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세상을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한 욕심 때문에 더 바쁘게 정신없이 일을 하고, 또 그만큼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성공에 목말라 있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텔레비젼, 영화, 음악, 레포츠를 쉼으로 잘 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생활이 우선시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앙을 챙기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글을 읽으면서, 서로를 사랑하기 위한 사람은 신앙에 대한 자기관리부터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안에 기쁨이 있는지? 내 얼굴에 화평이 있는지? 를 날마다 점검하면서 말이지요.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12-24 10:19:22 | 김상진
자세하게 느낌을 써주신 소감에 내해정말 감사를 드림니다.아름다운 하나의 하모니로 하나님께 올려드린것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별히 사회를 제치있게 해주신 김상진 형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장사를 제일잘한 성경의 인물에대회 서 사라 라는 이름의 넌센스 문제가
머리에 남는군요,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다제 다능한 달란트를 가진분들이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김경민 자매와 주경선 자매의 찬양은 맑고 고운 목소리는 젊음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같아요. 내년도는 더좋은 은혜스러운 하모니로 하나님께 올려드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3-12-24 10:14:34 | 윤정용
이하 동문입니다.^^
이수영자매님 글 또한 이하동문입니다.
너무도 감사한날이었습니다.
2013-12-23 19:59:20 | 이청원
음악회가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 음악회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감동과 흥미를 느껴 본
음악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마음과 입가에는 즐거움이 두시간 내내 가시지 않았습니다.
찬양과 연주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매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회가 저희 교회에서 열릴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2013-12-23 18:35:45 | 홍승대
음악회에 함께 즐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음식도 맛있었어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
2013-12-23 18:17:05 | 이후랑
바쁜삶의 황폐함을 주의하라는 글귀가 맘에 팍팍 다가 오는 월요일 입니다
'
2013-12-23 16:59:56 | 이후랑
주일을 지나 월요일을 맞이하면 자연스럽게 드는 긴장감과 분주함에 사랑하는 주님을 잠시 잊곤 하는데 자매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읽으니 성경으로 돌아와 말씀으로 하여금 저의 잠든 영혼을 되살려 주님께 대한 감사를 오늘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바쁜삶의 황폐함을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서 저에게 주어진 또 한주의 삶에서 주님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2013-12-23 16:06:02 | 이정희
전에는 그리스도와 서로를 향한 사랑이 모든 행위의 동기였다.
그것이 기쁨과 창조력, 신선함과 지속력을 가져다주었으며, 삶과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일에 실패했다.
모든 지역교회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개성과 정체성, 특징과 분위기 등을 갖게 마련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의 정신이 우리 교회에 가득한가?
회개는 전인적인 급격한 변화이자 마음과 행동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이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이끄는 강렬한 비탄을 포함하는 것이다.
-히 10: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의사나 변호사는 사랑 없이도 선한 일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사랑 없이는 결코
되어질 수 없다.
-유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사랑의 근원이신 분께서 사랑에 관한 최고의 교사이며 또한 그 분은 우리 안에서 사랑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독특한 일을 하도록 성령님을 보내셨다.
우리는 오직 기도와 하나님의 도우심 만으로 사랑 안에서 자라나고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으며,
자기중심적인 삶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사랑 관계가 더욱 자라나길 원한다면,
그 분을 구하며 찬송하고 말씀을 읽으며 기도로 그분께 반응해야 한다.
사랑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당신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을 더 많이 나타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가족인 지역교회 안에서 함께 하는 삶에 뒤따르는 긴장들과 스트레스 없이
혼자서 사랑 가운데 자라날 수는 없는 법이다.
참으로 지역교회야말로 아가페 사랑의 발전을 위한 영적인 작업장이며 모든 신자들이 자신들의 영적인 빈약함의 실상을 발견하고 아가페 사랑안에서 자라나가기 시작하는 최고의 경험장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학교인 셈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리고 기도에 시간을 들이지 못할 만큼 바빠지기가 쉽다.
바쁜 삶의 황폐함을 주의하라!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우리는 준비하는=섬기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해지는 위험을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눅10;40 그러나 마르다는 섬기는 일이 많아 괴로워하더라.
현대판 우상: 스포츠, 물질적 성공, 승진, TV나 영화에 대한 사랑, 지식
이런 것들 중 무엇이라도 우리의 삶을 지배하여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힘을 요구하게 되면
그것들이 그리스도께 마땅히 드려야 할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간다.
아무리 좋은 것들이라도 그것이 우리의 시간을 빨아들이고 우리의 사랑을 그리스도에게서 딴 데로 돌리게 할 때에는
오히려 나쁜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올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조정한 직후
성경으로 돌아와 말씀으로 하여금 당신의 잠든 영혼을 되살리도록 하라
값없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를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주께서 성령의 처음 열매인 사랑으로 당신을 다시 충만케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엡5;18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갈 5:22-26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무디게 한 어떤 죄에서든지 돌이키라.
