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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와 기대치를 잘 설명해 주셔서 여러상황에서 적용해 보게 되네요. 육신적인 삶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며 주어진 상황을 잘 파악하며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좋은 글을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2014-02-19 11:04:45 | 오혜미
예전에.. SBS창사 특집기획 프로그램인 "최후의 제국이란" 다큐가 방영 되었습니다. 물질의 풍요인 돈과 자연의 꽃을 사랑하는 어느 민족, 인간의 삶에서 어느쪽이 과연 행복할까?란 내용이 생각나네요. 세상 사람들은 돈 많이 꽃을 사랑하는게 좋겠죠? ㅎ~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소망으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 같습니다..^^
2014-02-18 17:11:05 | 강평원
세계지도를 보니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나라들이 더 동성애가 만연해 있음을 볼 수 있네요. 참담합니다. 정말로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하네요. 하루 속히 하나님의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힘써서 기도할 때인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18 16:40:48 | 김상진
창세기 한자에 나오는 복에 대한 해석도 福 (복 복) : 하나님(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그래서 성령님과 내주하시는 우리 성도는 복 받은 사람 이네요.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田 (밭 전) : 네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 에덴동산 (창2 :10~14).
2014-02-18 14:15:39 | 허광무
골로새서 3: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사단은 눈으로 유혹하고 말씀은 귀로 들어 마음에 뿌리를 내리지요. 주님께서 허락하신것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나이가 더해질수록 주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시시각각을 사는 것같아요. 주님을 안다는 것이 참으로 기적이구나 ! 느끼지요. 세상이 주는 기쁨과 만족은 솜사탕 일 뿐~
2014-02-18 12:15:56 | 이수영
보이는 것들에게서 오는 풍요와 안락함도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간절하고 소중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모두가 열망하는 부유함의 극치를 경험하는 VVVIP들을 보면 그들의 삶의 실체는 맘몬의 노예로서 진정한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는 영적 절망일 뿐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소망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것이고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참된 기쁨과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소박한 만족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신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4-02-18 12:05:14 | 김대용
남궁 옥분 이라는 가수가 예전에 부른 "꿈을 먹는 젊은이" 라는 곡에 보면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정말이지 행복은 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오는것이 결코 아닌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저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결코 행복하지 않은 것을 봅니다. 그들은 행복 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에도 인색하고 어색해 합니다. 외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니 그렇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아침 행복한 삶에 대한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행복 이라는 단어를 계속 접하다 보니 제 마음속의 행복이 점점 더 커지고 커지네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8 11:45:29 | 이정희
우리나라는 복을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복받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합니다. 이런 인사를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설날 아침에 복조리를 거는 풍습도 있고, 복(福)자를 여기 저기에 붙여서 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빨리 전파된 이유중에 복음(福音)이란 단어가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복을 좋아하는 민족에게 기독교의 복음은 친근감을 갖기에 충분했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으리라 보았습니다. 우리말의 복음은 영어로 gospel ( GOD spell, 하나님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민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은 복된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말씀중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사람들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성경 기록대로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성경 기록대로 부활하신 것은 복음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이 복 못지않게 좋아하는 단어가 있는데 행복이란 단어입니다. 영어의 bless, gospel, happyness 보다 우리말의 복, 복음, 행복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단어에 하나님의 개념만 도입하면 성경적인 단어가 됩니다. 창30:13절에 행복은 복에 기원을 둔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레아가 이르되, 나는 행복한 자니 딸들이 나를 가리켜 복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이라는 정의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사람이 스스로 찾아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되는 것으로 부터 행복(happyness)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은 일순간 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하여 주시는 것으로 즐거움과 만족을 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관련 성경구절 몇개를 열거해 보겠습니다. 