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6249개
접붙여져서 최상급의 올리브나무가 되었으니 겸손해야만 하지요. 원래 올리브나무에서 잘리워 나간 자리에 접붙여주신 분 덕분에 죄상급이 되었으니까요. 요즘은 어른들이 10대를 닮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예의 상실은 물론 최소한의 도덕심도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거든요. 세상이 모두 거대한 홍수에 휩쓸려가는 것같은..... 우리 교회만은 세상과 분리된 거룩함을 힘써 추구해야 겠지요?
2013-12-21 12:58:11 | 이수영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에 열매속에 씨가 있는 열매맺는 과일나무들을 종류대로 땅위에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1-13절) 사람들은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맛볼 수 있고, 요즘에는 하우스 재배와 수입과일로 인해 연중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과일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식감을 통해 맛 뿐만 아니라 포만감까지 더해져서 과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면 인생살이가 참 삭막할 것입니다. 저는 과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보통 디저트로 먹는 편인데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식전에 먹어보는데 좀 그렇드라구요. 식후 그러니까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먹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하여간 이렇듯 다양한 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롬11장에 보면 올리브 나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방인인 우리는 야생 올리브 나무였고, 유대인들은 우수한 품종의 올리브 나무였습니다. 그러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붙어있기를 거부해서 잘려 나갔고 대신에 이방인인 우리가 예수님께 접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공급되는 거룩한 진액으로 인해 야생 올리브 나무에 불과 했던 믿는 우리가 최상급 올리브 나무가 되었습니다. 신분 세탁이 완벽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예수님으로 부터 무제한적으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통해 최상급 올리브 나무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킹제임스 성경의 순수한 말씀의 젖을 공급받는 우리는 최고의 비료를 공급받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러하고 스스로 보기에도 최상급 올리브 나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최상급 올리브 나무들이 늘어 나기를 간구합니다. 뿌리에 든든히 붙어있는 올리브 나무는 윤기가 흐르는 풍성한 잎사귀와 더불어 최상의 올리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녁에 풍성한 열매로 인해 농부에게 기쁨을 주듯이, 이런 모습을 통해 올리브 나무를 심으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고 계획하신일들이 드러남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과일 나무는 탐스러운 과일을 맺음으로, 곡식은 알곡을 영글음으로, 천체는 정해진 궤도를 돌면서 빛을 발함으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으로, 주어진 역활을 수행하는 사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계명이 지켜짐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심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나무는 열매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열매를 내어주어 유익을 끼치는 일입니다. 과일나무는 절대 관상나무나 조경주가 될 수 없습니다. 탐스럽게 열려진 과일들을 내어 줄 때 진정한 의미와 존재 목적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좋은 최상급의 올리브 나무에서 이상한 일을 발견합니다. 분명히 최상급 나무인데 그리고 뿌리의 진액을 충분히 공급받고 잎사귀와 줄기가 튼실한데 뭔가 부족한 나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과 열매를 맺더라도 그 열매를 내어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일나무에게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잎과 더불어 탐스러운 과일을 주렁 주렁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일을 아낌없이 내어 주어야 합니다. 옛날 분들은 과일을 따더라도 몇개는 나무에 남겨둔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날짐승들의 먹이감을 위해서 남겨 두는 것이죠, 나무의 열매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새, 심지어 벌레들의 먹거리로 제공이 됩니다. 이 아침 시간에 나 자신이 관상수로만 머물러 있는것이 아닌가? 스스로 진단해 봅니다. 이기적인 열매를 맺으며 내어 주는데 인색하지 않은가? 다른 사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에는 아랑곳 없이 내 생각과 내 감정에만 급급해 있지는 않은가?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진정 나로 하여금 원하시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내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만 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2013-12-21 11:53:31 | 조양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생명을 공유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더욱더 배워가야 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은 우리의 생애동안에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가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거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설교보다 더 좋은 글로 깨우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6:1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서가 식사/설거지 그리고 쓰레기 담당 부서입니다. 궂은일을 도맡아 기쁨으로 해 주시는 성도님 모두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으면 우리 교회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3:05 | 관리자
저희에게 육적인 양식을 매주 공급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8월 달에는 송글송글 맺혀진 땀을 닦으시면서 아름다운 미소와 손길로 주방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 예수님을 참 많이 닮으셨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3-12-17 15:59:15 | 이우상
엄마같이 푸근하고 다정다감한 인상의 최자매님 교회 처음와서 푸근한 인상으로 맞아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는 사람 개인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몇백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 잘 아는데 잡음하나 없이 주방의 모든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합해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서 서로 사귀고 섬기는 은혜를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17 15:36:23 | 이정희
성경과 경건 서적을 통해 끊임없이 영적 성장을 추구하시는 자매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자꾸 내 생각을 주장하고 내 것을 챙기려 하는 것도 결국 말씀에, 그 귀한 복음에 내가 완전히 잠기지 못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즈음 여전히 귀한 교훈이 듬뿍 담긴 글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2-17 11:37:55 | 김대용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방 설거지 관련해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저장하고 우연히 자매님께서 카카오톡 메신저에 올리신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풋풋하고 싱그러운 80년대 즈음의 어느 날로 여겨지는 추억의 사진을 보고 어디선가 낯이 익은 장소다 싶었는데 역시 두 내외분께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대학로 문예회관(현 아르코 예술극장) 앞이었군요.^^ 세월을 흘려보낸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청춘을 아쉬워하고 회한에 잠기지만 주님과 동행한 삶의 순간들이 헛되지 않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욱 우리 안에 산 소망이 충만해짐을 절감합니다. 항상 주방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설거지하는 청년들을 잘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3-12-17 11:20:36 | 김대용
