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환영합니다~
아들도 잘 적응하고 신앙의 자유가운데 안식을 누리며
함께 성장해 가자구요~
2015-09-23 15:47:54 | 이수영
이원선 자매님, 아드님 승찬군과 바른 믿음 안에서 마음의 평강을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의 신앙 여정이 외롭고 힘들었다면,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자매님의 행로를 곧게 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저희 교회에서 귀한 역할을 감당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2015-09-23 15:07:58 | 한원규
아직 아드님과 인사하지 못했네요.
바른성경과 바른교회를 찾아서 정착하시고
아드님까지 함께 하여 사진을 올려주시니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자매님의 가정과 아드님에 대한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5-09-23 14:45:00 | 김영익
자매님 환영합니다.
바른성경과 바른진리안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5-09-23 14:42:21 | 김영익
두분과 함께 하여 반갑습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9-23 14:23:15 | 김영익
아들과 함께 하시니 자매님 얼굴이 환~ 하시네요.
바른것에 대한 자매님의 결단이 주님 보시기에 귀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09-23 12:26:11 | 김혜순
자매님 반가워요~
바른것을 제대로 구분하시고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쭉~ 함께 하시길 바래요.
2015-09-23 12:23:53 | 김혜순
반갑습니다.
붕어빵 모자시네요.
아들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든든하실지 보느것 만으로도 흐뭇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하게되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09-23 12:17:07 | 김혜순
두 분이 우리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믿음의 나그네로서의 여행이 기쁘고 은혜로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두 분 모두 큰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2015-09-23 12:07:18 | 김대용
이재숙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신약 교회를 찾아 이곳까지 오신 자매님의 열심이
귀한 영적 열매로 풍성하게 수확되길 기대합니다.
2015-09-23 11:55:50 | 김대용
듬직한 아드님이 자매님의 어깨를 감싼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믿음 생활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9-23 11:35:41 | 김대용
안녕하세요?
매주 멀리서 두 분이 오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영혼육이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1: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0: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두 분이 함께 믿음 생활 하게 되어 기쁩니다.
평생토록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49:36 | 관리자
시흥에서 오시는
김희분 자매님과 아드님 우동철 형제님 입니다.
2015-09-22 18:31:40 | 관리자
부천 소사동에서 오시는
이재숙 자매님입니다.
2015-09-22 18:29:50 | 관리자
서울 석촌동에서 오시는
이원선 자매님과 아드님 김승찬 군 입니다.
2015-09-22 18:28:25 | 관리자
늘 환하게 웃으시는 정명자어르신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먼길이신데도 내색도 안하시고요~
주님안에서 늘 평강가운데 계시길 소망합니다~
2015-09-07 21:24:17 | 최은희
신 형제님, 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면서 버리고, 찾느라 애쓴 감회가 크시리라 믿습니다!
질곡의 세월 건너편의 아프고 쓰라린 상흔 버겁도록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한껏 누리시며 행복해 하심을...
귀 가정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 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9-01 01:14:00 | 최상기
이 형제님, 김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웅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시느라 버리신 것, 찾으신 것 감회가 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요. 선한 양들은 좋은 초장을 찾아가 갈급을 해소하는 건 당연한 순리예요.
질곡의 세월에 갇혀서 직임에 충실하시느라 다치고 아픈 상흔,너무 버겁고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바야흐로 만끽하시며 감사하심을...
하지만, 저리 처절하게 두고 온 산하의 영혼들을 긍휼히 살피고 자주 돌아보십시다
영혼의 어둠을 극복한 보람과 기쁨 위에 주님 보호의 손길 늘 충만하시길 희원합니다.
2015-09-01 01:11:47 | 최상기