신명기 6 : 24 또 항상 우리가 행복하도록 {주}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법규를 행할 것과 {주}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을 명령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이 날과 같이 우리를 살려 보존하려 하심이라. 시편 144 : 15 그러한 처지에 있는 그 백성은 행복하니 참으로 {주}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그 백성은 행복하니이다.잠언 3 : 18 지혜는 그것을 붙잡는 자들에게 생명나무니 그것을 간직하는 자는 다 행복하도다.로마서 14 : 22 네게 믿음이 있느냐?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너 자신을 위해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허용하는 그것으로 인해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도다.베드로전서 3 : 14 그러나 너희가 의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면 행복한 자니 그들이 두렵게 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말며 요즘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창 진행되고 있죠, 성적 순위와 더불어 메달의 색깔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메달의 순위는 금, 은, 동인데 만족감의 순위는 동, 금, 은이라고 합니다. 동메달의 만족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금메달이고, 은메달을 딴 사람은 기쁨보다는 상실감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금메달을 딴 사람은 당연히 승리의 환호를 갖지만 길지는 않다고 합니다. 은메달을 딴 선수는 금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움이 두고 두고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에 동메달을 딴 선수는 메달권에 들었다는 안도감과 만족감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저는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이라 금메달이 좋을 것 같은데 나름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행복지수는 기대치가 크면 클수록 낮아지고, 기대치를 낮게 가질 수록 커지는 것 같습니다. 국민소득이 적은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낮게 나타나는 이치와 같다고 보여 집니다. 잘 사는 나라에 사는 국민들의 자살률이 높게 나타나고 우울증 환자들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못사는 나라에서는 절대 그런 걱정 하지를 않죠^^ 행복이란 외적인 부와 지위와는 큰 상관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부를 가지고 있고, 많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모습들을 많이 발견합니다. 마음의 기대치를 적게 갖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놀라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4-02-18 11:09:02 | 조양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미합중국의 시대'가 내부의 부패로 서서히 무너져가는 모습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더욱 진하게 더 빈번하게 나타날수록 조양교 형제님의 댓글처럼 구원받은 자로서 미지근한 삶의 태도를 반성하고 주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신실하게 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와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는 글에 감사합니다. 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3~25)
2014-02-18 10:33:04 | 김대용
믿는 자들이 미지근하게 있는 동안 세상의 부패속도는 가히 충격적이네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조롱해도,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해도 마음에 의분을 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슬픕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지는 길만이 살길 입니다. 교회들이 속히 제자리로 돌아와서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했으면 합니다.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2014-02-18 09:00:06 | 조양교
이렇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소돔성이 도시가 아니라 국가 전체로 번져가고 있는것이 지금 현시대이고 앞으로 더 극심해 질것을 짐작할수 있지요#.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면 교회에서도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신 설교내용이 생각나요.... 먼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미개한 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주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며 삽니다....
2014-02-17 16:08:24 | 이수영
요즘 세상은 살인자의 인권도 존중되야 한다고 하고, 동성애자들도 성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 달라고 당당히 외치는 시대입니다.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제3자가 더욱 동조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고, 옳고 그름의 기준이 무너져버린 이 시대를 살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더욱 정신을 차려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셔서 이 악한 세대를 참으시며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악한 세대를 언젠가 끝내시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신음하던 의로운 롯을 구출해 주신것 처럼 우리를 데리러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2014-02-17 15:11:09 | 이정희