당신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라.
타인을 향한 사랑을 겉으로 드러내는 행동들을 시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자하는 열망과
즐거움을 곧 불러일으키는 기도를 시작하라.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은 우리편에서의 순종과 실제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불순종은 사랑을 더욱 갉아먹는다.
2013-12-23 15:25:41 | 이수영
감사해요.
같은 마음이 되어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모든 것을 함께 하기를 바라지요.
2013-12-23 14:45:20 | 이수영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씀이 꿀같이 단 밀월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서
혹시 한 분이라도 같은 감동을 받으면 싶어서 추려 올리게 되었지요.
2013-12-23 14:44:06 | 이수영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회뿐만 아니라 저녁 만찬도 아주 훌륭했어요.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서로를 세우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3 10:19:37 | 관리자
여러분들의 섬김으로 많은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눈으로는 해맑은 아이들의 찬양과 율동 성경암송
귀로는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의 찬양과 연주...
사람들은 즐거웠지만 오직 영광은 하나님께서만 받을셨을줄 믿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 특히 주방에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3 09:28:56 | 윤영원
두시간의 프로그램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진행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예배섬김부가 결성되면서 수준있는 기획과 완벽한 준비, 손발이 척척맡는 진행이 이루어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필요를 아시고 필요한 일꾼들을 불러 적재 적소에 배치하여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예배때 에베소서 4장 1절에서16절 말씀을 들었습니다.
4장16절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이 행사를 위해 모든 지체들이 각각 맡은 위치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 말씀과 너무 일치된다는 마음이 드네요.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맞게 함께 결합되고 ~ 하셨는데 "함께" 라는 단어가 그렇게 정겹고 푸근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를 하나되게한 멋진 음악회 잊지못할 것 같아요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참, 우리 이수영 자매님 궁금해할 성도들을 위해 한발 먼저 지면으로 행사소식 생생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23 01:17:57 | 이정희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섰을때에 하나님은 다른 사람보다 더욱 엄격하게 저에대해 회계보고를 받으실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그 성경으로 전하시는 말씀을 들었기에 이 세상을 살면서 제가 행한 일들에 대해 더더욱 핑계치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금 마음의 끈을 단단히 동여매고 더욱 하나님앞에 바르고 겸손하게 행하며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겨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2013-12-23 00:39:37 | 이정희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 장면 없었던 하늘나라 예고편 아녔나요.
제가 꼽은 백미는 뭐니 뭐니해도 이름 모른 꼬맹이의 당찬 암송, 찬송 같아요.
누나랑 형이랑 나란한 아직 입학 전 또래의 그 귀한 녀석의 선물에 모두 행복했잖아요.
다음 주일엔 꼭 만나서 초면인사를 나눌 거예요....울 꼬마 형제님 존경합니다.
2013-12-22 23:49:50 | 최상기
오늘 모두 수고하셨어요.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음식.음악.진행 등등에서 잘 나타났던 거 같아요.
우리 사랑지체들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의 발로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로 부터 90을 바라보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또한 독학으로 중년의 나이에 악기를 연주하는 분으로부터 수준급의 연주와열창은 정말 사랑교회의 고상함을 잘 드러내 주었다고 봅니다.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는 성경암송은 교회의 자부심이었고요ㅡ.
모두 모두 힘을 내어 새해에는 새 힘을 받아 새롭게 나아가면 좋겠네요.
벌써 부터 내년 음악회가 기다려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3-12-22 21:47:14 | 오혜미
하나로 어우러져 함께 즐기며 기뻐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께서 추구하시는 그런 교회로 든든히 서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멋진 형제 자매님들과 같은 교회에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3-12-22 21:15:51 | 김혜순
작년에 이어 가족음악회가 올해는 ‘2013년 사랑교회 가족음악회’ 배너도 뒤에 걸리고
조명도 멋있게 프로의 도움으로 눈부시게 설치가 되었습니다.
김 상진 형제님의 사회로 유치부부터 암송과 찬양율동이 시작되었지요.
복도에 있던 올망졸망 하얀 티에 빨간 나비넥타이와 나비리본으로 멋지게 포인트를 준
유치부들이 강단에 나와서 서는데 벌써 성도들은 목을 길게 빼고 웃기부터 합니다.
얼마나 고물고물 귀여운지 몸을 흔들며 암송을 하고 이어서 찬양을 율동을 곁들여
방향도 틀려가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틀리는 모습도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도 노래하는 모습도 제각각 너무 예쁩니다.
