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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자매님, 아드님 승찬군과 바른 믿음 안에서 마음의 평강을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의 신앙 여정이 외롭고 힘들었다면,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자매님의 행로를 곧게 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저희 교회에서 귀한 역할을 감당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2015-09-23 15:07:58 | 한원규
아직 아드님과 인사하지 못했네요. 바른성경과 바른교회를 찾아서 정착하시고 아드님까지 함께 하여 사진을 올려주시니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자매님의 가정과 아드님에 대한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5-09-23 14:45:00 | 김영익
두 분이 우리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믿음의 나그네로서의 여행이 기쁘고 은혜로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두 분 모두 큰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2015-09-23 12:07:18 | 김대용
신 형제님, 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면서 버리고, 찾느라 애쓴 감회가 크시리라 믿습니다! 질곡의 세월 건너편의 아프고 쓰라린 상흔 버겁도록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한껏 누리시며 행복해 하심을... 귀 가정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 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9-01 01:14:00 | 최상기
이 형제님, 김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웅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시느라 버리신 것, 찾으신 것 감회가 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요. 선한 양들은 좋은 초장을 찾아가 갈급을 해소하는 건 당연한 순리예요. 질곡의 세월에 갇혀서 직임에 충실하시느라 다치고 아픈 상흔,너무 버겁고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바야흐로 만끽하시며 감사하심을... 하지만, 저리 처절하게 두고 온 산하의 영혼들을 긍휼히 살피고 자주 돌아보십시다 영혼의 어둠을 극복한 보람과 기쁨 위에 주님 보호의 손길 늘 충만하시길 희원합니다.
2015-09-01 01:11:47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