안녕하세요. 군포에 사는 강평원 형제입니다.   5일전.. 인터넷 세계뉴스 코너에 한 기사를 보았고 충격적인 보도 내용을 보면서 성도님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주민 40% 동성애자 美소도시, 시청에 `동성애 깃발'”란 기사였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용을 간추려 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도시 웨스트할리우드는 인구 3만5천여명 가운데 40%가 동성애자로 추정되며 시의원 5명 가운데 4명이 동성애자이다. 이 도시 시 청사에 게양되는 깃발에 동성애자를 표시하는 무지개 문양을 넣기로 결정했다. 그 전에 무지개 깃발을 게양했지만 지난 1월 시의회에서 돌연 무지개 깃발을 내렸고, 이후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나 봅니다.   도시 인구 3만5천여명 가운데 40%가 동성애자로 추정..시의원 5명 가운데 4명이 동성애자..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에 지금 현재 이런 도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런 도시가 또 있었죠? 네, 바로 소돔이죠. 창19:1~11 보시면, 바로 위의 웨스트할리우드가 과거 소돔의 도시가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영어로 남색, 수간을 의미하는 단어인 sodomy는 성적타락이 극심했던 소돔(sodom, sedom)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또한 남성 동성애자 즉 남색자들을 영어로 sodomite라고 하는데 이는 ‘소돔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18:22, 레20:13 에서 남자와 함께 눕는 것은 가증한 것이고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하셨고 베드로후서 2 : 6, 유다서 1 : 7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그 뒤에 경건치 아니하게 살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오늘은 2월 17일.. 혹시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 날이네요. (물론 유대력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력(양력)은 다르지만 달과 날짜는 같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7:11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7: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8:13 제육백일년 첫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에 물들이 땅에서 마르매           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치우고 보니, 보라, 지면이 말랐더라. 창8: 14 둘째 달 곧 그 달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이후 1년 10일 곧 370일간(1달 30일, 땅이 마름 포함) 전 지구적인 홍수로 인한 심판이 임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일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로 인한 심판이 없을 것이며 언약의 증표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세계 최초로 동성애 협회에서는 무지개 색으로 그들의 국기를 만든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보도된 웨스트할리우드 시청에 게양 될 위 사진의 국기를 가지고 논란을 일으켰나 봅니다.   이왕 동성애와 관련 최근 자료를 더 추가로 조사해 봤는데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소치 시장은 "우리 마을에 동성애자는 없다"고 말했는데, 발언과는 달리 게이들을 위한 소치의 카바레는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 합니다. 또한, 2014년 1월 26일 “2014 56회 그래미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시상식장에서 동성커플을 포함한 33쌍의 합동 결혼식이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2013년 12월 19일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함으로써 미국에선 17개주에서 합법화가 되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처음 동성결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 외에 11개국이 합법화했으며 20여개의 국가는 시민결합의 형태로 인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도를 보니 러시아, 중국, 중동국가 등을 제외한  선진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공산권 및 중동 국가는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복음은 전파되기 어려운 곳입니다.  아무튼 이것을 보면 심각함이 많이 느껴지죠?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오는 날의 상황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24 :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리고, 눅17: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성경에 기록된대로 정말 지금의 현재 상황이라 해도 “아니요”라고 말 못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후서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4-02-17 14:06:26 | 강평원
이모저모 부족한 지체로서 몹시 부끄러운 삶을 살아내지만, 본향의 초대장만큼은 간절히 사모하는 나날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의와 절제와 심판의 메세지를 세상과 나누면서 벨릭스의 운명을 거스리는 전도 열매, 그 의의 관을 향한 발걸음이고 싶습니다^^ "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딤전 4:8-
2014-02-16 23:38:11 | 최상기
항상 성도님들의 과분한 격려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겸손의 의미가 아니라 이런 칭찬과 격려는 제게 합당치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올린 글처럼 살려 노력하는 매우 불완전한 사람일 뿐이고 진리의 사역에 별 도움이 못 되는 무익한 자입니다. 앞으로 홈피에서 제 글을 보시더라도 글에서 얻는 작은 유익이라도 있다면 그 소감을 나누어 주시고 제가 받기에 합당치 못한 분에 넘치는 격려는 마음속으로 해주시면 저 또한 감사하게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보이지 않는 영원한 본향에 대한 소망이 날이 갈수록 커지길 바랍니다. 샬롬~!
2014-02-13 17:12:18 | 김대용
사람들은 마지막 때가 가까워 질수록 양극단의 끝자락에 서서 자신들이 상상하는대로 걸음을 옮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때, 형제님의 글로 인해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내 양심이 잘 어우러져 믿음의 여정을 보내고 있는지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언제나 귀한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2-13 08:34:59 | 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