매주일 주방을 이리저리 다니시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보이든 보이지 않든 각기 자기가 있어야할 곳 섬겨야할 곳에서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모습들이 곧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에 형제,자매들과 '사랑침례교회"라는 한 배에 승선하여 바른말씀으로 바른믿음의여정을 함께 갈수 있어 기쁘고 행복 합니다~
2013-12-17 10:58:06 | 이명숙
이제 보름남았네요. 새롭게 결심하고 일년을 시작하지만 끝날때 보면 같은 후회를 하게됩니다. 늘 주방에서 또 여러곳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이 계셔 좋은 환경에서 말씀듣고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3-12-17 10:40:13 | 김혜순
벌써 세밑 감상을 선물하신 글이 다정을 주셔서 푸근합니다. 우선 올 한 해 교회에 미치신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면서 "무엇을,어떻게, 왜"라는 제 선택관점이 스스로 살펴지는군요. 결국 주님을 퍽 상심시킨 점, 그래서 죄스러워 무척 주눅 든 점 등 등... 아직은 그런 측은지심을 벗어나며 새해 소망 울타리를 그려보는 중입니다. 교회를 섬기시느라 애쓰신 지체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17 09:28:21 | 최상기
주일의 모든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는 원동력이 주방팀 봉사에 달려있지요. 주방에서 수고하는 모든 지체들의 사랑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훗날 몇배의 보상으로 갚아 주실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준비도 설겆이 봉사도.
2013-12-16 23:58: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주방에 계신분들께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먼저 얼굴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집안일만 하는 엄마다 보니 교회청소와 식사섬기는 분들이 먼저 들어오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이 모두 바른 말씀 안에 계신다는 것이 정말정말 다행이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방일 급하게 하시다 다치시는 일 없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2013-12-16 22:36:32 | 목영주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3년의 달력이 다 찢기고 마지막 보름을 남긴..그래도 마무리 할 시간이 있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주방팀을 맡고있는 최은희 자매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교회에 첫발을 디디고 동숭장로교회에서 결혼하기 전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구원의 확신은 없었지요. 남편을 만나 행당동 성서 침례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어 침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성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고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잘 정립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올바르게 살아야지 하는 단순한 마음만 있었습니다. 결혼한 후에 30,40대는 힘든 세월이었기에 내 가정, 내 신앙만 생각하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마음으로 주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달라는 단순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귀히 보신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적 없고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양인 우리에게 분별력있는 삶을 살라고 간절하게 외치시는 정동수 목사님을 나 스스로가 찾지도 않는 그냥 보통 교회의 성도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킹제임스 흠정력 성경을 알게 하시고 바른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한 믿음으로 통하는 우리 지체들을 만나게 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산다는 것이..매 주마다 ,저장해 놓은 cd말씀마다 귀한 영양식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우연이든,필연이든 목사님의 구원 cd를 듣고 변화된 사람이 저의 주위에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또하나는 주방일을 맡아 보니까 성도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식사문제와 설거지 문제였어요. 그런데도 식사준비팀들이 더운 여름에도, 추운 지금에도 기쁨으로 섬겨주시고 설거지 섬김 형제님들도 기쁨으로 기꺼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가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저녁이 지나가면 올 해의 하루가 짧아 지겠지요~ 올 초에 계획했던 수첩을 들쳐보며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2013-12-16 21:55:20 | 최은희
사람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이 강해서 자기 눈으로 보고 듣고 만져봐야만 믿는 경향이 무척 강합니다. 타인을 믿을 수 없는 불신의 시대를 살기에 더더욱 믿을건 자기 자신뿐이라며 나는 나만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을 만난 저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제 영혼이 천국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셨고, 말씀으로 온갖 삶속에서의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게도 하시고 슬플때 위로하시며 기쁠때 그분을 찬양케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의 닫힌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내 곁에 항상 함께하는 성경의 말씀들이 살아서 역사하시며 이런 저런 상황에서 결국은 저를 가장 복된길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생각할때 너무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으로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며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고 있노라니 당장 성경을 펼쳐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6 13:23:06 | 이정희
새벽녁에 잠을 이루지못해 깨어 읽은 에베소서 4장 말씀입니다. 그 중 제마음을 움직인 말씀이 있었습니다. 엡4:29~30 부패한 대화는 결코 너희 입 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세워 주는 일에 쓸 좋은 것만을 말하여 그것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영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3-12-16 12:03:53 | 윤영원
오늘도 은혜의 글로 속사람의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른말씀을 자꾸 들을 때마다 깨닫게 되는 것은 전엔 알지 못했던 거룩하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두려운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입니다.. 왜냐하면,기존 교회서는 사랑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복주시는 하나님만 들어왔기 때문 입니다.. 이틀전 갈2:20절의 말씀을 "율법주의부수기"란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는데 나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못박혀 완전히 죽은자임을 다시 상기하고 내안에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분께 오늘도 나의 문제를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그분께서 오늘도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기를 이시간 간절히 원합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 합니다..
2013-12-16 11:20:18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