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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메신저에 담긴 인형 같은 아기의 사진이 조카였군요. 매번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교제에 임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불어 새 가족으로서 교회와 더 가까이 함께하려는 자발적인 형제님의 선한 다짐을 응원하겠습니다.^^
2015-07-13 15:27:30 | 김대용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희 가족을 이리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강준 형제님과 김승연 자매님의 1남 1녀 중 둘째인 이웅재 형제입니다 (누이는 인천에서 중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다 몇해 전에 호주로 시집을 가서 시민권자로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형은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몇달 전에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저는 2003년도에 구원을 받았고 침례도 같은 해에 받았습니다 육신의 나이는 36살(80년생)로 현재 제 2청년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장은 충남에 위치하고 있어 매주 금요일이면 인천집에 왔다가 주일예배를 마친 후 다시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분들과 함께한지 이제 한 달여 남짓 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정착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과거의 틀을 버리고 새 틀을 받아들이기 위해 '사랑침례교회'에 대해 부지런히 알아가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부터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분들처럼 옷차림서부터 단정해질 수 있도록 정장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언행이나 판단이 교회의 뜻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저 자신부터 냉정하게 살피고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웅재 드림
2015-07-13 14:54:19 | 이웅재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교회에 대한 그 지극하신 마음이 앞으로 두 분의 믿음 생활에서 튼실하게 열매 맺으리라 기대합니다. 지나온 믿음의 여정보다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되는 밝은 앞날이 형제님과 자매님에게 활짝 열리길 소망합니다.
2015-07-13 13:15:45 | 김대용
이강준 형제님과 김승연 자매님 그리고 이웅재 형제님까지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학원과 청년부에서 신실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두 분의 모습에 마음 한쪽이 든든해집니다. 앞으로 더욱 진솔한 믿음의 교제를 함께 나누기 원하며 가족 모두에게 큰 평안과 기쁨이 넘치길 소원합니다.
2015-07-13 13:07:09 | 김대용
환영합니다. 김승연 자매님이 남편과 아들의 팔을 꼭 끼고 있는 모습이 정다운 가족이네요^^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지만 신약교회를 하는 곳은 더욱 찾기 어렵구요. 모임마다 신실하게 참여하시려는 모습이 참 좋아요. 교제할 기회가 있겠지요^^
2015-07-13 11:30:1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