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사진이 이곳에 올라와 있는걸 보게 되니 기쁘고 또 기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 저희 식구 모두 나올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형제,자매님들과 좋은 교제 나누며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사진 찍어 주신 이청원자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03-30 21:07:49 | 황선연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과 직장에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3-30 18:09:13 | 관리자
환한 모습의 가족사진이
오히려 우리 모두를 환영해 주시는듯합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가족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믿음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 담대한 결단이
값진 영적 열매로 수확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15-03-30 15:45:39 | 김대용
가족사진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
아빠랑예빈이랑판박이~엄마랑지원이랑판박이~ 사이좋아보여요~
자모실에서 자주 뵙는데~ 깊고 풍성한 교제 나누며 신앙생활해요~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하시는 모습도 언젠간 볼 수 있겠죠??? 샬롬~~~
2015-03-30 14:21:15 | 성호현
멀리 남양주에서 귀한 가정이 더해지니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03-30 12:02:20 | 김영익
봄과 잘 어울리는
봄 같은 가족.
그분 안에서 함께 교제함에 기쁨 됩니다.
2015-03-30 11:16:00 | 나서일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 안에서 더욱 풍성한 교제 나누어요:-) 형제님의 일과를 폭로(?)했던 지원이가 똘망똘망하네요^^
2015-03-30 09:43:00 | 김지훈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것의 기쁨을 봅니다.
지원이는 그동안 키가 자랐고 예빈이는 사회성이 늘었어요.
주님이 이가정의 주인되시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님안에서 교제하고 성장하고 서로를 섬기며 굳건하게 세워지길!
2015-03-30 09:02:36 | 이수영
부드러운 마음의 밭을 가지고 계신 가정안에 주님의 귀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서,
선하고 좋은 열매가 많이 열리길 소원합니다.
예쁜 두 딸이 주님안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드려요!
2015-03-30 00:48:14 | 태은상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열정으로 진리를 추구하시는 자매님과
묵묵히 따라와 주시는 형제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5-03-29 23:52:53 | 김항수
남양주 별내동에서 오시는
윤상현 형제님과 황선연 자매님, 그리고
첫째 지원과 둘째 예빈 입니다.
2015-03-29 23:37:45 | 관리자
이제야 형제님, 자매님 성함을 알게 되었네요~^^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말씀 안에서 늘 평강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5-03-25 22:36:11 | 최은희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늘 화사하게 웃으시는 자매님으로인해 주위가 환해지는 것 같아요
바른 말씀 속에서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2015-03-25 22:19:29 | 최은희
봄날 화사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두분, 환영합니다.^^
2015-03-25 20:18:39 | 이청원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잘 정착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 순문 배
2015-03-23 19:06:21 | 홍순문
홍순문형제님, 백인숙자매님,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로 묶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신앙 생활과 많은 경험에, 바른 믿음과 완전한 말씀이 더해져 두 분의 인생 여정에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의 꽃이 활짝 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울지역모임에도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 가운데 거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03-23 11:43:20 | 한원규
정수진형제님, 이순호자매님, 교회 홈페이지에서 뵙게 되니까 더욱 더 반갑습니다. ^^
저희 서울지역모임에도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여 주셔서 지역 모임이 더욱 활기에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믿는 침례성도로서, 천국 본향에 소망을 둔 영적 형제,자매로서 믿음 생활하는데 있어서 서로에게 유익을 주며 휴거의 소망을 함께 품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항상 평강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5-03-23 11:36:38 | 한원규
형제님, 자매님~반갑습니다. 자매님! 손이 참 따뜻하셨어요.
주님의 한 몸을 이루어 가는 지체가 된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3-23 09:03:13 | 태은상
두분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교회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어 주시고
꼭 오래된 지체처럼 살갑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리안에서 교제하고 섬기면서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15-03-19 11:21:46 | 김영익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을 찾아 믿음의 출발점을 새롭게 여셨네요
주님안에서 누리는 참다운 자유와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세워 나갔으면 합니다.
2015-03-19 08:13:12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