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도님들이 편안히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두어 가지 결정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안내 데스크 운영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을 돕기 위해 서점 옆에 있는 두 개의 테이블에 안내를 담당하는 분들이 앉아 있으니 새로 오시는 분들이나 최근에 방문하신 분들은 그 테이블로 가서 교회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Q&A 박스 운영
교회에 다니다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특정 성경 구절에 대해 알기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회 뒤 게시판 앞에 Q&A 박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음 생활하는 가운데 생기는 의문점을 적어서 넣어주시면 교회 관계자들이 답을 적어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든 성도들이 알아야 하는 문제이면 문자로 해당 링크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적은 쪽지에는 이름을 써도 좋고 안 써도 좋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알아야 할 문제이면 답을 적어 교회 사이트에 올리려고 합니다.
의문 사항은 교회 카톡이나 핸드폰 등으로 보내면 안 되고 꼭 통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에 다니는 분들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외부 성도들의 문제까지 다룰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19 시즌이라 교제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교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별히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끼리 교제를 나누기 위해 지역 인도자들과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1-10-19 11:40:41 | 관리자
<11월 7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3년 동안 30억 원 이상의 빚도 갚았습니다.
또 올해에는 약 9억 원을 들여 미디어 강당 등을 증축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몸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1월 7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하튼 많은 분들의 협조로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2021-10-19 11:38:14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21-10-18 11:05:05 | 이수영
안녕하세요? 10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1~21장
1. [주]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대언자로 부르실 때 예레미야가 망설인 이유는?(1장)
아직 어려서 말을 잘 못한다는 생각에(렘1:6)
2. [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심판을 선포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우상숭배의 죄 때문에(렘1:16, 5:19 외)
3. [주]께서는 예루살렘에서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몇 명만 있으면 예루살렘의 죄에 대하여 용서하시고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가?(5장)
한 명(렘5:1)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 주신 오직 한 가지 명령은 무엇인가?(7장)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라(렘7:23)
5.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경고에는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8장)
거짓 대언자와 제사장들 때문에(렘8:10~11)
6. [주]께서 이 민족들은 육신의 할례를 받지 않은 반면 이스라엘 온 집은 어디에 할례를 받지 않았음을 책망하시는가?(9장)
마음(렘9:26)
7.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들이 노예 생활하던 이집트 땅을 무엇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는가?(11장)
쇠 용광로(렘11:4)
8. [주]께 저주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17장)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렘17:5)
9. 괄호 채우기(렘17:9,10)
( )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 )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에게 주느니라.
마음, 속 중심
10. 18장에 나오는 토기장이와 진흙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토기장이-하나님, 진흙-이스라엘(렘18:6)
2021-10-18 09:58:58 | 관리자
2021년 9월 19일 (주일오후)
https://youtu.be/_DgW_TCL7ck
2021-10-14 20:02:12 | 관리자
2021년 10월 1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QcUBC3MsNZs
2021-10-14 19:58:23 | 관리자
크게 동감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며 배워 갑니다~~
2021-10-13 09:18:27 | 김세라
환영합니다^^
네 아이 모두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 자주 교제 나눠요^^
2021-10-13 09:14:42 | 김세라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오시는 이재옥 자매님(정진양 형제님)의 아버님(故 이준범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8호°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문화로 20 (계양구 작전동 909)° 발인 : 2021. 10. 14 (10시)° 장지 :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계좌 : 우리은행 1002-449-027677 이재옥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0-12 19:29:17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중요성이 참으로 크게 느껴지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2 16:53:37 | 김영익
오늘도 형제님을 통하여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12 16:49:05 | 김영익
반갑습니다 자매님~
자녀들도 바른 진리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1-10-12 15:48:48 | 이명석
환영합니다. 자녀들도 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정말 애국자시네요~
2021-10-12 11:23:24 | 이수영
맞아요~! 어떤 때는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게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참 그걸 알면서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그게 잘 안돼요.
2021-10-12 09:57:58 | 이남규
애국자 집안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즐거운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10-12 09:52:45 | 이남규
대가족이네요.
많이 많이 환영하고
네명의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21-10-12 09:47:23 | 김영익
양세화 자매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0-12 07:08:28 | 이규환
먼곳에서 자녀분들과 함께 오시는군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오랫만에 올라오는 새가족 사진이라 더 반갑네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1-10-11 23:27:58 | 김혜순
여주에서 오시는
양세화 자매님
따님 첫째 박필리, 아드님 둘째 박필호,
아드님 셋째 박필수, 아드님 넷째 박필민
환영합니다 :)
2021-10-11 16:09:03 | 관리자
요즘은 세상이 악해선지 사람들의 반응도 천차만별이에요.
정상적인 사고가 통하지 않고요...
2021-10-11 11:12:5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