 유기체와 조직체의 보완적 단계로 전환되는 과도시점에 이르렀음을 제시 하시고 합력을 당부하셨습니다. 따라서 자매님의 메시지는 -사랑침례교회라는 작지않는 배가 선장과 선원이라는 두 바퀴의 기능이 조화되어 거센 대양의 풍파를 극복하고 주님을 향한 항해를 잘 하려면 우리 각 지체들 스스로 참 회개와 참 사랑이 실제 생활화된 참 섬김 교제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것으로 이해코자합니다- 좋은 글로써 꾸준히 경성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샬롬
2013-12-24 12:16:49 | 최상기
늘 바쁘게 움직이시는 자매님을 볼때 활력이 넘치는것을 느낌니다.그힘은 어디서 올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사랑으로 섬김의 기쁨을 아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교회같이 기쁨으로 식당에서 섬기는 자매님들은 아마 찾기 힘들것같아요 주일마다 따뜻한 점심식사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4 10:30:22 | 윤정용
현대인들은 세상을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한 욕심 때문에 더 바쁘게 정신없이 일을 하고, 또 그만큼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성공에 목말라 있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텔레비젼, 영화, 음악, 레포츠를 쉼으로 잘 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생활이 우선시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앙을 챙기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글을 읽으면서, 서로를 사랑하기 위한 사람은 신앙에 대한 자기관리부터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안에 기쁨이 있는지? 내 얼굴에 화평이 있는지? 를 날마다 점검하면서 말이지요.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12-24 10:19:22 | 김상진
자세하게 느낌을 써주신 소감에 내해정말 감사를 드림니다.아름다운 하나의 하모니로 하나님께 올려드린것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별히 사회를 제치있게 해주신 김상진 형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장사를 제일잘한 성경의 인물에대회 서 사라 라는 이름의 넌센스 문제가 머리에 남는군요,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다제 다능한 달란트를 가진분들이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김경민 자매와 주경선 자매의 찬양은 맑고 고운 목소리는 젊음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같아요. 내년도는 더좋은 은혜스러운 하모니로 하나님께 올려드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3-12-24 10:14:34 | 윤정용
음악회가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 음악회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감동과 흥미를 느껴 본 음악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마음과 입가에는 즐거움이 두시간 내내 가시지 않았습니다. 찬양과 연주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매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회가 저희 교회에서 열릴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2013-12-23 18:35:45 | 홍승대
주일을 지나 월요일을 맞이하면 자연스럽게 드는 긴장감과 분주함에 사랑하는 주님을 잠시 잊곤 하는데 자매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읽으니 성경으로 돌아와 말씀으로 하여금 저의 잠든 영혼을 되살려 주님께 대한 감사를 오늘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바쁜삶의 황폐함을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서 저에게 주어진 또 한주의 삶에서 주님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2013-12-23 16:06:02 | 이정희
전에는 그리스도와 서로를 향한 사랑이  모든 행위의 동기였다. 그것이 기쁨과 창조력, 신선함과 지속력을 가져다주었으며,  삶과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일에 실패했다.   모든 지역교회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개성과 정체성, 특징과 분위기 등을 갖게 마련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의 정신이 우리 교회에 가득한가?   회개는 전인적인 급격한 변화이자 마음과 행동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이끄는 강렬한 비탄을 포함하는 것이다. -히 10: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의사나 변호사는 사랑 없이도 선한 일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사랑 없이는 결코 되어질 수 없다. -유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랑의 근원이신 분께서 사랑에 관한 최고의 교사이며 또한 그 분은 우리 안에서 사랑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독특한 일을 하도록 성령님을 보내셨다. 우리는 오직 기도와 하나님의 도우심 만으로 사랑 안에서 자라나고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으며, 자기중심적인 삶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사랑 관계가 더욱 자라나길 원한다면, 그 분을 구하며 찬송하고 말씀을 읽으며 기도로 그분께 반응해야 한다. 사랑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당신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을 더 많이 나타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가족인 지역교회 안에서 함께 하는 삶에 뒤따르는 긴장들과 스트레스 없이 혼자서 사랑 가운데 자라날 수는 없는 법이다. 참으로 지역교회야말로 아가페 사랑의 발전을 위한 영적인 작업장이며 모든 신자들이 자신들의 영적인 빈약함의 실상을 발견하고 아가페 사랑안에서 자라나가기 시작하는 최고의 경험장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학교인 셈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리고 기도에 시간을 들이지 못할 만큼 바빠지기가 쉽다. 바쁜 삶의 황폐함을 주의하라!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준비하는=섬기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해지는 위험을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눅10;40 그러나 마르다는 섬기는 일이 많아 괴로워하더라. 현대판 우상: 스포츠, 물질적 성공, 승진, TV나 영화에 대한 사랑, 지식 이런 것들 중 무엇이라도 우리의 삶을 지배하여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힘을 요구하게 되면 그것들이 그리스도께 마땅히 드려야 할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간다. 아무리 좋은 것들이라도 그것이 우리의 시간을 빨아들이고 우리의 사랑을 그리스도에게서 딴 데로 돌리게 할 때에는 오히려 나쁜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올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조정한 직후 성경으로 돌아와 말씀으로 하여금 당신의 잠든 영혼을 되살리도록 하라 값없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를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주께서 성령의 처음 열매인 사랑으로 당신을 다시 충만케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엡5;18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갈 5:22-26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무디게 한 어떤 죄에서든지 돌이키라. 당신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라. 타인을 향한 사랑을 겉으로 드러내는 행동들을 시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자하는 열망과 즐거움을 곧 불러일으키는 기도를 시작하라.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은 우리편에서의 순종과 실제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불순종은 사랑을 더욱 갉아먹는다.
2013-12-23 15:25:41 | 이수영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회뿐만 아니라 저녁 만찬도 아주 훌륭했어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서로를 세우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3 10:19: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