다들 유치부들의 암송과 율동에 성도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지요.
선생님들의 수고의 열매이지요.
다음 유년부 차례입니다.
확실하게 유치부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단으로 입장합니다.
성경요절들을 암송하고 찬양과 악기-멜로디온, 실로폰, 오카리나 등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다음은 초등부-점점 아이들이 의젓하게 찬송과 율동으로 성도들을 즐겁게 합니다.
아직 아기티를 못 벗은 찬양이의 잠언 3장 암송이 있었어요. 머리를 긁적여 가며
씨-익 웃기도 하면서.
참 대단하지요. 어릴 적에 외운 것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않는데 말씀을 마음판에
새겼으니 이 아이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윤 정용 사모님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자작시를 4편이나 낭송을 해 주셨지요.
한마음이 되어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수의 드뷔시의 ‘달빛’ 피아노 독주에 이어 허 덕준 어르신의 수준급 하모니카 연주
이어서 현수 현재 현준 삼남매의 첼로와 바이올린 협주가 있었지요.
보고 있는 동안 ‘부쩍 아이들이 컸구나!’ 싶었습니다.
친자매 같은 두 자매의 듀엣-‘주님의 솜씨’가 있었고
태경이의 클라리넷 연주-‘야곱의 축복’이 이어졌어요.
잠시 휴식 후에 나이 많은 중장년으로 구성된-사모님 포함- 성경 구절 암송이 있었고
중고등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합창이 있었지요.
나와서 다 정렬했는데 이런^^ 반주자가 사라졌어요... 악보를 가지러 11층에 다녀온지라
그간 조명이 꺼진 채 캄캄한 가운데 있는 청중들에게 재치 있는 사회자가
기지개를 키는 여유를 선사했지요.^^
각자 다니는 학교의 각기 다른 교복을 입고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찬양이 참 좋았습니다.
이어서 혼성 중창이 있었는데 목사님까지 가세해서 ‘거룩한 밤’을 살짝 틀려가며 부르네요.
지휘자까지 있었어도 연습부족이 드러납니다. ^^
송명훈의 ‘비창’ 피아노 독주에 이어 허 광무 형제님의 독학으로 연습한 전자피리-‘오 신실하신 주’ 가 연주되었습니다.
정 택민, 정 혜민, 이 예진, 이 인장 -이종사촌끼리의 암송과 찬양이 이어졌는데 가장 어린
꼬맹이에게 사랑의 눈길이 꽂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이에요.
더운지 땀을 닦아가면서 고린도전서 13장을 모두 완벽하게 암송했지요.
피어스 선교사님의 독창을 보면서 지난 5년간- 건강을 잃었던 모습에서 주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회복하신 모습과 현재까지의 이런 저런 모습이 찬양하는 동안 떠올라서 참 놀라우신 주님께 절로 감사가 되었습니다.
신 백호 형제님의 아코디언 연주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연주를 들었습니다.
아코디언 연주는 정말 드물어서 보기 힘든데 무척 매력 있는 연주였지요.
박 판남, 이 명강 어르신의 하모니카 반주와 찬양은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셨지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이중창이 있었는데 역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목사님이 사모님의 손을 꼬옥 잡고 후렴 부를 부르시는 정겨움을 보여 주셨지요.
마지막으로 박 장균 형제의 너무나 훌륭한 피아노 연주가 있었지요.
조용히 숨죽이고 들었네요.
이어서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교회비전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있었고
교회의 비전 요약하면
1. 애타게 하나님을 추구-하나님의 거룩함, 공의, 의로움
2. 참된 신약교회 추구
3. 진리의 양식 추구
그리고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11층 식당에서는 우리 자매님들의 수고로 멋진 뷔페가 차려져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고 한 사람의 솜씨들같이 너무 훌륭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뚝딱 해내는지!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해요.
모처럼 만에 교회에서 저녁식사를 아주 맛있게 하고 늦게 오니 길이 안 막히네요.^^
오늘 오지 못한 성도들이 너무 궁금할 것 같아서 일찍 올리네요^^
이상 보고 끝-
2013-12-22 21:04:47 | 이수영
저 자신의 심리현상 맹점을 돌아볼 수 있는 건전한 자극 기사까지 선사하셨군요.
우선 아래 말씀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간구하는 가운데 주님 원하시는 성품의 삶이 점점 자라도록
더욱 결단을 촉구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1)사랑과 (2)기쁨과 (3)화평과 (4)오래 참음과 (5)부드러움과 (6)선함과 (7) 믿음과
(8) 온유와 (9) 절제니 이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2013-12-22 01:32:40 | 최상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일경제의 글이 두고 두고 음미할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무능할 수록 자신감이 크다는 결론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21 14:22:1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